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 강판 당근전 해드세요~

땡스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24-03-09 11:41:30

당근을 강판에 갈아 부침가루 살짝 섞어 전을 부쳤더니만..

엥? 이거 어디서 먹어본 건데..

오호~ 어릴적 먹었던 늙은호박전 맛!

놀랍게도 아주 쫀득쫀득하면서 무지 달아요!

 

늙은호박전은 요즘 시대엔 해먹기가 어려워서 그저 추억이었는데 이렇게나 간단히 그 맛이!!

 

찬바람이 다 가시기 전,

겨울당근의 단맛이 아직 살아있을때 즐기세요~

IP : 1.231.xxx.1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아맘
    '24.3.9 11:43 AM (121.141.xxx.145)

    오~ 해볼께요...감사합니당!

  • 2.
    '24.3.9 11:43 AM (223.38.xxx.184)

    감자 1개 같이 섞으면 더 맛남

  • 3. 어머
    '24.3.9 11:44 AM (1.227.xxx.55)

    정말요?
    갈지 말고 채썰면 어떄요?

  • 4. 땡스
    '24.3.9 11:45 A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꼬옥~ 강판에 갈아주세요~
    단맛 뿜뿜하는 질좋은 당근은 기본이고요~

  • 5.
    '24.3.9 11:46 AM (116.42.xxx.47)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겠네요

  • 6. 땡스
    '24.3.9 11:49 AM (1.231.xxx.121)

    쫀득하려면 강판에 갈아야해요.
    채썰면 식감이 달라요.

    어릴때 먹었던 늙은호박전이 맛있었던 것도
    숟가락으로 벅벅 긁어내거나 강판에 갈아야 그 식감에 그 맛이 나요!

  • 7. ㅇㅇ
    '24.3.9 11:50 AM (118.235.xxx.194)

    채 썰어 부쳐먹어도, 단면으로 썰어 튀겨 먹어도 맛있고
    백종원 당근김밥도 맛있어요
    당근 채 썰어 다진마늘 잔뜩 넣고 볶아서 김밥에 그것만 말아도, 다른 재료 넣어고 되고요

  • 8. ..
    '24.3.9 12:00 PM (211.243.xxx.94)

    물기 좀 짜야되나요?
    너무 지엽적인가요?

  • 9. 땡스
    '24.3.9 12:07 PM (1.231.xxx.121)

    아뇨 절대 짜지마세요.
    물 한방울도 넣지 마시고
    당근 자체 수분으로 부침가루를 버무리세요.

    그리고 강판 없으면
    치즈 그레이터 같은 촘촘한 채칼도 괜찮아요~

    믹서를 써도 되지만 섬유질이 적당히 엉겨야 쫀득쫀득한 맛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갈아내면 더 맛있어요

  • 10.
    '24.3.9 12:12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오!
    당근이면 비타민A
    지용성이니 많이 많이 해먹어야 되겠네요.

  • 11. ㅡㅡㅡㅡ
    '24.3.9 12: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당근이 달고 맛있네요.
    많이 먹어야겠어요.

  • 12. ...
    '24.3.9 12:49 PM (115.92.xxx.235)

    저도 자주 해먹는데 상상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요
    고구마 이상으로 달달하고 고소해요
    입맛 없을 때 부쳐먹으면 식욕도 살아나더라구요

  • 13.
    '24.3.9 12:55 PM (106.101.xxx.114)

    국민학생때(저 67년생)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거네요.
    추억의 음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749 이상민과 사유리 8 .... 2024/04/20 7,895
1561748 저는 솔직히 최민수씨 금방 이혼당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34 좋아요 2024/04/20 10,303
1561747 돼지갈비를 소불고기 양념장으로 가능한가요? 3 혹시 2024/04/20 3,154
1561746 세븐네부부는 한국잇나요 2 세븐 2024/04/20 3,038
1561745 임윤찬 인터뷰보고~ 5 2024/04/20 2,759
1561744 환기하니 이제 좀 낫네요 3 ㅇㅇㅇ 2024/04/20 1,705
1561743 자기혐오가 이젠 밤낮을 가리지 않네요. 11 ........ 2024/04/20 3,611
1561742 병원약 많이 드시는 분들 꼭 보세요. 20 정보 2024/04/20 8,125
1561741 심적 타격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5 ... 2024/04/20 2,338
1561740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갖고 계신 분? 2 릴리 2024/04/20 2,565
1561739 자식 열과 성을 다해 키우며 그 자식의 학비를 모음과 동시에 6 ... 2024/04/20 3,062
1561738 ‘조삼모사 쿠팡’에 뿔난 고객들, 헤어질 결심? 12 ㅇㅁ 2024/04/20 4,741
1561737 5월부터 병원에서도 마스크 의무해제 혁비 2024/04/20 1,411
1561736 여기 검찰 기레기들 댓글 다는듯 2 man 2024/04/20 923
1561735 물걸레질은 몇일에 한번 하는게 적당할까요? 15 ㅇㅇ 2024/04/20 3,875
1561734 자켓 어깨패드 빼면 이상하나요? 7 ... 2024/04/20 1,897
1561733 마흔후반인데 소개가 들어왔어요 18 소개 2024/04/20 6,027
1561732 쿠션통에 파운데이션 2 건성 2024/04/20 1,897
1561731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 1 sunny 2024/04/20 1,316
1561730 숏컷 미용실 강추할데 있어요 10 2024/04/20 4,264
1561729 청소에 대한 가족들 간의 개념 차이 33 원글 2024/04/20 4,392
1561728 아파트 정기소독 어떻게 받으세요? 4 즐거운나의집.. 2024/04/20 2,719
1561727 1960년 4월 20일 오늘 사진이에요. 7 4.19 2024/04/20 2,886
1561726 돈줬다는 쌍방울 김성태는 풀려나고 이화영은 감옥에 있고 29 0000 2024/04/20 2,438
1561725 82보고 생긴 좋은 습관 하나 4 dkny 2024/04/20 3,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