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고를때 팁.

지나다 조회수 : 5,702
작성일 : 2024-03-09 11:37:01

강한 아버지를 지향 하는 사람들은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다.

 

결혼할때도 남편이 뭔가 다 해주기를 바래는 약간 마초적이고 가부장적인 남자를 고르면

 

그 남자 성향에 따라 휘둘린다.

 

그리고 그 강한 아버지를 지향하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여자의 말은 강한 사람이 아니기에 남편이 무시하고 그 여자 역시 무의식적으로 세뇌되기 때문이다.

 

또한 강한 아버지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시부모의 시집살이에 대해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관념이 깔려 있다.

 

결혼할때 대등하고 대화가 되고 내 주장에 대해 받아들일 줄 알고 나 스스로도 그 남자를

(귀찮아서 받아준다는 응석 말고 선물 요구 제외)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을 정도의 애정이 있는 남자를 고르면  그나마

 

덜 실패하는 것 같다.

 

 

 

 

IP : 14.50.xxx.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4.3.9 11:41 AM (175.223.xxx.241)

    결혼은 손해라면서 뭐하러 남자 만나요?
    여저들이 손해나는 장사를 좋아하나요?
    봉사정신인지 결혼을 해주니 하면서 왜 남자를 만날려 하는지
    참 요상함

  • 2. 일단
    '24.3.9 11:43 AM (223.62.xxx.167)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친구 하나는 무조건 의사이고 집도 부자여야 된다고 해서 그런 남자 만났고 대신 남편과 시가에 100프로 맞추고 잘 삽니다. 얻는 게 있으니 내려놓을줄 아는 거죠.
    반면 저는 제 속 편한게 최고라 능력 좀 딸리고 시가 소박해도 진짜 맘 편하고 열심히 직장생활 하며 살았어요.
    저와 친구가 바뀌었다면 불행했겠죠.
    내 자신을 먼저 아는 게 중요해요.

  • 3. 원글
    '24.3.9 11:43 AM (14.50.xxx.57)

    결혼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봐도 되죠.

    하지만 결혼 나름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죠.

  • 4. 원글
    '24.3.9 11:45 AM (14.50.xxx.57)

    223님

    그말이 가장 맞긴 해요. 하지만 맞춰주며 사는 것에도 또 나름 레벨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 5. ...
    '24.3.9 11:46 AM (110.70.xxx.254)

    결국 먹여살려줄 아빠 찾고 아빠 밥해주고 살림해줄려니 빡치고 ㅂㅅ이니 ㄷㅅ이니 하고 여자라 억울해~~

  • 6. 영통
    '24.3.9 11:47 AM (106.101.xxx.153)

    님 글의 이런 남자와 결혼했어요

    "결혼할때 대등하고 대화가 되고 내 주장에 대해 받아들일 줄 알고 나 스스로도 그 남자를
    (귀찮아서 받아준다는 응석 말고 선물 요구 제외)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을 정도의 애정이 있는 남자를 고르면 그나마.."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는 남자였고 당연시..
    사람에 대한 예상은
    함정이 있고 다크호스가 있고
    예상이 편견이기도 해서
    내 손등 내가 찍고.
    맞기 어려워요

  • 7. ..
    '24.3.9 11:53 AM (125.168.xxx.44)

    저도
    "결혼할때 대등하고 대화가 되고 내 주장에 대해 받아들일 줄 알고 나 스스로도 그 남자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을 정도의 애정이 있는 남자“
    를 골랐는데 살다보니 사정이 생겨
    남편이 혼자 다 먹여살리고 있네요.

  • 8. 젤 중요한건
    '24.3.9 11:54 AM (221.147.xxx.70)

    서로 존중하는 관계.

  • 9. 원글
    '24.3.9 11:56 AM (14.50.xxx.57)

    106님 에고 안타깝네요.

    님은 그러셨는데 남편분이 안그러신거네요. 남자도 똑같은 적용이돼요.

    그럼 최소한의 실패는 줄어드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 10. 원글
    '24.3.9 12:00 PM (14.50.xxx.57)

    125님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여자도 그 정도의 애정을 가지고서 결혼해야 한다는 말이었어요.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그건 각 가정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일뿐 또 그 어떤 사정이

    생기면 다시 직장 구하실 수도 있는 문제잖아요.

  • 11. ...
    '24.3.9 12:0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자기 성향을 잘알아야 되겠죠 ... 223.62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네요 ...

  • 12. ...
    '24.3.9 12:04 PM (114.200.xxx.129)

    자기 성향을 잘알아야 되겠죠 ... 223.62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네요 ... 자기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진짜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3. 공감
    '24.3.9 12:28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님 글의 이런 남자와 결혼했어요

    "결혼할때 대등하고 대화가 되고 내 주장에 대해 받아들일 줄 알고 나 스스로도 그 남자를
    (귀찮아서 받아준다는 응석 말고 선물 요구 제외)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을 정도의 애정이 있는 남자를 고르면 그나마.."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는 남자였고 당연시..
    사람에 대한 예상은
    함정이 있고 다크호스가 있고
    예상이 편견이기도 해서
    내 손등 내가 찍고.
    맞기 어려워요222222

    아무것도 안해준 시집도 시집 갑질은 동급.....

    차라리 돈 많은 남자 만나는게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 14. .......
    '24.3.9 12:46 PM (180.224.xxx.208)

    자기 성향을 잘알아야 되겠죠 ... 223.62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네요 ... 자기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진짜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2222

  • 15. 결혼지옥
    '24.3.9 2:09 PM (118.235.xxx.6)

    그 프로를 보면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아야
    서로 협심해서 살아갈수 있는거같아요.
    자기와 배우자 성향, 기질만 알아도
    성공적인 결혼이 될 가능성이 높음

  • 16. 나를알아야
    '24.3.9 5:18 PM (106.101.xxx.50)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무얼좋아하고 어떤대화를 하는가
    어떠가치가 맞느냐에 따라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야 트러블이 적어지죠
    모든 위기상황을 낮추는 선택을해야할듯해요
    그리고 인생은 변수가 많기에 예측할만한 상황을
    끊임없이 말할수 있는 상대여야해요
    근데 남자들은 귀찮아하죠 결혼해서는 여자가
    훨씬 더 노력을 많이 해야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642 주식 의논 안하나요? 7 2024/04/17 2,234
1561641 처방전에 약 골리서 구매할 수 있나요? 2 ... 2024/04/17 1,034
1561640 소득신고를 다르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4대보험) 3 동그라미 2024/04/17 1,327
1561639 기아 팬 있으세요?? 13 오늘 2024/04/17 1,219
1561638 제일 잘생긴 남배우가 12 ㄴㅇㅎㄷ 2024/04/17 5,160
1561637 아랫배 핫팩 하면 뭐가 좋을까요? 9 ㄴㄴ 2024/04/17 2,441
1561636 조경이랑 원예 전공하는 외국인에게 보여주기 좋은 곳? 16 정원 2024/04/17 2,279
1561635 건강검진에서 비타민d 부족이랑 몇가지 안좋은 항목이 나왔는데요... 9 조언부탁 2024/04/17 3,101
1561634 40초반인데 30초반으로 보이는. 20 찐 동안 2024/04/17 4,948
1561633 마당에 똥사는 들고양이, 포획틀 살까요? 17 고민중 2024/04/17 2,776
1561632 이 인터넷 약정 잘한걸까요? 5 .. 2024/04/17 1,465
1561631 3자매 유럽 여행 15 uri 2024/04/17 6,728
1561630 셜록 80년대 버전을 보고 있는데 더 좋네요 6 80년대 2024/04/17 1,481
1561629 빠른년생 월반 어떤가요? 9 2024/04/17 1,955
1561628 조카 결혼축의금은 언제? 5 ... 2024/04/17 3,169
1561627 애가 중학생만 돼도 퇴근하고 할게 없어 심심해요 35 근데 2024/04/17 5,145
1561626 경주 가보고 싶은데 숙소는 어디서 알아보는것일까요? 10 붕붕카 2024/04/17 2,510
1561625 지각했다고 앞내용 개인교습 요청하는 사람이 있네요 13 ... 2024/04/17 2,344
1561624 국내 외국인 노동자 차등 임금 적용하면 좋겠어요 21 .. 2024/04/17 1,845
1561623 창피해 죽겠어요 11 아이고 2024/04/17 4,869
1561622 주변 지인들이 다 적같아요, 6 푸른 2024/04/17 3,839
1561621 쿠팡요금 오른데서 이번달까지만 이용하려구요 5 lol 2024/04/17 2,449
1561620 비오는 날 문경새재 걸을만 한가요? 4 .. 2024/04/17 1,882
1561619 전세 계약기간 전에 나가려고했는데 1 mm 2024/04/17 1,085
1561618 (눈여)비자금은 와인바 뒤에? 1 추측 2024/04/1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