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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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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후보가 성적으로는 엄청 진보군요

아이쿠야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4-03-09 09:33:59

 

매일 밤 난교(상대를 가리지 않는 문란한 성행위)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극단적인 비유를 들어 도덕성보다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다. 평소 정치인의 도덕성을 강조해온 장 후보 본인의 말과도 배치되는 발언이다.

 

8일 브레이크뉴스 취재에 따르면 장 후보는 2014년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무와 상관없는 사생활의 영역에서까지 '도덕적으로 옳은 인간상'이 강요돼야 하는 것일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https://www.breaknews.com/1020065

 

IP : 175.121.xxx.8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9 9:35 AM (125.168.xxx.44)

    성적인 방탕과 정치적 진보,보수는 상관관계가 전혀 없어요.

  • 2. ㅇㅇ
    '24.3.9 9:37 AM (175.121.xxx.86)

    아 그렇군요
    냉이 심한 룸쌀롱녀 빤스를 양주에 빨아서 마셨다던
    요세 돈본투 어느 의원도 염두 해주신 발언이신거지요 ??

    (125.168.xxx.44)
    성적인 방탕과 정치적 진보,보수는 상관관계가 전혀 없어요.

  • 3. ㅁㅊㄴ
    '24.3.9 9:37 AM (211.234.xxx.251)

    밤마다 난교를 즐기는 넘이 직무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그냥 화악 마...너도 준스톤이랑 입모양만 다를뿐 오십보 백보.

  • 4. ㅇ ㅇ
    '24.3.9 9:37 AM (1.225.xxx.133)

    친일매국 쪽 특징인거 같은데
    왜구방식
    그래서 줄리도 떡하니

  • 5. 진보라는
    '24.3.9 9:38 AM (125.137.xxx.77)

    말을 아무데나 쓰지 맙시다

  • 6. ..
    '24.3.9 9:39 AM (39.7.xxx.204)

    설명보고 민주당쪽 후보인줄 알았네요
    요샌 민주당 하면 저런게 떠올라서 ㅋ

  • 7. 음…
    '24.3.9 9:49 AM (211.234.xxx.156)

    난교를 용인하는게 성적으로 진보는 아니죠.
    다만 그걸 그렇게 포장해야 자기 욕망을 풀 대상등을 꼬여낼 수 있으니까 포장하는 것 뿐이에요. 누구든 저런걸 성적으로 진보적인 행동이라 떠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니 단교하셔요.

  • 8. 그런데
    '24.3.9 9:49 AM (122.34.xxx.60)

    장예찬이 무슨 전문성이 있긴 있나요?
    재즈 드럼 공부하다 중퇴했다면서요
    고졸인데 무슨 전문성이 있나요.

    아니면 야설작가로서의 전문성인가요?

    연예인들 실명으로 야설을 썼다는 자체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는거죠.
    하지만 국힘이니까 모두 무사 통과.

  • 9. 39.7
    '24.3.9 9:50 AM (211.234.xxx.156)

    39.7님은 저랑 다르시네요
    저는 검사들 별장접대 떠올렸는데 ㅎㅎㅎㅎ
    거기 있었던 김학의 지금 어디있죠~? ㅎㅎ

  • 10. ..
    '24.3.9 9:56 AM (211.234.xxx.81) - 삭제된댓글

    야설작가

  • 11. 디올방탄당
    '24.3.9 9:58 AM (218.153.xxx.32)

    39.7님은 저랑 다르시네요
    저는 검사들 별장접대 떠올렸는데 ㅎㅎㅎㅎ
    거기 있었던 김학의 지금 어디있죠~? ㅎㅎ22

    국힘에 제대로 걸맞는 인재잖아요.
    저런자를 떡하니 공천하는 패기를 보세요.

  • 12. ..
    '24.3.9 9:58 AM (59.8.xxx.197)

    장예찬은 국민의힘!!!! 에서 공천받은 사람입니다!!!!
    물타기도 더럽게 하네요.
    별장에서 난잡하게 놀던 윤가,한가 동료 김학의나 털우택도 있어요.
    나름 머리 쓴다고 쓰는거 같은데 정신 차리고 사세요!!!

  • 13. ㅇㅇ
    '24.3.9 10:00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진보래.... 수준 참....

  • 14. ㅇㅇ
    '24.3.9 10:05 AM (218.147.xxx.59)

    이건 그냥 난잡한거

  • 15. ..
    '24.3.9 10:16 AM (211.234.xxx.16)

    목사 아들
    선입견 공고해짐.
    외국에 유학 간 애들 중, 돈 잘 쓰는 애들이 준재벌 자식과 목사들 자식들이라면서요?
    고졸 출신에 사회 생활 한번 안해 본 애가 뭔 전문성이 있나요?
    입만 나불나불..용산 건희 쉴드만 치는
    그것도 무논리의 내로남불식 화법의 어거지만 피우는데.

  • 16. ...
    '24.3.9 10:18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국힘당은 왜 하나같이 이런것들만 모여있나요?
    보수란 이름이 아깝다

  • 17. ㅇㅇ
    '24.3.9 10:21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빨간색 막대기만 꽂아도 뽑아주는 동네에요.
    개망나니여도 아묻따 국민의힘 뽑을거니까 냅두세요.

    그리고 원글님,
    진보라는 말이 언제부터 미쳤다. 더럽다. 난잡하다의 통용어였나요?
    어휘공부부터 하세요.

  • 18. ...
    '24.3.9 10:45 AM (61.75.xxx.185)

    장예찬 국민의 힘
    저건 진보적인 게 아니고 문란한 거라고
    하는 겁니다.

  • 19. 야설작가
    '24.3.9 11:01 AM (223.39.xxx.207)

    난교의 힘

  • 20. ....
    '24.3.9 11:32 AM (14.6.xxx.67)

    장예찬은 국민의힘!!!! 에서 공천받은 사람입니다!!!!
    물타기도 더럽게 하네요.
    별장에서 난잡하게 놀던 윤가,한가 동료 김학의나 털우택도 있어요.
    나름 머리 쓴다고 쓰는거 같은데 정신 차리고 사세요!!!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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