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그 많고 많은 공간 놔두고
텅텅 비어 있어도 꼭 제 뒤로 딱 달라붙어 서는 사람들이 많아요.
극장도 예매 했는데 마치 저랑 일행인 듯 그 많은 자리 놔두고 제 옆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꽉꽉 차게 앉아요.
자리가 아주 많거든요.
제 자리가 흔히들 선호하는 자리도 아니에요 일부러 그렇게 예매 했는데..
어쨌든 이렇네요.
지하철에서 그 많고 많은 공간 놔두고
텅텅 비어 있어도 꼭 제 뒤로 딱 달라붙어 서는 사람들이 많아요.
극장도 예매 했는데 마치 저랑 일행인 듯 그 많은 자리 놔두고 제 옆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꽉꽉 차게 앉아요.
자리가 아주 많거든요.
제 자리가 흔히들 선호하는 자리도 아니에요 일부러 그렇게 예매 했는데..
어쨌든 이렇네요.
페로몬이 유난히 더 나오는 사람이 있대요
예쁜거보다 페로몬
뵙고 싶네요
영화관 부분에서 극공감합니다.
저 예전에 영화관 옆자리 성추행 트라우마 있어서 일부러 사람들 선호 안하는 자리 예매하는데 좋은 자리 다 놔두고 꼭 바로 옆이나 같은 줄 붙어 에매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ㅜㅜ
막 인기 많은 영화라면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상영관 자리 남아돌고 앞 뒤로 전좌석 다 비었는데도 꼭 옆자리나 한 좌석 정도만 건너 앉더라구요. ㅠㅠ
그런 분들은 제 경험상 또 관람 매너도 썩 좋지 않은 분이 대부분이라… 대화를 하거나 어둠 속에 폰 켜서 보거나 해서… 굳이 저럴거면 왜 빈 자리 다 놔두고 저러나 싶어요
전 그래서 영화 시작하면 어쩔 땐 좌석 빈 곳으로 제가 그냥 옮겨요. ㅜㅜ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영화관 부분에서 극공감합니다.
저 예전에 영화관 옆자리 성추행 트라우마 있어서 일부러 사람들 선호 안하는 자리 예매하는데 좋은 자리 다 놔두고 꼭 바로 옆이나 같은 줄 붙어 에
예매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ㅜㅜ
막 인기 많은 영화라면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상영관 자리 남아돌고 앞 뒤로 전좌석 다 비었는데도 꼭 옆자리나 한 좌석 정도만 건너 앉더라구요. ㅠㅠ
그런 분들은 제 경험상 또 관람 매너도 썩 좋지 않은 분이 대부분이라… 대화를 하거나 어둠 속에 폰 켜서 보거나 해서… 굳이 저럴거면 왜 빈 자리 다 놔두고 저러나 싶어요
전 그래서 영화 시작하면 어쩔 땐 좌석 빈 곳으로 제가 그냥 옮겨요. ㅜㅜ
날씬하신가봐요
제가 빈자리있어도 날씬한사람 옆에앉아요
빈자리앉았는데 옆자리에 뚱뚱하고 냄새나는 아저씨들앉거나 할머니들앉아서 큰소리로 수다하는게싫어서요 ㅋ
미리 옆자리사람 선택하는거죠
날씬하고 이어폰끼고 조용한사람 옆에 붙어앉아요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영화관 부분에서 극공감합니다.
저 예전에 영화관 옆자리 성추행 트라우마 있어서 일부러 사람들 선호 안하는 자리 예매하는데 좋은 자리 다 놔두고 꼭 바로 옆이나 같은 줄 붙어 예매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ㅜㅜ
막 인기 많은 영화라면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상영관 자리 남아돌고 앞 뒤로 전좌석 다 비었는데도 꼭 옆자리나 한 좌석 정도만 건너 앉더라구요. ㅠㅠ
그런 분들은 제 경험상 또 관람 매너도 썩 좋지 않은 분이 대부분이라… 대화를 하거나 어둠 속에 폰 켜서 보거나 해서… 굳이 저럴거면 왜 빈 자리 다 놔두고 저러나 싶어요
전 그래서 영화 시작하면 어쩔 땐 좌석 빈 곳으로 제가 그냥 옮겨요. ㅜㅜ
인기없는 좌석은 어디일까요?
저는 꼭 맨 뒷자리로만 예매하거든요
뒷자리사람앉음 발로 하도 채여서요
사람을 끄는 사람이 있다네요
근데 이게 인생에 득은 안된다고 해요
일부분은 착각
다들 그렇다는 사람 많죠
이렇게 유쾌한 표현 부러워요
영화관은 빈 자리보다 선호하는 위치가 있어서겠죠.
보통 예매 가장 먼저 된 자리가 선호되는 자리고 그 주위가 예매도 빨리 돼요
님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같은 생각할 듯
왜 내 옆에만 사람이(원글포함) 많지?
영화관은 옆자리 누구인지 모르고 좋은자리 예매하는거 아닌가요? ㅋ
원글님이 인상이 좋고 뭔가 호감을 주는 좋은 기운이 있어서죠
이런 착각을 할 수도 있군요 ㅎㅎㅎ
영화 자리는 누가 앉을지도 모르고 예매하는건데요.
ㅎㅎ 저랑 남편은 텅텅 빈 식당에 가서 자리잡고 앉아있으면 손님이 몰려요.
그래서 우리가 손님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요.
평상시도 지나가다보면 비어 있는데 꼭 우리가 들어가서 먹으면 주위가 꽉 차요.
자기는 손님 몰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글들 논리없어보여요
그런 말좀 하지 마세요.
신뢰 안가게 일부러 밀어내는거 아니라면요ㅜ
영화관 부분에서 망상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관 부분에서 망상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꽃향기 난다는 표현 쓰는 것도 너무 느끼한 노년 느낌이고요
등산로 입구 막걸리 집에러 화장 촌스랍게 한 나이든 아줌마가 왜 내 옆에 이렇게 사람이 많아~ 하면
냄새나는 할아버지가 꽃향기 나서 그렇지 할거 같은
그것보다
텅텅 비고 제 차만 주차된 넓은 주차장에 자리 열댓개 다 놔두고
제차 옆에 붙여서 대놓는 차는 뭘까요?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식당도 빈가게일 때는 좀 꺼려지다가 누구라도 있음 편하게 들어가는거죠.. 나쁜 착각은 아니니까 그런가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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