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죽은 배경에
남편의 불륜이 있었을거란거...
집으로 여자가 찾아오거나 그래서
김남주가 닫은 대문이
남편이나 불륜녀에 의해 열렸다는거..
그리고 그 불륜녀는
친동생은 아니지만 비슷한
유대감으로 착한척 나오는
김남주 동생??
아...그간 드라마를 넘 많이 봤나봐요.
파블로프의 개처럼 스토리가
자동반사로 마구 생각나서 떠다녀요ㅎㅎㅎ
아이가 죽은 배경에
남편의 불륜이 있었을거란거...
집으로 여자가 찾아오거나 그래서
김남주가 닫은 대문이
남편이나 불륜녀에 의해 열렸다는거..
그리고 그 불륜녀는
친동생은 아니지만 비슷한
유대감으로 착한척 나오는
김남주 동생??
아...그간 드라마를 넘 많이 봤나봐요.
파블로프의 개처럼 스토리가
자동반사로 마구 생각나서 떠다녀요ㅎㅎㅎ
이 스토리 지난주에 벌써 한번 휩쓸고 갔어요.
우리 모두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그래요?ㅎㅎ
전 아까2회 보고
지금 3회 본방보고있어서요ㅎㅎㅎ
시청자들 절반은 스토리를 다 꿰고있겠죠
ㅎㅎㅎ 예상치 벗어나는 반전을 기대해봅니다
그 불륜녀가 동생일수도, 이웃집 여자일수도요. ㅎ
앞회는 못보고 2회 동생 나오는
씬보고 그생각 했는데요.
드라마 재밌나요?
올드하다는 평이 있던데 오히려 중년인 저한테 맞는 스타일일지
제가 1,2화도 건성으로 봐서
댓글보면서 왠 이웃집여자일까 했는데
지금 나오는거 봤네요.
저 여자와 아들은 목격자일듯요ㅎㅎ
어? 이웃집여자 댓글이 없어졌어요ㅜㅜ
만약 그 불륜사진을 강우를 사고낸 건설사 사장아들이 보낸거라면 참 슬프네요
한사람의 잘못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