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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끼고 ‘아아’ 든채 경찰 출석… 의협 간부 패션 화제

ㅇㅇ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24-03-08 21:33:21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0357?cds=news_edit

 

 

긴 명품코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한 손에 커피를 든   66세  묶음 머리를 한 세련된 의협 간부의 자태가 화제이다

IP : 92.38.xxx.6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
    '24.3.8 9:36 PM (117.111.xxx.164)

    제목 꼬라지가..

  • 2. ㅋㅋ
    '24.3.8 9:3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아니 어쩌라구 이런것도 기사인가?

  • 3. zzz
    '24.3.8 9:40 PM (121.151.xxx.152)

    기사어디에도 명품이라는 말은 없건만

  • 4. ...
    '24.3.8 9:41 PM (61.101.xxx.163)

    옷차림으로 까는것도 너무 없어보이지않냐 기자야.
    삭발이라도 하고 거적대기라도 걸치고 기어서 갔어야 맘에 들었을라나...

  • 5. 어휴
    '24.3.8 9:55 PM (122.42.xxx.1)

    우리나라엔 기레기뿐
    기자도 명품기자 좀 있었으면

  • 6. **
    '24.3.8 9:59 PM (211.58.xxx.63)

    어쩌라는 기사인지.. 아아들고 썬그라스끼고 경찰 출석하면 안되요? 공산국가인가요?

  • 7. ㅇㅇ
    '24.3.8 10:0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죄가 없음에도 검찰의 부름받아 내 커피들고 출두하는데 뭐가 문제지?
    빌려입은것도 아닌데...
    멋쟁이구만~

  • 8. ㅋㅋㅋ
    '24.3.8 10:09 PM (61.75.xxx.185)

    저게 왜요?
    기레기 네 옷차림은 어떤데?

  • 9. ..
    '24.3.8 10:10 PM (1.248.xxx.116)

    기레기가 달리 기레기인가??
    아무 맥락도 없는 패션 끌고 와서.
    도대체 읽을만한 기사를 써야지
    기자라면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지.

    며칠 전 출두했고 이번엔 핸드폰 포렌식하러 가는건데
    패션이 뭔 상관??
    그리고 이 양반 필수과인 외과 전문의고
    외국도 딱 2번 공무로 간거밖에 없단다.
    출국금지해도 외국에 갈 일이 없대.

  • 10. 아휴
    '24.3.8 10:14 PM (118.235.xxx.188)

    가발쓰고 명품이나 받아대는 0부인이나 조사좀 하시구랴

  • 11. 어쨋든
    '24.3.8 10:22 PM (182.224.xxx.212)

    진짜 멋쟁이네요!

  • 12. 그리고
    '24.3.8 10:24 PM (1.248.xxx.116) - 삭제된댓글

    이분 그리 여유 있지 않아요.
    명품 아닙니다.
    옷을 조화롭게 입었을 뿐이지.
    기사엔 명품이라는 말 없는데
    원글이가 명품이라고 없는 말 지었어요.

  • 13. 꼴값
    '24.3.8 10:31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으로 보이네요
    앞서 업무방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10사간 조사를 받았고
    집단 사직 공모 혐의로 핸드폼 포렌식 조사를 하러 오는 사람이면 일단은 범죄자 신분인 건데
    추워서 양복에 코트까지 입은 사람이 사진상으로 ㅊ 워서 코가 빨갛고 손을 주머니에 넣었는디 아아 들고 경찰서 출석이라니,,

  • 14. ...
    '24.3.8 10:59 PM (124.60.xxx.9)

    자태..라니.

    근데 수사하면 다 범죄자신분이에요?

  • 15. ..
    '24.3.8 11:03 PM (1.248.xxx.116)

    옷을 조화롭게 입었을 뿐이지.
    기사엔 명품이라는 말 없는데
    원글이가 명품이라고 없는 말 지었어요.

  • 16. 어묵
    '24.3.8 11:06 PM (121.133.xxx.61)

    아는 분이예요 명품 아니고 저렴한 옷 사서 입는 멋쟁이예요
    요즘 일하나 모르겠는데 저 분이 뭐라고 전공의들 사직 공모를 해요? 요즘 전공의들이 누가ㅜ시킨다고 하나요?

  • 17. 아.
    '24.3.8 11:09 PM (63.249.xxx.91)

    범죄자는 아니고 그에 준하는 용의자 신분이겠네요

    보통 사람이 경찰서에 가서 10 시간이나 조사받고 핸드폰 포렌식까지 당하진 않죠

    형법상 업무방해 의료법 위반혐의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혐의
    교사방조 혐의,,

    자중하고 겸손한 자세가 필요한데 저사진은 화를 부르겠네요

  • 18. missjoo
    '24.3.8 11:1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중하고 겸손한 자세가 필요한데 저사진은 화를 부르겠네요-----

    그러길 원하나본데
    떳떳한 상황에 내옷 내맘대로 못입나요?
    저렴한옷이라던데 명품처럼보이는 옷태가 예술이네요.

  • 19. 원글님
    '24.3.8 11:16 PM (211.234.xxx.185)

    기사어디에도 명품이라는 말은 없건만 22222
    기사에 긴 명품코트라는 글이 어딨나요?
    =================

    긴 명품코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한 손에 커피를 든   66세  묶음 머리를 한 세련된 의협 간부의 자태가 화제이다
    IP : 92.38.xxx.69

  • 20.
    '24.3.8 11:28 PM (61.74.xxx.123)

    멋있네요. 저 나이에 …

  • 21. 기레기들은
    '24.3.9 12:43 AM (223.38.xxx.58)

    뭘 처먹길래 저런 글을 쓰는지 ㅉㅉㅉㅉ
    국민들을 다 개돼지로 아는 듯

  • 22. ㅇㅇㅇ
    '24.3.9 1:20 AM (120.142.xxx.21)

    남편이 전화로 물어보는 선배에게 주수호 찍으라고 해서 이번 의협회장에 이 사람 나온다는 건 알았는데 사진은 첨 보네요. 멋진데요?

  • 23. ..
    '24.3.9 2:48 AM (203.211.xxx.217)

    정말 선동질 징그럽네요.
    하다하다 별걸 다 깐다 정말.

  • 24. 간지는 있네
    '24.3.9 8:24 AM (58.29.xxx.1)

    옷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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