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했는데
이젠 일상 그대로 되돌아오고
물가만 미친 듯이 뛰었네요.
코로나는 뭐였을까요....
코로나 터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했는데
이젠 일상 그대로 되돌아오고
물가만 미친 듯이 뛰었네요.
코로나는 뭐였을까요....
코로나는 우연히 나온 사고는 아니였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인위적으로 계획된거고 목적이 있었을거라는...
저도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중국에서 연구하다 세상에 퍼뜨려진 바이러스잖아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족속들. 일본도 마찬가지
전염병은 맞는데 그렇게 세계적으로 대응해야 했나 싶기는 해요. 지금도 코로나 있고..
맞는데, 중국은 도대체 지구 민폐국가.
중국에서 연구하다 퍼뜨려지기 훨씬 전에 스페인 하수에서 확인됐다고 스페인 정부와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발표했었지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7039000009
머리가 나빠서 벌써들 까먹은듯.
하루에 죽어나간 사망자 수나 다시 보고와요
살려놓으니 헛소리는 ㅉ
그걸로 모더나만 천문학적으로 돈을 벌어들였죠.
일부러 퍼뜨렸다에 내돈 10원 걸어봄.ㅡㅡ
어차피 실험실에서 만들어진거.
향상 이런 패턴
김대중 대통때
보수정권 만들어 놓은 Imf
죽자살자 극복해 놓았더니
한 때 유동성 위기를 오버 대응 했다고 하고
코로나 초기
다른나라 장례식장 풀가동하고
돌아가신 분들 냉동고 보관하고 난리일때
문정부 밤낮을 위기대웅 인력 돌려가며
잘 방어하여 소중한 생명들 지켜냈더니
코로나가 뭐였나 라니…
지금 물가는 윤정부가 대응을 잘못허고
있는 것인데 또 누구탓 하려고요?
윤정부 벌써 3년차 들어가는데..
우리나라처럼 국민들도 엄청 희생하면서 락다운 한 나라가 있나요? 모든걸 정부덕으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걸로 모더나만 천문학적으로 돈을 벌어들였죠.
일부러 퍼뜨렸다에 내돈 10원 걸어봄.ㅡㅡ
어차피 실험실에서 만들어진거. - 222222222222
우리가 그렇게 욕했던 스웨덴이 방역성적이 제일 좋은 국가중 하나랍니다
https://brunch.co.kr/@leedhulpe/240
막판엔 장례식장 화장장 모자랐고
백신 그렇게 맞췄는데 하루에 몇만인가씩 걸렸죠
우리처럼 다운걸면 면역 안생간다고 다들 뭐라고 했어요
몇십년 지나보면 대강 알겠죠
지나고보니 우리가 그렇게나 욕했던 스웨덴이 방역성적이 제일 좋은 나라중 하나라고 합니다. 질병청에서 그걸 이야기하지 않고 감추고 있다고 합니다.
https://brunch.co.kr/@leedhulpe/240
뭐가 무리가 있어요?
초기에 다들 괴질이다 뭐다 코로나에 대해 엄청 공포감 느끼고 있을때
신천지가 다 퍼트렸잖아요
신천지 덕분에 전세계에 한국 위험국가라고 난리나고
그러니 정부가 과하게 통제할수 밖에 없는거 아니예요?
정부가 그나마 노력한덕에 그정도에서 일단 수습되었지
만약 윤정부때 그난리 났으면 어땠을것 같나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건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가보네요 살려놓으니 개소리들 하는 것들
돌아갔어요? 아뇨. 아직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 많고 마스크는 이제 인류 생존필수품.
인공지능 로봇 비대면 시대로의 본격 돌입…한국은 한정된 공간에 사람 바글버글 하니..대면 사회 꺼리는 추세..아직 안와닿으시나봄. 의식을 못하는 오프라인 경제는 서서히 막 내려감.
보따리 내놓으라는 글 있나요
뭘 또 살려놨다구
의사 간호사가 고생했죠
백신 안 맞는 다구 완장질은
문정부도 대응 잘했어요
누가 뭐라했어요?
어휴 너네는 이게 문제야
뭐만 이야기하면 기승전살려놨다
너네도 병이다
열등감있는건지
코로나가 뭐였냐고 하는 글에
하는 인간아 좀 여러 방면으로 생각 좀 하고 살길! 그저 성은이 망극만 외치니.
가족중에 코로나사망자가 없었던 사람과 있었던 사람의 차이
지나고 나니 그런 말 할 수 있는 거지..어떻게 전개될 지 몰라 불안했죠.
그때 저희는 남편이 혼자 떨어져 해외 근무중이라 1년 넘게 그 나라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고 그 나라는 집집마다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 중 사망자가 있었어요..
이렇든 저렇든 우리나라는 의료대란없이 잘 지나갈 수 있었던 거 맞고 유럽이며 미국이며 처리못해 냉동차에 시신 실어놓던 대재앙을 못겪어서 이리 쉽게 말하나봐요
지나고 나니 그런 말 할 수 있는 거지..어떻게 전개될 지 몰라 불안했죠.
그때 저희는 남편이 혼자 떨어져 해외 근무중이라 1년 넘게 그 나라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고 그 나라는 집집마다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 중 사망자가 있었어요..
이렇든 저렇든 우리나라는 의료대란없이 잘 지나갈 수 있었던 거 맞고 유럽이며 미국이며 처리못해 냉동차에 시신 실어놓던 대재앙을 안 겪어서 이리 쉽게 말하나봐요
을 못하는 것 같네요
자신이 겪지 않았으니 또 겪어도 가벼웠을지도
그런데,, 지구상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게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저는 미국사는데 며칠전 보았던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다들 알던 지인들 이웃들 동료들.
동료중 한 병는 남편과 동생을 한달 간격으로 잃어서 넋이 나갔었어요 한동안
그들은 또 제가 다 아는 사람들이고 일화가 있던 사람들이라 사실 믿기지가 않아요 여전히
코비드로 일년이상 귀가ㅡ먹은 사람도 봤어요
병동이 생겼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둘중 하나는 죽어서 나왔어요
조카는 당시에 인도대사관에 근무했었는데,, 인도,, 아시죠 시신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던 곳 ,,
미국은 폭력이 난무했었죠. 가짜뉴스도 너무 많이 생성되었고
저는 제가 직접 격었었고 너무 많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았고 사망자를 보았어요
그 와중에 일선에서 자봉하는 분들도 보았고
아무튼 ,,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더 위험하고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안되는 그런 게 있다는 걸 알았고
그 와중에서도 인류가 또 얼마나 강인한지도 알았어요. 우리는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강한 생명체 같아요
코로나 이전과 앞으로의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요. 지금은 과도기라서 태풍전야 같은 마음으로 지내는데 아는게 병인가 싶네요 ㅠ.ㅠ 아마 올 하반기나 연말, 진짜 둔한 사람도 내년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