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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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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로비서 1인 시위하는 교수님

감사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24-03-08 19:22:51

내과 소아과 더블보드 소아종양전문의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IP : 114.206.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4.3.8 7:23 PM (114.206.xxx.114)

    https://youtu.be/TMO_lzRKHeM?si=xAykB2KucCfATcPG

  • 2. …..
    '24.3.8 7:25 PM (118.235.xxx.75)

    사직대신 의료현장에 남아 1인 시위..
    저 분의 목소리는 들리네요

  • 3.
    '24.3.8 7:28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병원을 지키면서 의료계의 문제를 지적 하시니 귀 기울여 들어봤습니다
    문제는 고착화 됐고 무기력감에 빠지는데 욕까지 들으니 전공의들 심정도
    복잡하겠다 싶네요
    이런 분들과 보건복지부 행정 실무자가 서로 의견 교환 하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면 안될까요?

  • 4.
    '24.3.8 7:30 PM (14.32.xxx.227)

    병원을 지키면서 의료계의 문제를 지적 하시니 귀 기울여 듣게 되네요
    문제는 고착화 됐고 무기력감에 빠졌는데 욕까지 먹으니 전공의들 심정도 말이
    아니겠어요
    이런 분들과 보건복지부 행정 실무자가 서로 의견 교환 하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면 안될까요?

  • 5. 의협내에서
    '24.3.8 7:49 PM (118.33.xxx.32)

    교수님들 힘도 없는데요 뭐...

  • 6. ㅜㅜ
    '24.3.8 8:02 PM (116.37.xxx.13)

    속상하네요..교수님들 전공의 의대생들 모두 힘내시길...

  • 7. 동감
    '24.3.8 8:07 PM (106.102.xxx.137)

    밥그릇만큼 중요한게 없죠.

  • 8. ...
    '24.3.8 8:08 PM (61.75.xxx.185)

    속상하네요..교수님들 전공의 의대생들 모두 힘내시길... 2222
    정부는 필수과 교수님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 9. 동감님
    '24.3.8 8:38 PM (61.74.xxx.135)

    이건 밥그릇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부 더 하고 오세요.

  • 10. 소아종양
    '24.3.8 8:57 PM (121.134.xxx.165)

    밥그릇 생각했으면 소아종양과 를 왜 하나요?

  • 11. 감사하고
    '24.3.8 9:22 PM (211.206.xxx.130)

    죄송합니다

  • 12. 이젠
    '24.3.8 10:2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 교수님처럼 의사들도 노동자 마인드로
    노조 만들고 머리띠도 두르고 꾕가리 치면서
    이 미친정부를 상대해야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요

  • 13. 졸리
    '24.3.8 11:05 PM (210.223.xxx.28)

    미국의사자격증도잇음 심지어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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