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묘 봤는데 이해 안 가는 것

...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24-03-08 16:56:32

친일 귀신이 손자 죽이고 손자의 입을 빌어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고 하잖아요. 

 

1등급 친일행각을 벌인 자이자

자기 묘자리 사납다고 자손들한테까지 해를 끼치는 귀신이 된 자가

 

왜 저런 식으로 말했을까요?

충성한 일본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IP : 118.235.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3.8 4:57 PM (175.211.xxx.92)

    자기 관 밑에 있던 호랑이 허리 끊은 걸 얘기하는 거죠

  • 2. 이기심
    '24.3.8 5:00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정보 제공 아니고. 치적을 자랑한거로 생각했어요.

  • 3. 원글이
    '24.3.8 5:15 PM (118.235.xxx.38)

    제가 뭥미? 했던 건
    묫주인의 생전 행각을 봤을 때
    날 속였어 아님 내가 속았어 류의 원망이나 한탄을 내뱉었을 법한데
    왜 독립운동가가 했을 법한 ‘범의 허리’를 운운했을까 하는 거였어요.
    영화적 효과를 위해서였을까요?

  • 4. ..
    '24.3.8 5:24 PM (27.124.xxx.193)

    친일파 관점에서 말한거죠
    일본편 들어서 조선의 맥을 끊었다는 말 아닌가요?

  • 5. 영통
    '24.3.8 5:26 PM (211.114.xxx.32)

    귀신이 되면 사람의 마음이 아니고 이해심이 없대요
    그래서 조상이 노하셨다 귀신이 노한다라는 말이 있죠
    제사밥을 잘 먹여 다독여 보낸다라는 말도 있구요.
    귀신은 이기적이라고 해요.
    착한 영혼도 있지만...친일파가 착한 인간은 아닐거고
    보통 귀신은 자기에게 못하면 화나고 .
    후손도 자기 편할대로 데려가고 싶어하는 이기주의

  • 6. ㅇㅇ
    '24.3.8 5:33 PM (58.234.xxx.21)

    도우려고 알려준게 아니고 자기가 그냥 자기 얘기 한거죠
    범의허리 라는 표현은 일본도 상징적으로 그게 목적인건데
    그 말 자체가 독립운동가만 할 표현도 아니구요

  • 7. ..
    '24.3.8 5:40 PM (27.124.xxx.193)

    일본의 여우 음양사가 친일파묘 밑에
    쇠말뚝을 박아 범으로 표현된 조선을
    허리부분에서 정기를 끊었다는 표현

  • 8. ㅇㅇ
    '24.3.8 7:23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글도 댓글해석들도 너무 재밌네요. 새롭게 알고 가는 것도 많고
    파묘 보고 나서 파묘 후기 읽는게 제일 재밌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017 윤석열과 박영선 /펌 jpg 6 2024/04/21 3,538
1562016 조명도 꺾을 수 없는 김수현 연기력ㄷㄷ 1 ㅇㅇ 2024/04/21 3,230
1562015 수면에 타트 체리 진짜 효과 있는 듯 12 ㅇㅇ 2024/04/21 4,182
1562014 현정권 총리.비서실장 고사 이유가 이건가요? 7 ... 2024/04/21 2,943
1562013 워렌 버핏 따라 투자해서 돈 벌어보신 분? 2 재테크 2024/04/21 1,097
1562012 아기 쌍꺼풀이 생겼다 없어졌다... 5 ㅁa 2024/04/21 3,243
1562011 총리랑 비서실장은 누가 된데요 7 Smksnj.. 2024/04/21 3,280
1562010 눈물의 여왕 작가가 별 그대 쓴 작가라는 것 32 2024/04/21 11,434
1562009 냉장고에 한달 넘은 찹쌀 상했을까요? 1 2024/04/21 2,492
1562008 이정후 홈에서 첫홈런 영상 6 ..... 2024/04/21 2,133
1562007 증여와 상속이 헤깔려요 6 ..... 2024/04/21 3,767
1562006 수정) 아이의 넘겨짚는 대화 어떤 문제일까요? 17 새벽 2024/04/21 3,171
1562005 증여받은재산이 상속되면 2 유류분 2024/04/21 3,150
1562004 나는 고상하지 못해서 클래식을 안좋아해 11 클래식 2024/04/21 4,592
1562003 댓글 9000개 됐어요 62 2024/04/21 21,011
1562002 현대적인 허리디스크 치료법 feat. 목사님 ㅡ.ㅡ 2 ㅇㅇ 2024/04/21 2,534
1562001 문학도들의 말년이 대부분 좋지 않네요. 15 2024/04/21 7,527
1562000 이번주 금쪽이 엄마 공부안한 티가 남 12 ㅇㅇ 2024/04/21 12,409
1561999 (급)도어락이 열리지 않아요 11 도어락 2024/04/21 4,488
1561998 주택 리모델링 공사하다 우물 발견.. 11 인테리어 2024/04/21 7,812
1561997 왜 북향으로 머리두지말라는거예요??? 10 ..... 2024/04/21 6,767
1561996 관상 진짜 과힉 아닌가요? 8 d 2024/04/21 6,480
1561995 드라마 하이드 보는데 이무생 ㅎㄷㄷ 5 dkny 2024/04/21 5,379
1561994 요리 하는 양이 식구들 먹는 양보다 많아요... 2 ... 2024/04/21 2,345
1561993 박소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39 갸우뚱 2024/04/21 3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