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가 길바닥에서 깔려 죽었어도 모르쇠하는 이 정권에서

[뭘]

뭘 한들 믿고 따를수 있을까요

국민 괴롭히는데 아주 재미들렸어요

수능으로 애들과 학부모 한꺼번에 혼빼놓더니

또 무슨 돈 빼먹을거리 만드는 수작인지

투표 잘합시다 얼마 안남았어요

[...]

투표 잘합시다2222222

[투표 잘하면]

되요.

국민수준이 지금의 사태를 만든거에요.
누구 흉 볼거 없어요.
국민 수준이 그 수준인거에요.
그러니 투표로 심판 하면 됩니다.
지금 핍박 받는 사람들이 반드시 응징할꺼라고 믿어요.

[맞아요]

윤석열 뽑은건 국민 수준이 딱 그 정도엿을뿐입니다

[시험관]

으로 만난 귀한 자식 군대보냈더니 죽여 돌려 보내는 살인마 정권 심판합시다. 투표합시다.

[지금도]

집값에 환상 갖고 계신분들 많을텐데
국짐이 이겨도 집값은 못올려요

[...]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정권입니다.
인간답게 삽시다 제발...

[총독부]

끌어내야

[...]

조는 회가 너무먹고싶어요.회킬러이거든요. 싱싱한해산물이랑... 임신 계획중이라 안먹고 있는데 화가나네요

[국민들]

편을 갈라 혐오조장 갈등조장하는 정권 끝장내야죠.

[아니]

놀러갓다가 사고난게 왜 정부책임이죠?
콘서트 갔다가 광분위기 속에서 나오다 깔려죽어도 정부 책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