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문신만 봐서 그런지 제 주변에는 미용실에서 문신하지 병원에서 문신했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고
등짝에 팔에 다리에 문신한 젊은 사람들 딱봐도
의사의 예술 감각이나 취향은 아니던데 ㅋㅋㅋ
미용문신도 왜 의사가 쥐고 안놔주려고 하는지..
그거 얼마나 돈 된다고
나는 배가 터져도 내 밥그릇의 밥 한톨 못 놓친다는건지.. 외국은 문신사가 합법이라던데
주변에서 병원가서 의사한테 문신 받는분 보셨어요? 별로 안 예쁠것 같은데...
내가 알고 있는 그런 문신 아닌가??
의사가 하는 문신은 따로 있어요?
일전에 TV에도 문신사들 나와서 합법화 해달라는거 보면 그문신이 그문신 맞는거 같은데..
생각할수록 밥그릇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