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가 신화나 설화, 단군신화 같다는 분들이 있으셔서요. 하나님의 기적 체험당 있으면 한 번 공유해 볼까요?

ㄴㄴ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24-03-08 16:02:35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이 구절은 시간과 물질계를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간혹 우주나 지구의 역사가 6000년이라고 말하는 분이 계신데 

우주는 미리 만들어 놓으셔서 과학적으로 밝혀졌듯 역사가 길구요. 

인간의 역사는 6000년 전부터 시작하셨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시간과 물질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단 링크에 기적 체험한 분들입니다. 

 

 

요즘 과학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과학 지식으로

시간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고 이 시간이 어느 시점부터 생겼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문명이 발달한 곳에서는 기적을 잘 베풀지 않으시고

의사를 통해 치료하시고 판사를 통해 재판 하시고 기타 등등...

기도를 통해서 우연히 일을 성취해 주시기에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 것 같아요.

제가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고 이것이 부르심을 받은 것이 맞다면

증거를 보여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는데

기도하자마자 바로 응답해주시면 저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확신했을 텐데.

이 기도 응답을 8개월 있다가 이루어주시더라구요.

그 날짜가 7월7일이었어요.  

7은 안식을 나타내는 숫자이기에 저는 주님이 이 날짜를 저에게 주기 위해서 

8개월 있다 응답 주셨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은 보통 이렇게 눈치채지 못하게 일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아프리카나 남미처럼 후진국에는 놀라운 기적을 베풀고 있고

기독교 간증 프로 같은데 보면 놀라운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아요.

지금 북한에도 기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 나라도 가난했을때는 기적이 많이 일어났어요. 

엑스레이 사진 찍었는데 폐가 완전히 망가졌는데

2시간 후 폐 사진을 다시 찍었더니 회복되었던 간증이나

뇌에 흠집만 생겨도 살기 힘든데 뇌가 50%나 망가졌는데도 살아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이야기나

성경은 단군 신화가 아니구요.

시간과 공간 자체를 초월하시는 분이시니 사실 그분에게는 불가능이 없어요.

 

IP : 220.94.xxx.6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8 4:03 PM (220.94.xxx.68)

    쓰나미 구름
    이게 과연 과학적으로 우연히 생긴걸까?
    https://youtu.be/HRXJXDIf1Rg?si=CqWpUuu7uZzLnhRP

  • 2.
    '24.3.8 4:03 PM (220.94.xxx.68)

    썩은 폐가 2시간만에 회복될수있나?
    https://youtu.be/n5qNle0buo0?si=C2eF8V1_7G4MXwKd

  • 3.
    '24.3.8 4:04 PM (220.94.xxx.68)

    일본 후쿠시게
    뇌 50프로가 망가졌는데 살다니?
    https://youtu.be/FreuBdap8h4?si=GQrvBrUsZv2FspF0

  • 4.
    '24.3.8 4:04 PM (220.94.xxx.68)

    세계적인 뇌 의학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가 뇌사상태에 빠진후
    자기의 천국경험이 과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임을 증명함
    https://youtu.be/NiN3W5TKfUU?si=GHQgRbmwA_hPK23Z

  • 5. ..
    '24.3.8 4:08 PM (211.234.xxx.44)

    하나님은 왜 자연법칙 속에서 알게모르게 일하시는걸까요... 내가 너의 하나님이노라 내가 널 위해 일하고 있다 내가 널 보호한다 마구 보여주시고 표현해주시면 좋잖아요..

    그럼 그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기도 쉽고 하나님과의 교제도 더 풍성하고 원활해질텐데요...

  • 6. 211
    '24.3.8 4:11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성경에도 나와있지만
    10명의 병자들이 예수님에게 치료 받았지만 예수님을 믿은 것은 1명 뿐이었습니다.
    기적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물질의 풍요를 받으면 그 풍요에 집착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복을 주고 싶어도 복을 받고 생명이 본체이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갈까봐 그릇이 될 때까지 복을 줄 수 없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 7. 211
    '24.3.8 4:12 PM (220.94.xxx.68)

    성경에도 나와있지만
    10명의 병자들이 예수님에게 치료 받았지만 예수님을 믿은 것은 1명 뿐이었습니다.
    기적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물질의 풍요를 받으면 그 풍요에 집착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을 주고 싶어도 복을 받고 생명이 본체이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갈까봐 그릇이 될 때까지 복을 줄 수 없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 8. ..
    '24.3.8 4:14 PM (211.234.xxx.44)

    전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실제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에 대한 실제 경험이 부족해서 하나님이 실제로 일하실 것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기도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기도의 필요성 조차 잘 못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만 실제로는 전혀 믿지 않는 상태였죠...

    요즘들어서 하나님과 실질적인 교제와 내려놓음과 의지하는 것을 처음 해보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실질적인 일하심을 바라보려고 구하는 중이에요..

    그럼에도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많아서 힘들어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만천하에 맘껏 나타내 보여주시면 좋잖아요...왜 안그러시는건가요..

  • 9. 211
    '24.3.8 4:15 PM (220.94.xxx.68)

    보통 복을 받으면 그것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영광을 돌리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부유한 집에 태어났으면 그 집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하잖아요.
    돈을 많이 벌고 잘 나가면 그런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고
    성실한 유전인자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니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자기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잘 하면 그런 두뇌 인자를 주신 분이 하나님인데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외모가 출중하면 그런 인자를 주신 분이 하나님인데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사람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 만한 분이 많지는 않을 것 같더라구요^^

  • 10. 211
    '24.3.8 4:18 PM (220.94.xxx.68)

    하나님은 엄청난 분이십니다.
    사실 그분은 우리 사람을 만나 주시기에는 너무나도 위대하고 거룩한 분이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찾고자 하는 갈망이 있어야 만나주실 것 같아요.
    그 갈망은 성경에 나온 진리의 하나님이겠지요.
    왜곡된 복음 말고 진리의 복음으로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면
    그것이 주님을 만나는 것인데 이런 갈망이 있고
    그분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쓴다면 그분은 조금씩 그분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 11. ㄴㄴ
    '24.3.8 4:20 PM (220.94.xxx.68)

    쓰나미 구름이 2015년부터 전세계적으로 생기기도 하는 것 같네요.
    자료 찾아보니
    2019년에 코로나 팬데믹이 있었지요.
    그분은 앞으로 일어날 길을 모두 알려주고 일을 하십니다.
    https://youtu.be/HRXJXDIf1Rg?si=CqWpUuu7uZzLnhRP

  • 12. 간증
    '24.3.8 4:21 PM (59.1.xxx.109)

    믿지 마세요
    부풀리고 짜집기하고

  • 13. 59.1
    '24.3.8 4:23 PM (220.94.xxx.68)

    2시간만에 폐가 회복된 것은 병원에 기록 자료입니다.
    한 병원에서 썩은 폐를 찍고 2시간 후 다시 폐 사진을 찍었어요.

    쓰나미 구름은 뉴스에 보도된 것이구요.

    세계적인 뇌의학자는 실제로 뇌사 상태에 빠졌고
    뇌사 상태에서 깬 후 자기가 체험한 것이
    자신의 뇌 상태로는 도저히 망상으로라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 14. 일본 후쿠시게는
    '24.3.8 4:24 PM (220.94.xxx.68)

    실제로 뇌가 망가진 상태로 저 상태로는
    살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 15. 211
    '24.3.8 4:28 PM (220.94.xxx.68)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돈많고 능력이 좋아서 그 사람을 좋아하는것인지
    그사람 자체를 좋아하시는 것인지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주면 누구나 좋아하겠지요?

    진정한 사랑은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비록 주님이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비루하게 해도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라며 그분의 성품을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그분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 16. ...
    '24.3.8 4:38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너무나도 믿음이 독실하셨던 조부모님이 너무 힘들고 아프게 돌아가셔서... 아버지도 급사하시고... 하나님을 믿으면 자손 100대가 잘살게 해주신다고 성경에서 본거 같은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저도 알고싶어요.

  • 17. 제가요
    '24.3.8 4:41 PM (123.199.xxx.114)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되지만
    기도하다가 너는? 하시는 음성을 듣기도 환청일수도
    막 누구를 흉을 보면서 기도를 했거든요
    근데 그게 나도 포함해서 같은 행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폭력에 무능하고 알중이에요.
    이혼하고 싶었거든요
    예수님믿으면 변화되겠지 기도했는데
    제가 소장써서 이혼했어요.
    그것도 위자료 재산분할받아서 대단하신 분이죠.

    또 제가 암에 걸렸어요.
    근데 가진게 없어서 의료혜택받았어요.
    그래서 무슨일 생기면 특히나 좋은일 생기면 무조건 하나님 은혜

    남편놈 만나서 사람 만들고 용자 만드셨어요
    싸움은 제가 잘하는것 중에 제일 으뜸이구요
    유연한 사고가 생기고
    예수님 믿어서 사람됐어요.

    나쁜일 생기면 잘 견디구요
    좋은 일 생기면 하나님께 무조건 감사해요.
    제가 능력이 있길하나 가방끝이 길기를 하나
    사람 아닌걸 데려다가 사람만들고 영혼구원 해주시고 저는 사람이 도움 됐던 적이 평생에 치과선생님 내과선생님 말고는 도움받았던 적이 개인적으로 없어요.


    세상에 믿을건 오직 예수뿐

  • 18. 제가요
    '24.3.8 4:43 PM (123.199.xxx.114)

    꿈이 세금 많이 내는게 꿈이에요.
    세금 안내서 문짝 뜯기는게 소원이에요.
    제발 세금 좀 많이 매겨서 안내다가 문짝 좀 뜯겨 봤으면 좋겠어요.

    들어주실거죠 하나님ㅎㅎ

  • 19. 123,223
    '24.3.8 4:49 PM (220.94.xxx.68)

    사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부귀영화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게 탐욕이거든요.
    탐욕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고 탐욕처럼 더러운 것이 없다고 하시잖아요.
    이 세상에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아닌
    탐욕이라는 우상 숭배를 하고 있는 음녀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 것이
    성경의 내용이기도 하구요. 현세의 복보다 성격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몸이 아팠지만 안 좋던 성격이 좋아졌다거나, 우리 머리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도 크신 분이라서 사실 우리가 알기에는 너무 크신 분이시지요.

  • 20. ㄴㄷ
    '24.3.8 4:52 PM (211.112.xxx.130)

    기적 체험등으로 하나님을 설명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접근입니다. 그저 일상에서 언제나 주님과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 닮기를 노력하고 언제나 선한 계획으로 인도하실 거라는 믿음의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거죠. 언젠가 죽어 천국 간다는 희망으로..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은혜이고 기적인데요.

  • 21. 123,
    '24.3.8 4:54 PM (220.94.xxx.68)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다 우리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 같아요.
    부자는 하나님이 부자라는 배역을 주신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배역이지요.
    하나님이 각자에게 배역을 주셨는데 자기에게 주어진 배역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처럼..
    연극하는데 하인 역 맡았다고 나는 주인공 할 거니까 하인 안 하겠다고 하는 것 아니잖아요.
    각자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요.
    특히 이 땅에서 가난하고 가진 것이 없는 분들에게 주님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받은 것이 없는데도 끝까지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믿음의 자리 지키기만 하면 천국 문 열어 두고 기다리는 분들이라구요.
    우리는 죽으면 다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데
    천국 굉장히 가기 힘든 곳이에요.
    구원 받아도 천국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성 밖에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거든요. 물론 지옥은 면하지만요. 물론 여기서는 구원 받았다는 전제 하에요.
    구원 받는 건 교회 다니는 거랑은 다른 거에요.

  • 22. 211
    '24.3.8 4:57 PM (220.94.xxx.68)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일부 분들이 성경에 나오는 기적 같은 것에 대해서 단군 신화 같다거나
    망상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극히 일부이지만 기적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소개 해 보았습니다.
    기적적으로 일하실 때는 자주 있는일을 아니시지만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기에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분이시지요

  • 23. 죽은
    '24.3.8 5:10 PM (59.1.xxx.109)

    사람을 어찌 하나님이 살리나요
    그런일은 없습니다
    성경에나 있지
    성경을 사실로 믿으시면 안되요

  • 24. 59
    '24.3.8 5:17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문명이 발달한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기적이지만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이 나라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2000년 후에 나라를 얻게 되는 것도
    성경에 예언되어 있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지금의 팔레스타인 땅이 가나안땅인데 그것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4000년인가 5000년 전에 이미 예언한 내용이지요.
    우리 나라로 따지면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이 2000년 있다가 1948년에 새로 나라를 새운다는 것이
    인간적으로는 확률적으로는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아요.

  • 25. 59
    '24.3.8 5:25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성경은 사실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탄이라는 악한 영은 거짓말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악한 영인데 악한 영이 하는 거짓말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 말이 아니고 성경 말씀입니다. 악한 영은 이런 거짓말을 하고 다녀요.

    하나님 같은 건 없고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진리 같은 건 없고 모든 종교는 진리다(성경에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죄를 용서해 줘야만이 죄 문제가 해결되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종교는 진리가 아닙니다)

    인간이 힘을 합하면 영생할 수도 있고 인간의 힘으로 유토피아도 만들 수 있다.

    내 힘으로 다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필요 없고 이 세상에서 잘 나가고 성공하는 것이 최고다.

    우리가 원하면 다 해도 된다. 성별도 바꾸고 동성애도 해도 되고 불륜도 사랑이니 해도 된다.

    인본주의가 최고다. 사람이 원하는 건 다 진리다. 라고 악한 영은 세상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 26. ...
    '24.3.8 5:41 PM (221.168.xxx.73) - 삭제된댓글

    사이비 종교봇 출몰....? 종교는 각자가 알아서 믿는걸로 갑시다...?..

  • 27. ㅁㅁ
    '24.3.8 5:48 PM (211.192.xxx.145)

    이 분은 에누마 엘리쉬랑 이집트 신화를 읽으셔야겠네

  • 28. 이분
    '24.3.8 5:49 PM (59.1.xxx.109)

    위험하신분이네

  • 29. 응답하라 2024
    '24.3.8 7:59 PM (67.70.xxx.142)

    기도해서 복권만 맞게 해주신다면
    무조건 하나님 믿겠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

  • 30. 뭐여
    '24.3.8 8:27 PM (211.117.xxx.159)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땅 빼앗은 건
    하나님의 뜻인데
    그땅 뺏자고 그 수많은 팔레스타인사람들 죽인 것도
    하나님의 뜻인거였나?
    하나님이 원하는 건 진정한 사랑이라매???

  • 31. 211
    '24.3.8 10:58 PM (220.94.xxx.164) - 삭제된댓글

    팔레스타인 땅은 이스라엘에게 4000년 전부터 주겠다고 약속한 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2000년 동안 국가 없이 세상을 떠돌아 다녔는데 2000년 만에
    팔레스타인 땅으로 들어가 국가를 세우지요.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죄에 대한 심판을 하고 계십니다.
    팔레스타인에게 2000년 동안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세운 건 팔레스타인에 대한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가득 차면 악을 통해서 악을 심판하시기도 하고
    도구를 사용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서요.
    팔레스타인은 죄를 안 짓고 잘 살았던 나라인가요????
    만약 죄를 안 짓고 너무 모범적으로 산 나라였는데 그런 일이 생겼다면 이상하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팔레스타인은 심판 받지 않아도 괜찮은 나라라고 생각하세요?
    2000년을 기다려 주셨으면 제 생각에는 오래 기다려 주신 것 같은데 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 나라 리더의 죄는 그 나라 백성의 고통이 됩니다.
    이 문제는 부모의 죄가 자식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과 비슷한 논리지요.
    세상의 원친은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ㅜ.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2000년 동안 기회를 주시고 사랑을 베푸시지만 때가 되면 아주 정확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과 공의 중에서 하나만 제외해도 하나님의 성품이 되지 않지요.

  • 32. 67
    '24.3.8 11:00 PM (220.94.xxx.164)

    아구 ㅜ.ㅜ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존재로 바뀌 나가시는 것이 궁금적인 목적입니다.
    세상의 복을 받은 그릇이 된다면 복도 주시겠지만
    그릇이 되지 않는데 세상 풍요를 가지면 사실 이건 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 33. 59
    '24.3.8 11:01 PM (220.94.xxx.164)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 34. 211
    '24.3.8 11:04 PM (220.94.xxx.164)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의 내용이 신화라고 생각하며 읽지는 않고
    진짜라고 생각하고 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고 세상 말이 거짓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요.
    성공하고 출세하고 탐욕을 채우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세상은 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라고 하지요.
    그 순종은 사랑하고 손해보고 희생하고 배려하고 오래 참고 기타 등등...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지요.

  • 35. 221
    '24.3.8 11:06 PM (220.94.xxx.164)

    네^^ 믿음을 강요하지는 않았고 일부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 글을 보고
    알려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린 글이에요.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정보 공유 차원해서 바로 잡으면 나빠지 않을 것 같아서요. 감사드립니다^^

  • 36. 저요
    '24.3.8 11:19 PM (211.234.xxx.52)

    암환자 5년차 입니다.
    병원에선 3개월도 못 산다고 하는거 기도 받고 암덩어리 줄어 들어 항암 방사선 없이 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걸 기적의 체험으로 내 놓는게 맞는지는 의문 입니다.

  • 37. 211
    '24.3.8 11:44 PM (220.94.xxx.68)

    하나님은 죄 보다는 죄를 회개하지 않는 것에 더욱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심판하고 계시지만 국가적으로도 심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한 나라의 리더를 누구에게 투표하느냐는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될 아주 중요한 선택이지요.
    독일은 히틀러의 일로 죄를 지었지만 대대적으로 회개하고 보상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역사적인 죄를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들은 잘못 한 것이 없다고 하지요.
    회개하고 회개하지 않은 두 나라의 미래는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38. 211.234
    '24.3.8 11:47 PM (220.94.xxx.68)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좋은 의사를 만나서 치료하게 하시고
    좋은 판사를 통해 판단하게 하시지요.
    이렇게 사람을 통해서 자연법칙으로 보통 일하십니다.
    그런데
    님은 과학적으로는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는데
    치료도 없이 잘 살고 계시다면 이런 사례는 기적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셨네요.
    주님이 은혜를 주실 때는 더욱 하나님에게 다가오라는 뜻이지요.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의지하심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건강해지고 계심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 39. 뭐여
    '24.3.9 11:21 AM (211.117.xxx.159)

    아니 그러니깐
    신이 약속했으니까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애어른 할 거없이
    저리 죽여도 된다는 겁니까?
    님, 인류애를 좀 가지세요.

    님, 인류애를 좀 가지세요.

  • 40. 211 117
    '24.3.9 11:54 AM (211.234.xxx.149)

    아구 ㅜ.ㅜ
    오해가 있으신것같아요 ㅜ.ㅜ
    죄가 그만큼 무서운거고
    하나님은 회개의 기회를 국가 단위로는
    수백년에서 몇 천년 단위로 주시지만
    심판하게 될때는 자비없이 심판하신다는 말씀드린거구요.
    우리 한사람 한사람도
    회개의 시간을 주시지만 우리가 죽게 되면
    무서운 심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게 당연하다는 뜻이 아니구요.
    그만큼 죄가 무섭고
    국가에서 짓는 죄는 그 백성까지 피해를 보게 되니
    죄의 심각성에 대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하나님은 죄를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으세요.
    티끌만한 죄도 찾아서 나중에 다 심판받게 될거에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로 피해야하는거구요.
    저도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ㅜ.ㅜ

  • 41. 211
    '24.3.9 11:57 AM (211.234.xxx.149)

    부모를 상징하는 국가 리더의 죄로
    죄없는 백성인 자식이 피해보는것만큼 비극이 없지요 ㅜ.ㅜ

  • 42. 원글 !
    '24.3.9 1:05 PM (67.70.xxx.142) - 삭제된댓글

    이제 고마 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 43. 시한부 판정후
    '24.3.17 10:40 PM (211.234.xxx.112)

    11년 산 말기암 환자분
    https://youtu.be/q-Xrbs0-cwU?si=hxfxi70UXwTPRvc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278 외대서울 경제학 vs 숭실대 컴공 21 ㅇㅇ 2024/04/12 3,906
1579277 당근이나 피터팬 빌라 매매 올려도 안전할까요? 6 .. 2024/04/12 1,147
1579276 우리나라 서비스 정말 좋아요. 23 ... 2024/04/12 4,754
1579275 이준석 - 김건희특검 이전에 국정조사 제안한다 31 하이고 2024/04/12 4,056
1579274 애를 안낳아 소멸위기 나라인데 그저 좋다는건 왜??? 13 ㅇ ㅇ 2024/04/12 4,060
1579273 해외에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병원비.. 8 해외 2024/04/12 1,313
1579272 건조기 먼지 질문입니다. 3 건조기 2024/04/12 1,573
1579271 궁채나물볶음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1 궁금 2024/04/12 423
1579270 공항철도의 아일랜드인들 4 ㅣ흠 2024/04/12 2,713
1579269 종로에 금거래소가 여러군데인가요? 5 2024/04/12 1,507
1579268 수선이 잘못된 경우 2 속상 2024/04/12 657
1579267 이스라엘 이란 전쟁 일어나나봐요. 4 00 2024/04/12 6,331
1579266 전기차 버스 멀미 16 .. 2024/04/12 2,738
1579265 카톡에 과시용 사진 많은 사람 어떠세요? 152 ㅇㅇ 2024/04/12 19,253
1579264 이제야 제정신이 드네요 26 ㅇㅇ 2024/04/12 7,906
1579263 대통령은 지멋대로 결근해도 되나요? 23 열받아 2024/04/12 4,875
1579262 달러 오르면요 2 궁금 2024/04/12 2,738
1579261 4살어린동생의 말투 22 사람관계 어.. 2024/04/12 4,136
1579260 부정적인 사람과 사는게 우울한데요 6 부정덩ㅅ 2024/04/12 3,330
1579259 선거 패배 원인 김건희 지분도 크죠 1 ........ 2024/04/12 1,091
1579258 국민연금 적립식이 있나요? 2 ... 2024/04/12 1,000
1579257 저는 "그"위메프망고말고 마하차녹망고 받았는데.. 2 ... 2024/04/12 1,769
1579256 쉬즈굿닷컴 기억하세요? 1 dd 2024/04/12 1,693
1579255 세상에나 지금 환율 1380이에요. 7 와우 2024/04/12 3,609
1579254 위메프 망고 받았어요 ^^ 5 00 2024/04/12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