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8 1:16 P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비혼 후려치기인가.. ㅎㅎ
그래요.
비혼들은 다 루저할테니 기혼들 위너 하세요.
2. ,,,,,
'24.3.8 1: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보고 사는건지..ㅠㅠㅠ
3. ...
'24.3.8 1:20 PM
(114.200.xxx.129)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보고 사는건지..ㅠㅠㅠ진짜 원글님 수준 알만하네요.ㅠㅠㅠ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 . 원글님 이상하게 보일것 같아요
4. ...
'24.3.8 1:25 PM
(1.241.xxx.220)
저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진 않은데요.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고 계신겁니까 ㅎㅎㅎ
5. ...
'24.3.8 1:26 PM
(1.241.xxx.220)
그리고 결혼을 '못'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지 않았나요?
요즘같이 나이차면 무조건 결혼해야한다라는 이념이 깨진 시대면
'못'하는 사람들의 범주가 좀 더 넓어지긴하겠죠.
6. ...
'24.3.8 1:28 PM
(125.128.xxx.132)
읽다보니 궁금한데 원글님이 계속 언급하시는 '빡세게' 돈벌기는 어떻게 돈을 버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반사무직도 '빡세게' 에 들어가나요??
7. ...
'24.3.8 1:2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녀 다 눈이 높네요
집에서 왕자 공주로 자라서 자기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실력은 그만큼 못따라가고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만 한가득이죠.
소비수준은 상류층인데 본인 실력은 편의점 알바 밖에 안되고요.
8. ...
'24.3.8 1:33 PM
(1.241.xxx.220)
그리고 생계형 맞벌이니 자아성취니 따지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하는데
비혼도 뭐 자발적 비혼이니 아니니... 갈라치기 못해서 안날난 부류들이 있는듯. 남의 인생에 참 관심많아요...
9. ......
'24.3.8 1:3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녀 다 눈이 높네요
집에서 왕자 공주로 자라서 자기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실력은 그만큼 못따라가고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만 한가득이죠.
소비수준은 상류층인데 본인 실력은 편의점 알바 밖에 안되고요.
옛날엔 못나고 실력 안되면 주제파악은 해서 중소기업 들어가거나 허드렛일하고 여자가 못생겨도 결혼했고
여자도 본인이 못생기고 주제파악해서 무능하면 남자가 능력 안돼도 적당히 결혼해서 살았는데
요즘은 다 왕자공주로 풍족하게 자라고 대졸자가 70%인 세상이니 허드렛일 힘든 일 안하고 돈은 못버는데 소비수준은 높고 남편은 돈 잘벌어야 되고.
10. ...
'24.3.8 1:35 PM
(211.243.xxx.59)
남녀 다 눈이 높네요
집에서 왕자 공주로 자라서 자기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실력은 그만큼 못따라가고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만 한가득이죠.
소비수준은 상류층인데 본인 실력은 편의점 알바 밖에 안되고요.
옛날엔 못나고 실력 안되면 주제파악은 해서 중소기업 들어가거나 허드렛일하고 여자가 못생겨도 결혼했고
여자도 본인이 못생기고 무능하면 주제파악해서 남자가 능력 안돼도 가난해도 적당히 결혼해서 살았는데
요즘은 다 왕자공주로 풍족하게 자라고 대졸자가 70%인 세상이니 허드렛일 힘든 일 안하고 돈은 못버는데 소비수준은 높고 남편은 돈 잘벌어야 되고.
11. 예전에는
'24.3.8 1:41 PM
(211.206.xxx.180)
여자들 직업 없어도 외벌이 남편으로 결혼 가능했지만
요즘은 딩크 아닌 바에야...
직업 없이 결혼은 오히려 금수저나 하죠.
원글 내용은 가정에서 다들 성인 자녀 끼고 있으니 문제죠.
성인 되면 알아서 살라고 내보내야지.
결혼까지 갈 문제가 아니고 우선 성인으로서 개체 독립이 문제네요.
12. 그러거나
'24.3.8 1:45 PM
(121.162.xxx.234)
말거나.
제 주변 비혼 여자들은 유학 다녀와서 자리잡느라 늦어진 경우들. 대부분 부모 안목이든 지원이든 작은 집 하나 정도는 갖고 있고
남자들은 많이 벌고 배경 있고, 결혼이나 연애는 하게 되면 하고 아님 말고
대체로 혼자 살아도 커버해줄 돈 있는 경우 부모들도 말은 시켜야지 하지만 많이 배우고 똑똑한 애들이니 알아서 하겠거니 하는 분위기.
13. 윗님은
'24.3.8 1:51 PM
(211.243.xxx.59)
상위10% 부유층 사례 들며 다그렇다고 하심 안돼요.
14. ...
'24.3.8 1:58 PM
(114.200.xxx.129)
상위권이야기 하는거나 하위권 이야기 하는거나... 뭐 그냥 제3가 보기에는 그런던가 말던가싶네요 .. 전 이원글님이 이야기하는 분류도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으니
15. ...
'24.3.8 1:58 PM
(202.20.xxx.210)
솔직히 주제 파악이 안된 젊은이가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본인은 생각 안하고 그냥 눈만 하늘 꼭대기에 붙어 있는.. 이건 전부 부모가 잘못 키워서 그래요.
16. -진짜요?ㅋ
'24.3.8 1:59 PM
(121.162.xxx.234)
하위 10% 는 되구요?
어떤 바운더리에서 살길래.
17. ...
'24.3.8 2:00 PM
(59.15.xxx.64)
비혼 까자는게 아니구요, 현실 파악못해서 혼자 사는것까지야 본인이 감당할 문제인데
나이들어서도 부모가 끼고 살며 다 해주고, 그들은 그게 또 당연하고...
가족 중에 저런 미혼이 있어 유심히 보는데 유투브에도 가족끼리 밥먹는거 찍어올리며 그러고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18. ...
'24.3.8 2:01 PM
(59.15.xxx.64)
가족 중에 저런사람이 존재하면 그 사람은 하위10%에요? 뭘 말같잖은
19. 나이
'24.3.8 2:04 PM
(180.228.xxx.96)
상관없이 본인 주제파악은 못하고 따지기만 엄청 따지던데요
20. 음
'24.3.8 2:05 P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여자후배 올해 40됐는데 변변한 직업도없고 부모밑에서 매일 엄마랑 싸우며 살더라고요ㅜ
거기다 또 외모만보고 잘생긴사람 아니면 연애도 안해요
보면 이런사람들 본인 객관화도 안되는거 같아요
툭하면 엄마랑 싸웠다고 징징ㅜ
21. ..
'24.3.8 2:07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용돈까지 부모님들한테 타서 쓰나요?
22. 가족중에
'24.3.8 2:16 PM
(121.162.xxx.234)
그 사람이 하위라구요 ㅎ 말 같지 않은지 같은지 본인 글 먼저 보시길 ㅎㅎ
23. 제가 그런 여자
'24.3.8 2:17 PM
(210.204.xxx.55)
일하다 관뒀는데요,
지금 결혼 안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결혼하면 맞벌이 안 한다고 얼마나 눈총을 줬겠어요.
부모님은 일하느라 너 힘들었겠다고 이해라도 해주시거든요.
대신 저는 집안일 많이 해요. 청소, 설거지 전담
아버지 몰래 엄마한테 다달이 방세 드림.
이제 다른 일을 좀 해보고 싶은데...아직 딱히 눈에 띄는 일이 없어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까지는 제가 쓸 돈 정도면 벌면서 살다가
돌아가시면 물려받는 거 조금 가지고 노후 꾸려갈 생각이에요.
제가 만약 결혼하려면 본문에 나온 남자를 만났어야 하는데
그다지...끌리지 않네요. 원글님 포함 누군가는 왜 주제파악 못하냐고 다그치겠지만
내가 싫으면 그만이잖아요. 안 그래요?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혼자서 살면 풍족하게는 못 살더라도 절약만 하더라도 살 수 있어요.
결혼하면...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내가 대체 왜 그러고 살아야 돼요?
나이 들어서 우리 부모님 간병할 상황이 오면 일단은 해볼 거예요.
생판 남인 시부모 수발드는 억울한 상황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4. 제가 그런 여자
'24.3.8 2:19 PM
(210.204.xxx.55)
저 사회생활하면서 너무 이상한 남자들 많이 봤는데요,
다들 결혼을 했더라고요. 본문에 제시된 남자들 수준에도 못 미치는 남자들도 다 결혼했어요.
진심 하.나.도. 안 부러워요. 결혼한 거
그런 사람들이 날 도태녀로 본다고 해도 내가 알 바 아녜요.
크게 하하하하하 웃어주고 싶네요.
25. ...
'24.3.8 2:23 PM
(1.241.xxx.220)
82보면 꼰대같은 소리 진짜 많은데, 본인 세대는 +20년, 30년 더 나이많은 세대랑 비교했을 때 똑같아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결혼, 애낳는 경우가 심각하게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
젊은 사람들 중에 저런 비율이 높다(?) 그건 그냥 본인 주변 통계구요.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거죠.
유투버도 한두명도 아니고 제가 보는건 대부분 자기 계발 많이하고, 해외 취업하고 그런 류밖에 안보이는데 물론 이것도 제 알고리즘 일 뿐이구요.
26. ..,.
'24.3.8 2:29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정말 주변보면 30대에 부모집에 얹혀사는 자녀들 많긴많아요.
한집건너 하나씩 있는것같던데요.
직장이라도 다니면 다행이구요.
백수자식들도 많더군요.
그부모들 자식들땜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27. ...
'24.3.8 2:33 PM
(114.200.xxx.129)
솔직히 본인 주변 통계로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곘고 유튜브도 솔직히 그런류의 유튜브는 본적이 없으니 원글님은찾아서 본것 같은데.. 보통은 1.241님 처럼 그런식으로 보죠..
당장 저만 해도 저런 유튜브는 본적이 없고 보통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유튜브를 많이 검색해서 보니까 거의 그런유튜브 밖에는 안보이던데요
28. ...
'24.3.8 2:41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서울 청년 절반은 ‘빈곤’…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 47.5%
이들의 41.2%는 생활비가 부족했을 때 부모에게 무상으로 지원받았고, 17.7%는 저축이나 예금·적금 해약을 통해 해결했다고 답했다.
서울 청년 중 47.5%는 부모와 함께 산다고 응답했다. 1인 가구는 34.4%, 기타 가구는 6.9%였다.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의 예상 독립 나이는 평균 30.6세로 나타났다.
서울 청년 중 일하는 청년은 65.8%로 조사됐다. 청년 4명 중 1명(25.6%)은 일도 하지 않고, 교육이나 훈련도 받지 않고 있는 ‘니트’(NEET) 상태였다.
이게 현실인데
아니라고 발끈하는분들이 더이상하네요.
https://m.mk.co.kr/news/society/10892544
29. ...
'24.3.8 3:58 PM
(152.99.xxx.167)
현실이 맞는데 왜 원글 공격하죠?
지금 세대들 부모들이 풍족하게 키우고 다 해주면서 키웠는데
자기들은 결혼하고 그 수준을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독립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나는 혼자가 행복해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많아요
30. @@
'24.3.8 4:54 PM
(211.36.xxx.63)
너무 뼈때리셔서 ㅎㅎ
31. 영통
'24.3.8 5:34 PM
(211.114.xxx.32)
혼전 동거가 쉬워져야 하는 이유죠.
저 조건의 사람들도 이성 관계는 꿈도 못 꾸고 도태되지 말고
결혼 부담 없이 남자 여자 사귀어보고 성생활도 해 보고 해야죠.
그런데 한국 남자들이 헤어지는 여자에게 잔인한 짓을 하니
한국에서는 여전히 어렵기 하겠네요
32. 제가
'24.3.8 9:13 PM
(123.212.xxx.43)
그런 여자인데요
저는 결혼했어요
이래나 저래나 혼자살긴 싫더라구요
맞벌이 하고 있는데 전 결혼 하길 잘한 것 같아요
행복해요
33. 뭐..
'24.3.8 11:41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지금 집값이니 교육제도니 보면 비혼도 욕 못하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어디 제대로 저축해서 집을 사겠어요?
애를 키우겠어요?
애키우면서 맞벌이 하면 당연히 여자가 갈려 나가는데
알면서 그렇게 살기가 쉽나요?
그나마 남자가 맘에 들어서 힘들어도 각오하겠다 싶으면 결혼하는 거죠.
34. ...
'24.3.9 12:40 AM
(175.209.xxx.96)
현재 만 40된 미혼 남, 녀 비율이 남자는 절반에 가깝고 여성도 30퍼센트에 가깝더라구요
반만 결혼한거니 원글님 글같은 생활은 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35. ...
'24.3.9 12:43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위에 제가 그런 여자인 분 처럼 부모님 돌보며 사는 거 현명하다고 봐요.
못난 남자랑 그 남자 닮은 애낳고 맞벌이에 시부모까지 신경쓰며 지지고 볶고 사는거 보다
내 부모 돌보고 내 건강이나 신경쓰면서 사는게 백배 나아요.
저는 결혼해보고 내린 결론
36. ooops
'24.3.9 12:44 AM
(119.149.xxx.248)
위에 제가 그런 여자인 분 처럼 부모님 돌보며 사는 거 현명하다고 봐요.
못난 남자랑 그 남자 닮은 애낳고 맞벌이에 시부모까지 신경쓰며 지지고 볶고 사는거 보다
내 부모 돌보고 내 건강이나 신경쓰면서 사는게 백배 나아요. 22222
37. 먼소리야
'24.3.9 1:26 AM
(211.243.xxx.169)
끼리끼리가 과학인건가
40중반 주변 싱글들,
다 자기 밥벌이에 자가 하나 이상 보유,
부모님 돌봄이야 기혼 형제들보다 더 하는 게 현실이고
나이들어 서로 외로움 호소는 하지만
굳이 이제와서 복불복 급인 결혼에 목메고 싶지 않음.
노년의 실버타운 위해서 열심히 버는 상황인데
원글님은 어디 도태된 꾸질이들만 주변에 있나봄?
38. 누울자리
'24.3.9 7:23 AM
(39.117.xxx.167)
나라도 결혼안하겠어요.
요즘처럼 맞벌이해야하고
육아는 엄마가 주고 아빠는 부이고
친정부모 갈아서 커리어 유지해야하는데요.
39. ㅡㅡ
'24.3.9 8:02 AM
(183.105.xxx.185)
전 일찍 결혼해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지만 친구들 저런 경우 은근히 흔합니다. 굳이 눈을 낮추고 남들 시선 때문에 그저그런 이성과 결혼해서 평생을 헛헛하게 사는 것 보다 비혼이 훨씬 나은 선택이라 보네요. 왜 결혼을 굳이 억지로 해야 하나요.
40. .....
'24.3.9 8:20 AM
(118.235.xxx.23)
위에 제가 그런 여자인 분 처럼 부모님 돌보며 사는 거 현명하다고 봐요.
못난 남자랑 그 남자 닮은 애낳고 맞벌이에 시부모까지 신경쓰며 지지고 볶고 사는거 보다
내 부모 돌보고 내 건강이나 신경쓰면서 사는게 백배 나아요
333333
결혼하면 여자는 수명도 팍 준다죠?
41. 주변에
'24.3.9 8:23 AM
(1.234.xxx.189)
40세 남자인데 외모 학벌 경제력 등 일등 신랑감이
결혼 얘기가 없어서 신부감 소개 해주냐고 오랜 모임에서
처음으로 누가 남자 엄마에게 물었어요
답이 예상 외라 좀 놀랐는데
결혼을 안 하는 이유가
아이 생각하면 젊은 여자를 만나야 하는데
경제력을 보고 만나는 건지 정말 사랑을 하는 건지
확신이 안 선다고 그냥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고
자신 친구들도 거의 그렇다고 했다네요
능력이 넘쳐도 모자라도 힘든 것이 요즘 결혼이구나 싶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예전엔 많이 단순했지 싶어요
42. 음
'24.3.9 8:33 AM
(106.101.xxx.122)
원글 내용은 가정에서 다들 성인 자녀 끼고 있으니 문제죠.
성인 되면 알아서 살라고 내보내야지. 222222
30중후반 넘어서도 부모 허락받고 용돈받고
애기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노후안된 부모가 자식 안놔주고 은근
부양 강요하는 경우도 꽤나 있어요
자의든 타의든 그경우에 대한 대책이 없는한
많이 배웠던 배우지 않았던 대단한 전문직 아닌한
부모 노후대비 안된 이들 결혼은 이제 요원할거 같네요
저출산과 노후복지는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43. ..
'24.3.9 11:21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글이나 댓글들이나 하나같이 웃겨요 ㅋㅋㅋㅋㅋ
자기 수준은 파악도 못하는 인간들이 남 평가하고 후려치면서 신난 것좀 봐 ㅋㅋㅋㅋㅋ
계속 그러고 살아요. 남들이 뒤에서 손가락질 하면서 욕할 테니까.
44. 후후
'24.3.9 11:57 AM
(110.9.xxx.18)
저 사회생활하면서 너무 이상한 남자들 많이 봤는데요,
다들 결혼을 했더라고요. 본문에 제시된 남자들 수준에도 못 미치는 남자들도 다 결혼했어요.
진심 하.나.도. 안 부러워요. 결혼한 거
그런 사람들이 날 도태녀로 본다고 해도 내가 알 바 아녜요.
크게 하하하하하 웃어주고 싶네요.
2222222222222
45. 초ㅡㅡ
'24.3.9 1:42 PM
(59.14.xxx.42)
현재 만 40된 미혼 남, 녀 비율이 남자는 절반에 가깝고 여성도 30퍼센트에 가깝더라구요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