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양육비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더라구요
아니
부부가 원수같아서 이혼한것과 별개로
다른건 몰라도
부모가 됐으면 지새끼 키우는 비용은 보내주는게 사람된 도리 아닌가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런 인간들이 결혼생활은 잘했을리 만무하니 혼인기간동안 어땠을지도 눈에 훤하네요.
보면 양육비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더라구요
아니
부부가 원수같아서 이혼한것과 별개로
다른건 몰라도
부모가 됐으면 지새끼 키우는 비용은 보내주는게 사람된 도리 아닌가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런 인간들이 결혼생활은 잘했을리 만무하니 혼인기간동안 어땠을지도 눈에 훤하네요.
알것 같은데요 . 우리나라 이혼 1위가 바람이 아니라 남편의 경제적인 문제라잖아요. 연봉 1억이상 벌면 이혼율 0%에 가깝다하고
가난하니 이혼을 했던지
양육비 주면 그걸 전처가 쓴다고 생각해서 돈주기 싫다던 경우도 봤어요
사람된 도리 찾자면 애초에 이혼할 일을 안만들겠죠
없어 이혼하거 맞고 부모 자식간도 살부비며 같이 살아야 정이 생기지 떨어져 살면 남과 같던데요. 엄마들도 그런데 남자는 더하죠. 저 아는사람 3살아들 남편이 키우기로 하고 초등 1학년때 부터 5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처음 이혼했을땐 돈많이 벌어 아들 양육비 백씩 주고 싶다고 울더니 지금 아들 초등고학년 됐을텐데
백은커녕 만나지도 양육비 십원도 안줘요.
미혼같이 남자 만나고 즐기고 쓰기 바빠요
그남편이 성공해서 나름 유명해졌는데도..
대학때까지 단 한번도 양육비를 주지않더군요.
그런데 남들한테는 양육비 주는것처럼 이야기하고..
본인 다니는 경영수료과정의 유명대학에 몇천만원 기부하고..ㅠㅠ
진짜 나쁜놈들 많더라구요. 이혼하고는 자식도 눈에 안보이고..
전처가 조금이라도 돈 쓰는게 싫은가보다 했어요.
우리나라 법, 진짜 잘못됐어요. 양육비 법원에서 금액 결정나더라도..
안주면 끝이더라구요.
인성문제죠.. 정말 그런놈이니까 이혼하는거예요.
돈은 있는 놈도 안주는 놈들 많고,
없어도 주는 사람도 많아요.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인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