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블라우스 테니스치마에 레깅스가
애 제왕절개하고 신는 붓기 압박스타킹같네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11옥순은 옷을 넘 못입어요
..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24-03-08 00:37:27
IP : 1.25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4.3.8 12:39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날씬한데
스타일조언 좀 받음 진짜 예뻐질거 같은데
안타까워요2. ㅎㅎㅎ
'24.3.8 12:39 AM (175.208.xxx.164)표현이 너무 웃겨요. 제왕절개후 압박스타킹 ㅎㅎ
3. ..
'24.3.8 12:40 AM (220.78.xxx.153)스타킹 색깔이 너무 이상해서 깜놀했어요
4. 저도
'24.3.8 12:42 AM (14.32.xxx.227)그나마 11옥순이 가디건 다른 거 입으라고 해서 훨씬 나은 거였어요
감각은 진짜 없는 거 같아요
그 스타킹을 도대체 왜!!!5. 센스
'24.3.8 12:52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색상이나 옷에 감각없는 없는 사람들도
본인이 부족하다는 것 알고 노력? 하는 사람이 있고
완전 무시 하는 마이웨이 스타일도 있더군요.
11기는 방송 출연이나 노출 횟수 많아지면 스스로 변화가
가능한 스타일 같아 그나마 다행임^^
7,11옥은 집중적으로 강제 방송출연하면서 더 많은 남자 만나고,
1기남은 본인 현실부터 파악되면 모두 진짜 짝 찾을 듯6. 00
'24.3.8 12:55 AM (1.232.xxx.65)그래도 이전 나솔 나왔을때고단
나아졌어요.ㅎㅎ7. 그것도
'24.3.8 7:07 AM (121.133.xxx.137)동료들에게 쫓아다니면서
조언 받은거라잖아요
타고나길 패션센스 꽝인듯요
성격은 참 좋은데 안타까움8. ..........
'24.3.8 7:30 AM (211.36.xxx.10)차라리 바지를 입지 스타킹인지 레깅스인지 너무 촌스러움
나솔할때가 스타일은 더 나았어요9. 나솔때도
'24.3.8 12:45 PM (121.136.xxx.119) - 삭제된댓글무슨 80년대스타일 원피스 입고 나왔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