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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50대 이상분들 살 확 뺀 경우는 거의 병 때문이네요

... 조회수 : 5,969
작성일 : 2024-03-07 20:22:26

일하면서 보는 사람들 50대 이상,

회식,야식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

오랜만에 마주치면 적게는 10킬로에서 20킬로 이상,

여자들도 몸이 반쪽 된 경우도있고

남자들도 못알아볼정도로 뺀 경우.

거의 물어보면 당뇨와 당뇨합병증때문에 살을 뺐다고....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지만,

나이들어 건강을 위해 뺀 사람들 이쁘고 멋져 보이지는 않네요.

 

백세시대에 절반 살았다고 느꼈는데

몸에 지병이 생겼다니 그때 정신이 번쩍 드나봅니다. 

저도 40대인데 과체중이고요,

남일이 아니네요. 

IP : 59.15.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만은
    '24.3.7 8:27 PM (211.211.xxx.208)

    만병의 근원이에요 유럽 및 선진국들은 비만약 회사들이 시총 상위에요. 눈뜨면 또 오르고 성장하고요 그 시장은. 그만큼 비만 인구가 많기도 하겠지만 비만은 빈곤의 상징으로 여겨질 정도로 살찐건 본인도 불편 하겠지만 건강하고 날씬하고 동안인 외모는 부의 상징이죠

  • 2. 우리나라
    '24.3.7 8:38 PM (202.128.xxx.82)

    당뇨와 전단계인 사람들 엄청 많아요
    점점 더 많아지고있어요 그냥 별생각없이 먹고마시다가 지방간 고지혈혈압 등 대사질환 경고등 켜지면 부랴부랴 살빼고 운동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나마 그단계에서 관리들어가는 사람은 그나마 낫죠

  • 3. 이삼십킬로면
    '24.3.7 8:40 PM (121.133.xxx.137)

    그럴 수도 있죠
    전 51에 12킬로 일년간 뺐는데
    옷사이즈 늘려 사기 싫은게 이유였어요
    건강상 아무 문제 없었구요 ㅎ

  • 4. 허구헌날
    '24.3.7 8:44 PM (223.62.xxx.160)

    먹방에 술방에 적당한건 좋지만 많이 먹고 잘먹는게 잘사는거란 분위기는 소식하는 저한테는 불편하네요

  • 5. ㅎㅎ
    '24.3.7 8:50 PM (112.214.xxx.180)

    회식 야식 술 좋아하면 당연히 건강에 이상이 오죠
    잘먹고 많이 먹는건 제가 생각하기엔 몸을 학대하는거예요
    적당히 먹어야 몸도 소화시키고 쉬죠

  • 6. ..
    '24.3.7 8:54 PM (211.208.xxx.199)

    줄여야 할 체중이면 한 살이라도 어릴때 서둘러 실행해야죠.

  • 7. 건강
    '24.3.7 9:00 PM (118.235.xxx.80)

    지키려고 독하게 빼는거죠.

  • 8. 파랑
    '24.3.7 10:03 PM (49.173.xxx.195)

    본인이 아는게 다는 아닙니다

  • 9. 영통
    '24.3.7 10:23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GM 다이어트로 7킬로 뺐어요

  • 10. 영통
    '24.3.7 10:23 PM (116.43.xxx.7)

    50대인데 GM 다이어트로 7킬로 뺐어요

  • 11. ..
    '24.3.7 10:28 PM (125.186.xxx.181)

    50대는 예쁘게 살빼기가 참 어려워요. 40대도 예쁘게 빼기가 간당간당한걸요. 빼는 건 문제가 아닌데 예쁘게 빠진다는 게 보통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비루먹은 말처럼 몸은 빠지는데 얼굴이 할머니

  • 12. ...
    '24.3.7 10:55 PM (1.231.xxx.77)

    운동을 하기 어려운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밤문화도 발달되어 있고 술에 친숙한 문화죠.
    게다가 일에 찌든삶.
    외국인 친구들이 했던말 너희는 뭘위해 그렇게 오래도록 일해?라고..

  • 13.
    '24.3.8 8:58 AM (1.237.xxx.181)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지만,

    나이들어 건강을 위해 뺀 사람들 이쁘고 멋져 보이지는 않네요.

    ㅡㅡㅡㅡ
    아니 여기서 까지 예쁘고 멋져보이는 타령?
    남은 병들어서 힘들게 살 빼는데
    저딴 소리나 하고 있다니

    저런 진단 받음 얼마나 놀라고 힘들겠어요
    그리고 살빼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
    저 사람 힘들었겠다도 아니고
    안 이쁘고 안 멋있고? 그딴 생각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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