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선물 주고 이런건 이해하는데
수업시간에 생일케익하고 하는거는 좀 오버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요... 연예인과 팬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선물 주고 이런건 이해하는데
수업시간에 생일케익하고 하는거는 좀 오버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요... 연예인과 팬같은 느낌????
유난스럽죠 굳이?
오바 육바인데 은근히 바라는 강사도 많고 나서서 챙기는 학생도 많고 그렇긴 하죠
센터에 신고하세요.
그거때문에 문제 많아서 금지하는 센터들 많아요.
주책이죠. 자기 남편한테나 잘하지. .
미친 아줌마들
조공문화 지겨워요
앞장서는 무리들 꼭 있어요
돈 내라고 큰소리 치는 사람들..
되게 할일도 없나봐요.
그 강사가 공짜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저도 회비 거둬 음료수 사고 종강 때 강사와 식사한다는 명분으로돈 걷는 것 싫어서 빠져나왔어요. 이용자 설문에서 건의사항을 쓰긴 했는데 쉽게 바뀔지는..
사무실에 얘기 하세요
시정 될거예요
스스로 몸종노릇은 왜 하는거여.
그냥 각자 자기일 최선으로 하면 되능거
머하는짓인지,어휴.
자발적시녀들.
강사는 회원 생일 챙겨주나요?
알아서 기는거 왜 그런건지 ㅉ
네? 웬 오버. 가지가지하네요
이해할 수 없는 관례죠.
축하해주려면 개인적으로 하면 되는거죠. 뭘 그렇게까지..거부감들죠.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특히 수영 배우는 분들 중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진짜 익명게시판이니 하는 말인데..그런사람들 좀 무식해보이고 그래요..나이들었어도 사회화가 덜 된거 같기도하고.
여왕벌 노릇하려드는 아줌마가 강제로 돈 걷는거 짜증나요. 십년전 공인중개사학원에서도.. 그럼서 자기가 돈 다낸 것처럼 생색까지...
선물 받은거 카톡프로필로 하는거 진짜 없어 보이고 왜 저러나 싶어요.
본인 가족 생일이나 챙길 것이지
돈내고 배우는데 뭔 스승의 날이며 명절 생일 챙기는지
혼자 하든지 꼭 돈을 모아요.
강사도 앞으로 안받는다 해야지 이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