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7 6:1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 일 때문에 1호선 탄 적
있는데 그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롭더라구요.
2. 현소
'24.3.7 6:19 PM
(61.73.xxx.226)
-
삭제된댓글
천의자에서 나는거 같아요
1호선 천의자는 앉기 싫어요
3. 오래전 1호선
'24.3.7 6:19 PM
(211.234.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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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타고 가던중 실제로 할아버지가 선로에..
제 눈으로 직접 봤어요.
요즘은 경범죄로 그런건 걸려 못할텐데요
4. ㅇㅇㅇ
'24.3.7 6:19 PM
(203.251.xxx.119)
의자가 천으로된 의자 아닌가요
그래서 지하철의자는 인조가죽으로 바꿔야
대구지하철도 찌린내 납니다
5. 오래전 1호선
'24.3.7 6:19 PM
(211.234.xxx.141)
타고 가던중 실제로 할아버지가 선로를 향해 소변을..ㅜㅜ
제 눈으로 직접 봤어요.
요즘은 경범죄로 그런건 걸려 못할텐데요
6. 대학생
'24.3.7 6:21 PM
(122.46.xxx.124)
남자가 의자를 향해 소변 보는 영상 올라왔잖아요.
실제로 의자에 소변 보는 사람 많대요.
7. ....
'24.3.7 6:21 PM
(58.122.xxx.12)
천으로 된 의자에서 나는거 같습니다만
여름에 앉아보면 굉장히 찝찝해요
8. 천의자 아니예요
'24.3.7 6:23 PM
(211.235.xxx.179)
-
삭제된댓글
밝은 회색의 플라스틱의자입니다..ㅜㅜ
2호선에서도 앉진않지만 자주색 우단의자 있는 열차에서도 이런 냄새는 안나요..;;
9. ....
'24.3.7 6:27 PM
(223.40.xxx.242)
알루미늄 의자라고 원글에 있는데
계속 천의자라는 댓글은 뭔지. 글 못읽는 인간들 많네요. 조선족인지
10. 알
'24.3.7 6:27 PM
(106.102.xxx.81)
본문에
신도림에서 1호선을 갈아탔는데 알미늄의자에 밝고 환한 것이 오랫만에 탔더니 열차는 좋아졌네요
알미늄의자라고 써있는데 천의자 냄새나고 찝찝하다는 댓글은 대체 읽고 댓글을 다는건지 ..
그리고 인조가죽이요?
하루에 사람이 몇번을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 그게 버티겠어요?게다가 화재에 취약할텐데..
11. 천의자 아니고
'24.3.7 6:28 PM
(211.235.xxx.179)
밝은 회색의 플라스틱의자입니다..ㅜㅜ
2호선에서도 앉진않지만 자주색 우단의자 있는 열차에서도 이런 냄새는 안나요..;;
심지어 제가 서있는 곳은 열차 구석의 의자 없는 휠체어 세우는 빈공간인데 숨을 못쉬겠더니 몇정거장 오는동안 적응된거같긴 하네요ㅠㅠ
12. 이럴 때는
'24.3.7 6:29 PM
(59.7.xxx.138)
지하철로 문자 보내세요
열차 번호 말하고 냄새 심하다
13. 하도 천의자라고
'24.3.7 6:30 PM
(211.235.xxx.179)
하셔서 수정하는 김에 글이 좀 바뀌었습니다.
드디어 내립니다!!!
14. ....
'24.3.7 6:32 PM
(118.235.xxx.13)
대학생 남자가 의자를 향해 소변 보는 영상 올라왔잖아요.
실제로 의자에 소변 보는 사람 많대요. 222222
15. ...
'24.3.7 6:32 PM
(122.46.xxx.124)
보통 물걸레로 닦을텐데
소변일 경우에는 세제로 씻어냐야 하는데
그렇게 하긴 어렵겠죠. 지하철은.......
서울 살다가 공기 좋은 지방으로 내려와서
10년만에 서울 갔는데 온통 지린내가 진동하던데요.
지하철은 물론이고 강남역 주변 길에서도 진동을 해서 노상방뇨를 하나 했어요.
자연인이 오랜만에 서울 갔다가 악취로 구역질 났다고 하는 말을 그제서야 이해했네요.
16. 맞아요
'24.3.7 6:41 PM
(211.62.xxx.134)
서울 지하철 뿐 아니라 뒷골목 이런데서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동안 버스나 잠깐 타거나 자차로 이동해왔었는데 너무 놀랬어요.
17. ㅠㅠ
'24.3.7 6:4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1호선이
쫌..
그래요.옛날부터ㅠ
18. ...
'24.3.7 6:50 PM
(58.234.xxx.222)
누가 술취해서 소변을...
잘 안 닦였나보네요.
19. 깜찍이들
'24.3.7 6:57 PM
(112.148.xxx.198)
직접 겪은 사람입니다.
회식 끝나고 9시경 종각에서 1호선 탔다가 한자리 건너
어르신이 술취했는지
의자에 앉은채 소변보는걸요 ㅜ
옆에 동료랑 동시에 서로 눈동자 커지고
그당시는 패브릭 의자였어요.
그뒤로 지하철 왠만하면 서서 가요. ㅋㅋ
20. ....
'24.3.7 7:18 PM
(110.13.xxx.200)
책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에 나오는 이야기네요 ㅎ
1호선 지린내..
21. ...
'24.3.7 7:29 PM
(59.15.xxx.64)
노인들이 하루종일 이용하는 1호선, 노인쩐내와 각종 분비물 냄새들이 켜켜이 쌓여서 나는 냄새에요 어쩔수없음. 왠만하면 1호선 안타려고 하는데 꼭 타야하는 경우 숨쉬기 힘들어요
22. ....
'24.3.7 7:29 PM
(125.177.xxx.82)
1호선 타고 가다가 실제로 치매할아버지께서 천의자에 용변을 보셨던 걸 바로 옆에서 봤어요. 밑으로 줄줄 뭐가 세면서 인생에서 처음 맡아보는 역한 냄새가 나는데 사람들 혼비백산해서 옆칸으로 달려갔어요. 안내방송 나왔고 열차 정차해서 결국 회송됐어요ㅜㅜ
23. ᆢ
'24.3.7 7:31 PM
(121.167.xxx.120)
1호선은 냄새 많이 나요
가끔 새로 바꾼 경우는 냄새 안나요
노숙자가 많이 타서 그런것 같아요
24. 저도 1호선
'24.3.7 7:34 PM
(211.195.xxx.95)
얼마전에 탔는데 내리려고 출입문쪽에 가서 섰는데, 옆 좌석에 할머니가 앉아계시는데,
요실금 있는데 며칠 속옷 안 갈아입은 노인냄새가 너무 심해서 순간 구역질이 났어요
25. 저도 ㅠㅠ
'24.3.7 7:36 PM
(182.210.xxx.178)
1호선 타는데 어제도 찌린내 나서 다른 칸으로 옮겼구요.
오늘도 어느 칸 찌린내 나길래 어제랑 같은 열차인가 했어요.
다른 열차라면 더 문제인데..
26. 1호선
'24.3.7 7:42 PM
(14.32.xxx.215)
엘베에서도 냄새냄새 ㅠ
27. ..
'24.3.7 8:32 PM
(125.133.xxx.195)
헐..별일이네요. 유독 1호선에 노인이 많은이유가 뭐죠?
구도심만 지나가서?
28. ㅡㅡㅡㅡ
'24.3.7 8: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 지린내가 맞을거에요.
다른 칸으로 옮깁니다.
29. bb
'24.3.7 9:14 PM
(61.83.xxx.223)
1호선... 원래 유명하잖아요 ㅠㅠ
제가 수원 출신이라서 잘 압니다. 허허허허허헣
수원이 종착역인 시절부터 ~ 원래 1호선은 특히나 진상들이 많았습니다.
30. 인천행1호선
'24.3.7 9:31 PM
(39.117.xxx.171)
제가 대학이랑 회사를 1호선 타고 신도림서 2호선타고 다녔는데 1호선 지하철 지린내때문에 그동네를 벗어났어요
절대 1호선 인천행라인은 안가리라 맘먹고..
지린내가 정말 너무 심했어요 전부터
31. ㅇㅇ
'24.3.7 10:38 PM
(217.230.xxx.246)
와ㅏ. 지하철 타고 앉아서 오줌누는 인간들이 있다니 놀랄 일이네요...공중도덕은 밥말아먹었나..
다행히 전 1호선 그간 많이 안타고 다녔는데 당해보신분들은 정말 혐오감 쩔겠어요.
32. 장비를 바꿔도
'24.3.7 11:19 PM
(211.235.xxx.179)
이용자가 바뀌지 않으면 소용없는 거네요...휴
33. ㅇㅇ
'24.3.8 12:19 AM
(116.32.xxx.100)
1호선이 좀 묘하더라고요 지하철 안 탄지 오래 됐는데
아무튼요
34. ..
'24.3.8 1:28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1호선이 괜히 악명높은 게 아니에요
1호선 타고 수십역 출퇴근하던 때
정말 지긋지긋하고 괴로웠어요.
냄새에 인파에 소음에 진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