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하네요
판검사 변호사들도 반대했을것 같은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판검사 변호사들도 반대했을것 같은데...
왜 파업을 합니까??
로스쿨이야말로 현대판 음서제인데요
생기고 변호사도 망한거 아닌가요?
사시 출신들이 반대했어요
평범한 서민출신 변호사들만 망한거죠
부모 빵빵한 애들은 알아서 로펌 들어가요
의대와 법대의 가장 큰 차이는 변호사 검사 판사들은 권력이 있고 의사들은 권력이랄게 없다는거죠 그래서 로스쿨은 살아남았고 의전은 망한거예요
여론은
사시 존치쪽이 강했는데
노무현이 여론무시하고 강행
변호사들이 저항하기는 했지만
파업은 안 했어요
변호사들도 간호사들도 증원에 반대 안하는데
의사들만 저 난리들이죠.
환자 목숨 가지고 딜이라니 나쁜것들
처음보네요
로스쿨과 의전원
현대판 음서제라고 비판 많았죠
로스쿨과 의전원
현대판 음서제라고 비판 많았죠 2222222
그나마 의전원은 교수들이 직접 들고일어나서 다시 의대로 전환된 것
집안에서는 쾌재를 불렀죠.
공부 못해 법과대 못들어간 자식들 로스쿨 보낼수 있으니.
까지만 해도
반대여론 더 강했어요
음서제라는 비판도 추후에 나옴
실제 음서제 혜택 보는 이는
극소수이기는 함
얼마전 뉴스에나온 국회의원 아들같은
경우
법과대가 아니라 사시패스 아닌가요?
법대는 낮은대학도 많은데…
의전원은 의대교수들이 나서서 의대로 된게 아닙니다
원래의 취지랑 다르게 의전원 출신들이 기초의학을 하지않으뿐만 아니라 군의관이랑 공보의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의전원은 군필이 많습니다)의대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사도 변호사도 증원 확 되면서 수입은 많이 줄었죠.
그렇다고 의사들처럼 저난리는 안첬음
변호사가 무슨 권력 ㅋㅋㅋㅋㅋ
나랏일 하는 사람이나 국회의원이나 되어야 권력이 있죠. 판검사도 위로 올라가서나...
저들은 검사라서가 아니라 특수한 부서에 있었기 때문이고 지금 권력을 잡았으니 권력이 있는거죠.
의사 되고 싶은 사람들 너무너무 많고 의사하려고 재수삼수엔수하는데 길을 열어줘야지 왜 막아요??
다른 과들처럼 그 안에서 안 맞으면 도태되거나 다른 길 찾게 해야지...
의사라고 목에 힘주고 질문 많은 환자 무시하는 의사 많은데 그것도 환자 앞에 권력이면 권력이죠.
변호사 파업한들 영향있나요?
각각의 개업변호사인데 어차피
의사들도 이미 개원해서 있는자들은 파업안해요
그리고 변호사 파업은 아무도 신경 안쓸듯요
사시가 있어야 제2의 조영래 제2의 노무현이 나오는데
이제는 불가능합니다
공부못해 법과대 못들어가도
로스쿨은 들어갈수 있나요??
변호사가 파업해봣자 소용이없으니 못햇죠 뭔 영향이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