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이 있어 정리를 잘합니다.
반듯하게 근데 문제는 그 유지가 오래 못 가요.
정리는 잘하는데 그 형태가 유지를 며칠 못하니 왜 이럴까 싶어요.
정리는 자주 하는데 그 유지가 오래 못가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고치려고 해도 안되네요.
가만히 생각하니 이건 어릴때 부터 그랬네요,.
강박증이 있어 정리를 잘합니다.
반듯하게 근데 문제는 그 유지가 오래 못 가요.
정리는 잘하는데 그 형태가 유지를 며칠 못하니 왜 이럴까 싶어요.
정리는 자주 하는데 그 유지가 오래 못가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고치려고 해도 안되네요.
가만히 생각하니 이건 어릴때 부터 그랬네요,.
저 읽다가 뿜었어요 ㅎㅎㅎ
완전히 저예요
저도 정리 굉장히 잘해요 깔끔하게 반듯하게!!
그러나 얼마 못 갑니다..
누구보다 어지럽혀요
그러고 또 정리하구요
그냥 난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살아요~ ^^
계속 정리 하는거죠 ㅎㅎ
물건들의 제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예요.
모든 물건의 자리가 정해져 있으면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어요.
사용 후에는 항상 그 자리에 놓으면 돼요.
물건들의 제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예요.
모든 물건의 자리가 정해져 있으면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어요.
사용 후에는 항상 그 자리에 놓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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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서 바로 그 자리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아울러...음식을 만들면서도 중간중간
주위에 안쓰는 도구들은 세척기에 넣던지 바로 개수대에서 씻어서 옆에 올려놔둬요.
음식을 다 만들면 부엌도 다 깨끗이 정리가 끝나요.
안되요 =====> 안돼요
정리는 버리는 거고요 정돈은 물건의 자리를 찾아주는 겁니다
그러니 많이 버려야해요
매일 매주 매월 쓰는 물건만 집 안에 두고
계절에만 쓰는 건 창고 펜트리룸이나 베란다에 두고요
1년동안 안 쓴 건 버립니다
또 공간의 30프로는 비우고 물건을 놔야하고요
계속 정리 해야죠 뭐.
원래는 바로 바로 원래 자리에 돌려놓고. 물건 들이지 않고. 잘 버리고. 해야죠 뭐
정리는 버리는 거고요 정돈은 물건의 자리를 찾아주는 겁니다
그러니 많이 버려야해요
매일 매주 매월 쓰는 물건만 집 안에 두고
계절에만 쓰는 건 창고 펜트리룸이나 베란다에 두고요
1년동안 안 쓴 건 버립니다
또 공간의 30프로는 비우고 물건을 놔야하고요
ㅡㅡㅡ
기준이 이렇게 세세히 있어야하는거군요
즉 정리를 못하는 거죠
이런 분들은 정리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위에 어지럽게 다 나와있는 물건들
어디에 안 보이게 서랍같은데 몰아 넣어두는 것 뿐이예요
어디에 깡그리 모아서 잘 세워두고
한 마디로 물건들이 세부 카테고리별로
분류도 안되어 있고 자기 자리라는 건 더더욱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