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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간호사가 cpr,약물투여, 기관삽관 가능, 수술 부위봉합 등... 

응급실에서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4-03-07 16:47:01

응급실에서 간호사가 cpr,약물투여,

기관삽관 가능, 수술 부위봉합 등... 

-->PA간호사 업무 합법화-

--->사고발생 시 책임은 '의료원장(병원장)'이 진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25184?sid=102

 

 

IP : 220.122.xxx.13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3.7 4:48 PM (58.148.xxx.12) - 삭제된댓글

    이젠 응급실 뺑뺑이 돌다 길에서 죽겠군요
    진짜로요!!!

  • 2. 헐
    '24.3.7 4:49 PM (182.216.xxx.172)

    기관삽관까지????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병원장도 다들 사표 쓰는 수순으로 가는건가요?

  • 3. 간호사들이
    '24.3.7 4:49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승리자네요.

  • 4. 응급의사들
    '24.3.7 4:5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응급 의사들 필요 없겠어요
    그냥 간호사로 응급실 채우고

  • 5. ......
    '24.3.7 4:51 PM (118.235.xxx.181)

    pa나 풀어주고 시켜라.

  • 6. 응급의사들
    '24.3.7 4:5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응급 의사들 필요 없겠어요
    그냥 간호사로 응급실 채우고
    목숨이 경각에 달린 사람들은
    개업의들중
    지명도 높은 병원 체크해뒀다 그 병원으로 가는게
    대학병원 안전도보다 높아지는 건가요?

  • 7. ㅋㅋ
    '24.3.7 4:53 PM (58.148.xxx.12)

    응급실에서 환자 보호자가 의사 멱살도 잡는 마당에 간호사가 삽관 약물투여하다 잘못되면??
    병원장이 옴팡 뒤집어쓰는데 어느 병원장이 응급환자 받으라고 합니까??
    응급실 뺑뺑이 돌다 길에서 죽겠네요

  • 8. 병원장들이
    '24.3.7 4:53 PM (110.10.xxx.193)

    동의한거니까요
    최종 책임자는
    그 조직의 수장이니까요.

  • 9. 신박 하네요
    '24.3.7 4:5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의사들
    전공의 수료 필요 없겠고
    어깨넘어 배우면 다 되는걸
    지금까지 그럼 그 과정들
    괜히 시킨거네요
    ㅎㅎㅎㅎ

  • 10. 병원장
    '24.3.7 4:54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은 병원의 수장으로서
    간호사가 하는 업무 확대에 동의했고

    조직의 수장이 책임지는건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에요

  • 11. 대학병원은
    '24.3.7 4:5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병원장들이
    선출직이에요
    사립병원은 사업주로 하구요
    대학병원은 총장으로 해야 하나요?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선출직들에게 책임 물으면
    그자리 누가 간다 하나요?

  • 12. 수련
    '24.3.7 4:56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전공의 수련은
    간호사 업무를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전문의가 되기위해 받는거니
    기본적으로 간호사들이 하는 업무는
    다 알고 할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감독 지시할수 있어요

  • 13. 수련없으면
    '24.3.7 4:57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전문의도 못 될뿐더러
    간호사들도 하는 업무조차
    하지못하는 무능한 의사가 되는거죠.

  • 14. 이것이
    '24.3.7 4:57 PM (61.85.xxx.192)

    윤케어

    문케어 때가 그립네요

  • 15. 그러니까
    '24.3.7 4:5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병원장들이
    선출직이에요
    책임을 지게 하려면
    병원 주인에게 책임을 지게 해야죠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임기 몇년 끝나면 내려가는 자리
    그자리에 누가 책임지러 가겠냐구요?
    이젠 누가 그자리 가겠다고 나서겠냐구요
    게다가 응급실은 생명을 다루는 곳인데
    만약 피부과 출신이 병원장 되면
    피부과 출신 원장이 책임져요?

  • 16. 병원장
    '24.3.7 5:0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병원장들이 동의 했고
    병원장들 안 나서면
    강제로 병원장 시키나요?
    책임 지워야 하니까요?

  • 17. .....
    '24.3.7 5:03 PM (175.195.xxx.243)

    헐
    cpr이야 분초를 다투니 그런가보다했지만
    수술부위 봉합?? 기도삽관??

  • 18. 의료법상
    '24.3.7 5:03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병원 개설자는 의사 면허자여야
    하니까
    돈을 댄 물주는 물주일뿐
    병원 개설자가 아니라
    책임지고 말고할게 없어요

  • 19. ....
    '24.3.7 5:04 PM (76.33.xxx.12)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거부 많이 하겠고
    간호사는 응급실에 배치되기를 거부하겠네요

  • 20. 그러니까
    '24.3.7 5:05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엄한 병원장 타령 하겠죠
    근데 그렇게 되면 둘중 하나가 이루어지지 않겠어요?
    책임져야할 병원장 자리에 가질 않거나
    위험한 환자는 받지 말라고 지시하거나
    님들이 의사라면 어떤 결정을 할것 같나요?
    사명감으로 책임질 각오 하시나요?

  • 21. 수술부위 봉합
    '24.3.7 5:05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간호사들이 해서
    지방 어느 병원 의사들이
    의료법으로 유죄받았죠.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음지에서
    시키던 일을
    이제 양지에서 하게됐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겠어요

  • 22. 182
    '24.3.7 5:06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병원장으로 갈 의사 있겠죠.

    사무장 병원 원장으로 일하는 의사들도
    있는데

  • 23. 기도삽관
    '24.3.7 5:0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기도 삽관하고
    CPR 투여 약물은요?

  • 24. 182
    '24.3.7 5:08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간호사에게 업무 허용 합의한
    병원장에게 물어보세요
    왜 그랬냐고.
    키보드로 떠들어서 병원장님들이
    듣겠어요?

  • 25. 그런
    '24.3.7 5:0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만약 있다 해도
    그런 의사들이 몇이나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병원장은 이제 병원을 이끌 사람을 선출 하는게 아니라
    책임질 사람을 뽑는거가 되는데요
    그런 병원장이라면 무엇을 노리고 그자리에 가고 싶어 하게 될까요?

  • 26. 그렇담
    '24.3.7 5:08 PM (222.112.xxx.220)

    Cctv달고 해라.
    근데 의사 증원은 왜 하냐.
    이렇게 해결하면 되지

  • 27. 182
    '24.3.7 5:09 PM (110.10.xxx.193)

    저는
    왜 병원장이 책임지냐고 해서
    의료법상 그렇다는 말만 했을 뿐이에요

  • 28. 헐...
    '24.3.7 5:09 PM (112.145.xxx.70)

    진짜 선거까지는
    아프면 안되겠네요. 미친..

  • 29. 그 병원장이
    '24.3.7 5:0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 병원장이
    자기 임기 채우면 떠날 사람들이고
    우리들은
    다치거나 많이 아프면
    치료받으러 가야 할 사람들 이라구요

  • 30. cctv
    '24.3.7 5:10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반대해서
    못 달았잖아요
    왜 이제와서 시시티비 들먹여요?

  • 31. 윗님은
    '24.3.7 5:1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런곳에서 그렇게 치료 받으세요
    결사 옹호 하면서

  • 32. 110.10.xxx.193
    '24.3.7 5:10 PM (112.222.xxx.5)

    간호사 업무가 어깨넘어 배운거라니?
    본인 무식하다고 광고하나요?

  • 33. 근로계약서 쓴
    '24.3.7 5:11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의사들도 종신직 아니고
    계약 기간 되면 떠날 사람들

    병원 옮기면
    그 이전 병원에서
    문제 일으킨거 책임 안 지는건
    의사들도 마찬가지

  • 34. 간호사
    '24.3.7 5:1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간호사 전체 업무가 어깨넘어 배운거라 했나요?
    지금 늘리려는 업무가
    의사 업무였으니
    어깨 넘어 배운거라 했죠

  • 35. 112
    '24.3.7 5:12 PM (110.10.xxx.193)

    내가 언제 이런말을 했죠???
    ㅡ 간호사 업무가 어깨넘어 배운거라니?

    내가 이 말을 했다니 치매인가

  • 36. 112
    '24.3.7 5:13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아무말이나 싸지르면서
    글마다 분탕치지말고
    정신줄 잡아요.
    엄한 아이피 들먹이지말구.

  • 37. ㅣㄴㅂㅇ
    '24.3.7 5:26 PM (118.235.xxx.31)

    진단이나 수술도 시키지왜

  • 38. ....
    '24.3.7 5:32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미국 미국 외치는 의사들은
    미국처럼 진단하고 시술하고 처방하는
    전문간호사 제도 찬성하겠죠.

  • 39. 아구야
    '24.3.7 6:1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제 전세계가 인정한 우리의료 내던지고 뭐하자는건가요?
    디올빽 덮느라 우리의료 아작나는데 이제그만 정부도 의사들과 대화와 타협해서 의료 정상화를 시키길

  • 40. 좀
    '24.3.7 6:31 PM (106.102.xxx.81)

    좀 있으면 영맨도 수술하는거 합법 되겠네

  • 41. 무섭네요
    '24.3.7 6:46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응급실 갔다가 ...

    간호사는 책임도 안 진다니....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해당업무 하는 병원은 병원 홈피에 꼭 공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 42. ...
    '24.3.7 6:55 PM (115.138.xxx.101)

    머리나쁜 대통이 간호사법 거부권 행사하더니
    급하니 간호사에게 손 벌리네요.

  • 43. Cctv 필수
    '24.3.7 7:04 PM (222.112.xxx.220)

    의사증원 의사가 반대해도 하면서
    의사가 반대한다고 cctv설치 안하는건
    말이 안되죠.
    늘 그렇듯
    반대하든말든 강행하는게 맞죠.
    근데 누가 반대하길래 cctv는 못 밀어부치지?

  • 44. ㅇㅇ
    '24.3.7 7:50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윗님 cctv 이미 통과돼서 시행중인데 뭔소리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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