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경했는데 호르몬제 드시는 분 계신가요?

갱년기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4-03-07 15:37:21

저는 완경전 몇년간을 자궁근종이 좀 위치가 안좋은데 있어서 수술 받고 그 관리를 한다고 피임약 같은 약을 먹으면서 생리를 안했었고 그 이후엔 조금 하다 멈추더군요. 

지금 이년째 안하고 있으니 완경은 맞는데요 

갑자기 등이 뜨거워지는 증상 ( 갑자기 걱정거리가 떠오르면서 동시에 생깁니다) 관절이 아프고 피가 순환되지 않는 느낌등이 너무 힘들어서 일년전에 산부인과 가서 검사도 하고 훼라민 큐 를 먹기 시작했어요

병원서 처방받은 약은 한달치가 오만원이라 좀 비싼데 약국서같은 계통 약이라고 알려주셔서요 

지금 산부인과에서 검사한 결과는

제 두꺼운 자궁 내막도 아주 얇아져있고

근종도 안 보인다고 해요

아직 오십대 중반이니 호르몬제를 먹어볼까요?

아마존서 에스트로겐이 팔던데 그런 약은 어떨까요?

병원서는 그냥 호르몬제를 먹어야 할지 훼라민큐 같은 대체제로도 괜찮은지 말을 잘 안해주네요

증상은 관절이 저린 증상 걱정과 함께 등이 뜨거워짐

그리고 일찍 잠들고 네다섯시에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려운게 있지만 이건 며칠에 한번씩이고 일찍 자서인지 그래도 여섯시간은 자는거라 큰 문제는 아닌거 같긴 해요

찐 호르몬제를 먹으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방문한 병원은 제가 근종이 있었다니 지금은 없눈데...하면서도 드시라는 말은 안하시더라구요. 두군데나..

다시 병원가서 별로 기분 좋지 못한 검사를 받고 할일도 싫고 그 검사후엔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시란 말을 들으니까 병원은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할까요

근종이 있었어서 어떻게 제 완경을 극복하면 좋냐는 말에

하고 싶은데로 하시란 말만 들으니

제가 좀 실수를 한거 같아요

근종여부나 수술 받은거 다 밝히지 말고 지금 현 상태로 처방을 받았어야 할까요?

IP : 222.117.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7 4:07 PM (164.124.xxx.136)

    근종 수술만 두번 했고 완경했어요
    완경후 갱년기 증상으로 호르몬제 처방받아서 먹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6개월치가 5만원정도 던데
    1개월에 5만원이면 너무 비싼데요
    처방받아서 의사 조언 받으면서 드세요

  • 2. 헐..
    '24.3.7 4:47 PM (59.9.xxx.23)

    저는 2년전 완경으로 갱년기증상 심해서 호르몬 처방받는데
    보험적용되서 3개월분이 9천원이 안되요. 8천얼마....
    이상하네요

  • 3. 저도
    '24.3.7 9:58 PM (1.225.xxx.83)

    저도 몇달전부터 생리 안하고 갑자기 더워지기도하고 관절도 아프고 손발이 차지더라구요.
    몇년간 자궁 선근증 있었는데 몇달전부터 선근증도 좋아졌어요.
    며칠전 내과 간김에 갱년기 증상이있다. 호르몬 처방가능하냐고문의하니 가능하다해서 피검사해놓고왔어요.
    현재는 자궁에 다른 근종이니 선근증이니 없어서, 호르몬 처방되면 먹으려구요. 관절 손발차고 머리빠지고 증상이 힘들어서요. 유방에 잔잔한 혹들이 걸리긴한데 주기적인 검사하고있어요.
    그런데 호르몬도 자기에게 맞는거 찾을때까지 여러번 바꿔야한다는데 빨리 맞는약 찾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408 임영웅 콘서트 예매 성공했는데요 6 ㅇㅇ 2024/04/13 3,431
1560407 결기 22주년이네요. 13 오늘 2024/04/13 2,575
1560406 실용음악과 전공쌤은 클래식 못가르치시죠? ㅡ 피아노 2 실요 2024/04/13 1,351
1560405 콜라겐 무릎에 효과있나요? 10 40대중반 2024/04/13 2,352
1560404 길냥이들 사료 케츠랑 키튼 추천요 40 :: 2024/04/13 1,577
1560403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써보신 분~ 10 ㄴㄴ 2024/04/13 1,799
1560402 두부 계란 콩 닭가슴살 생선 외에 단백질 많은 식품 알려주세요 .. 13 2024/04/13 2,539
1560401 멸치볶음 어렵네요 19 무념무상 2024/04/13 3,442
1560400 금쪽이ㅡ지난주 /이번주가 다른사람인가요? 15 질문 2024/04/13 5,497
1560399 공덕 마포 용산지역 안과 여쭤봅니다 5 메리 2024/04/13 1,065
1560398 Pt 한달 푹빠짐 15 ㅜㅜ 2024/04/13 4,512
1560397 바쁘다는데도 자꾸 빨리 만나자는 친구 6 .... 2024/04/13 2,513
1560396 가족과는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16 . . .... 2024/04/13 3,960
1560395 먹찌빠 게임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요 2 ... 2024/04/13 1,424
1560394 러시아에 이 거리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4 ? 2024/04/13 893
1560393 40대 바지맛집 있으세요? 15 ........ 2024/04/13 4,914
1560392 내 옷장을 분석한 결과 5 .. 2024/04/13 3,020
1560391 (삭제)볼트모트 사료 6 .... 2024/04/13 1,645
1560390 아이가 좌파와 우파 그리고 운동권이 뭔지 물어보면 27 .. 2024/04/13 2,542
1560389 파김치를 담그면 4 2024/04/13 1,734
1560388 30넘어서는 영어발음 교정 힘든가요? 14 ㅇㅇ 2024/04/13 1,804
1560387 아이러니하게 박근혜때 집값, 물가가 다 그냥 말 안 나오게 조용.. 29 ㅇㅇ 2024/04/13 4,442
1560386 티빙에서 '너와 나' 봤어요 1 커피커피 2024/04/13 1,792
1560385 미인이었던분들이 노화를 훨씬 힘들어하네요 50 ㅡㅡ 2024/04/13 15,456
1560384 어깨 넓은 사람은 여름 옷 어떻게 입나요 8 어깨 2024/04/1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