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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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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로운 이유를 알았어요.

... 조회수 : 6,792
작성일 : 2024-03-07 14:42:09

전 남들을 부러워 하고 샘도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부러움, 샘, 질투심이 안 생기게 하려니까 점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덜 만나고 덜 연락하게 돼요.

결국 나의 외로움은 부러움과 샘 나는것 때문인데 아무리 마음 공부하고 내안에서..작은 일에..행복을 찾으려 노력해도 부러움을 안 느낀다는 게 힘들어요. 하다못해 자게에 올라오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재산얘기, 명품얘기, 노후대책, 남편과 잘 지내는 얘기, 자식 잘 된 얘기, 다정하고 부유한 시댁과 친정 이야기들을 읽으면서도 부럽다~

난 왜 못 가진게 많을까 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어요.이러니...그냥 난 외로울 팔자구나 합니다.

IP : 223.38.xxx.18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7 2:4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 심하면 질투 부러움 그런걸로 나타나요 ㅠ

  • 2. ..
    '24.3.7 2:46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있는게
    아닐가 싶은데요
    저도 느끼는게 있는데
    불편함이 있고

  • 3. 11
    '24.3.7 2:49 PM (219.240.xxx.235)

    그래서 차라리 직장을 다녀요..다 잊어버리게...

  • 4. ...
    '24.3.7 2:50 PM (1.232.xxx.61)

    난 질투가 많구나 하고 알면 그런 마음이 들 때 질투가 또 나는구나 하고 알아채면 도움이 됩니다.

  • 5. 그게어때서
    '24.3.7 2:58 PM (175.193.xxx.206)

    자연스러운 감정 아닌가요? 부러움 자체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그러는지.....
    부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배울건 배우는게 건강한거라 생각해요.
    잘못 발현되면 질투가 되겠죠.

  • 6.
    '24.3.7 2:59 PM (112.153.xxx.65)

    그걸 안다는게 얼마나 큰 일인데요
    원글님 큰 깨달음 얻으신겁니다
    평생 본인이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적당한 질투,부러움..이거야 말로 인류발전의 근간 아닌가요?
    남보다 더 빠르게 달려야지
    남보다 더 좋은집에서 살고 좋은차타고 좋은 음식먹고 풍족한 삶을 누리려고 노력했기에 인류가 여기까지 온거죠
    너무 심한 질투 시기는 좋지 않지만 이게 내 삶의 원동력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잘 다스리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 7. ...
    '24.3.7 3:10 PM (110.12.xxx.155)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솔직하게 한계를 인정하는 것도
    아무나 못 하는 거잖아요.
    지금부터 스스로에게 장기투자를 해보세요.
    운동이나 취미를 꾸준히 일단 6개월이나 1년만 해보세요.

  • 8.
    '24.3.7 3:11 PM (118.235.xxx.123)

    원글님같이 솔직한 분 좋아요
    질투.샘 많으면서 쿨한척하는 인간들 극혐이네요

  • 9. 그냥
    '24.3.7 3:16 PM (182.216.xxx.172)

    자존감을 높여요
    지금 태어나 살고 있는건 나
    원글님이 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해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걸 다 갖고 사는 사람은 없어요
    명품을 예로 들자면
    솔직히
    김건희가 명품으로 치장하고
    내 앞에 나와서 자랑해도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들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가끔씩 성취도 하거든요

  • 10. 남과
    '24.3.7 3:31 PM (121.133.xxx.137)

    끊임없이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샘내고...
    제 엄마 보니까 진짜 말년이 외롭더라구요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 11. 저는
    '24.3.7 3:35 PM (123.199.xxx.114)

    말실수 하는게 싫어서혼자 다녀요.
    좋아요
    외롭지는 않고평안해요 마음이

  • 12. 최근에
    '24.3.7 3:40 PM (121.143.xxx.68)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뭔지 알게된 이후로 인생이 행복하지 않게 되었네요.
    가진게 너무 없어도 남과 비교조차 안했는데 좀 가지려고 노력해보니 사람들과 멀어져요.

  • 13. 22
    '24.3.7 3:48 PM (49.169.xxx.2)

    말실수 하는게 싫어서혼자 다녀요.
    좋아요
    외롭지는 않고평안해요 마음이

  • 14.
    '24.3.7 4:37 PM (119.67.xxx.138)

    정말 솔직하시네요.저도 비슷합니다.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기는한데..
    특히 남의자식 자랑은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지인 몇명은 멀리하게 됐는데..
    마음은 평화롭기는한데..이러다가 정말 외로워지겠죠 ㅠㅠ

  • 15. 부러움의 기저
    '24.3.7 5:04 PM (121.162.xxx.234)

    는 오만함이에요
    영희는 나보다 더 가졌어. 순자는 나보다 덜 가졌지
    나는 순자보다 영희급의 사람이야
    그런데 왜 내가 영희보다 덜 누려야 하지
    이런 내가 왜 순자보다 더 누리는 걸 감사해야 하지 하는 마음에서
    내가 가진 가치를 감사할 수 없는 거죠

  • 16. ...
    '24.3.7 5:24 PM (112.158.xxx.15)

    괜찮아요 사람인데요 느낄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생각에 휘둘리지만 않으면 자연적으로 드는 생각이니 금방 또 사라지게 내벼려 두세요
    게속 생각하는건 이제 글쓴이의 문제인거죠

  • 17. ㅇㅂㅇ
    '24.3.7 6:28 PM (182.215.xxx.32)

    부러움과 질투는 어디에서 오는건가요

  • 18. 에휴
    '24.3.7 7:19 PM (218.49.xxx.201)

    이런분들 평생 못고칩니다ㅠㅠ

  • 19. 맞아요
    '24.3.7 7:33 PM (125.132.xxx.86)

    원글님같이 솔직한 분 좋아요
    질투.샘 많으면서 쿨한척하는 인간들 극혐이네요
    2222222
    아는 언니가 자긴 안그런척 하는데 정말 왜그러지
    싶어요
    샘내고 질투하는거 다 보이는데도 곧죽어도
    자긴 샘내는게 아니라는 :;

  • 20. 자극
    '24.3.7 8:22 PM (106.101.xxx.77)

    그게 또 삶의 동기부여 원동력이 될수도
    반대면은 나름 나를 달리게하는 장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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