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IUF8PL8INo?si=rOGWJuLRika-qSvS
이거 현직 의사 우툽인데
그러네요.
이정권은 정말 빅똥을 싸고 가네요...
큰 그림이 있었군요
앞에서는 의대 증원은 오직 국민 위한 정책적 결정이라고
떠들더니 진짜 대한민국 후진국 가는 날 머지않은든
이러면 애를 더 안낳죠...자식이 빅또ㅇ싸도 대수겠어요?
이러면 애를 더 안낳죠...자식이 없으니 빅또ㅇ싸도 대수겠어요? 지들만 돈벌면 땡~
의사말이라서 여기서는 분명 비웃을겁니다.
그다지 똑똑하지못한 제가 봐도 솔직히 멀쩡하게 싸게 이용하던 의료가 하루 아침에 문제가 있고 의사가 얼미나 부족하다고 조금씩 늘리는것도 아니고 2000명씩 증원하겠어요.
그냥 뒤로 딴짓하겠다는거잖아요.
다른거 다 똥을 싸지르는 애가 설마 이거 하나는 국민을 위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들...
차라리 술값을 안정화시키겠다는건 믿음이 가겠네요..안주값이랑.
어떤의사가 지금 정말 필요한건 의사보다 간병인이다.라고해서 욕들어먹던데
실제 부모 모셔본분들은 현실인걸 알겁니다.
소싯적 교수니. 의사니. 사장이니?결국 조선족간병인앞에 아무것도 아니게되는게 현실.
간병인은 부르는게 값이에요. 요금이외에 떡값까지.
국민 위하고 지방의료 위하면
수도권에 신규 병원 66000 병상 들어오게하나요?
tv에서 떠들던 김윤은 민주당 비례. 경북대 총장인가는 국힘비례?
누구 하나. 국민을 위하기는 뭘 위해요
간병인이 더 필요하다는 말은 맞아요
그와 별개로 의사도 더 필요하죠
간병인 수요 증가가 의대 증원 반대랑 무슨 상관인가요?
사회 지도층 인사들 이 정부가 하는 의료개혁에 우려와 반기를 들거고
국민들도 의료혼란의 책임을 문제 삼을거고
이 정부는 이 의료개혁건으로 덮을건 덮었지만 선거는 필패각이고
아울러 대통 선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