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학보내놓고 나니 뭔가 긴장이 탁 풀리고...
아 내할일은 이제 끝났다.... 생각이 듭니다
전업이라 아이 키우기에 전념했고 성과가 나쁘지 않았어요. 대학이 끝이 아니긴 한데 이제 그건 제 몫이 아니라...
갱년기라 여기저기 아파오니 일을 구하기도 망설여지고...
건강관리나 하면서 살면되는데...ㅎㅎ
삶에 재미가 이제 없네요
아이 대학보내놓고 나니 뭔가 긴장이 탁 풀리고...
아 내할일은 이제 끝났다.... 생각이 듭니다
전업이라 아이 키우기에 전념했고 성과가 나쁘지 않았어요. 대학이 끝이 아니긴 한데 이제 그건 제 몫이 아니라...
갱년기라 여기저기 아파오니 일을 구하기도 망설여지고...
건강관리나 하면서 살면되는데...ㅎㅎ
삶에 재미가 이제 없네요
여유되시면 해외여행 다니세요
번아웃 온거 같아요..
몇년 편하다가 취준생 되니 또 힘듬
곁에서 보는거 만으로도요
노후 준비하고 소일이라도 해야죠..
50이면 한참 일할나이인데
그럼요 일시작해야 활력이 생겨요
집에서 주말 나기가 가장 처지고 힘드네요
차라리 주중 일하고 이제부터 오히려 돈도 많이들잖아요
대학비등 암튼 뭐라두요
감사히도 아이가 학비 안드는 대학을 갔어요.
대학입학하니 제가 아파요. 수술해야되서 마음이 약해진거 같네요
수술 잘 하시고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돈만 많으면 해외여행이 젤 좋은듯해요..신선하고 힐링되고.. 아직 둘쨰 고3이지만 그냥 취미삼아 일하고있어요..퇴근할때 날이 밝아지는것도 알수있고 마포대표 건널때 한강도 멋지고 집에만 있으면 모를 풍경들 보게되네요..
여유로우면 취미부자로 사시는것도 좋구요
저도 이번에 입시끝났어요~
입시때는 일을 관둬야하나 고민했는데
지금은 일이있어 좋네요~ 운동도 시작하고 악기도 시작했어요~
좋으시겠어요
저는 먹고살 걱정해서 돈벌러다니느라바빠서..
여행다녀오세요
수술잘받으시고요
걱정한다고 잘되는거아니니 걱정뚝하시고
내 건강만!
이제 두명 입시 다 끝냈네요~
아이들 학교 다닐때는 출장에 너무 일이 바쁘더니 신기하게 일이 확 줄었어요~
그래서 중국어도 배우고 탁구도 배우고 골프도 치고~
아이가 성인이 되었다는 그 자체로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 졌어요 ^^
지금이 너무 좋네요
저 암환자지만 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마음 가는 것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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