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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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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쯤 되면 비슷한 감정이실까요?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4-03-07 10:12:34

아이 대학보내놓고 나니 뭔가 긴장이 탁 풀리고...

 

아 내할일은 이제 끝났다.... 생각이 듭니다

 

전업이라 아이 키우기에 전념했고 성과가 나쁘지 않았어요. 대학이 끝이 아니긴 한데 이제 그건 제 몫이 아니라...

 

갱년기라 여기저기 아파오니 일을 구하기도 망설여지고...

 

건강관리나 하면서 살면되는데...ㅎㅎ

 

삶에 재미가 이제 없네요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
    '24.3.7 10:15 AM (211.194.xxx.237)

    여유되시면 해외여행 다니세요

  • 2. ..
    '24.3.7 10:16 AM (175.212.xxx.96)

    번아웃 온거 같아요..

  • 3. 바람소리2
    '24.3.7 10:17 AM (114.204.xxx.203)

    몇년 편하다가 취준생 되니 또 힘듬
    곁에서 보는거 만으로도요

  • 4. ㅇㅇ
    '24.3.7 10:18 AM (121.161.xxx.152)

    노후 준비하고 소일이라도 해야죠..
    50이면 한참 일할나이인데

  • 5. ..
    '24.3.7 10:23 AM (211.36.xxx.10)

    그럼요 일시작해야 활력이 생겨요
    집에서 주말 나기가 가장 처지고 힘드네요
    차라리 주중 일하고 이제부터 오히려 돈도 많이들잖아요
    대학비등 암튼 뭐라두요

  • 6. .......
    '24.3.7 10:24 AM (110.9.xxx.182)

    감사히도 아이가 학비 안드는 대학을 갔어요.
    대학입학하니 제가 아파요. 수술해야되서 마음이 약해진거 같네요

  • 7.
    '24.3.7 10:4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수술 잘 하시고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 8. 그렇죠
    '24.3.7 11:02 AM (219.240.xxx.235)

    돈만 많으면 해외여행이 젤 좋은듯해요..신선하고 힐링되고.. 아직 둘쨰 고3이지만 그냥 취미삼아 일하고있어요..퇴근할때 날이 밝아지는것도 알수있고 마포대표 건널때 한강도 멋지고 집에만 있으면 모를 풍경들 보게되네요..
    여유로우면 취미부자로 사시는것도 좋구요

  • 9.
    '24.3.7 11:17 AM (180.67.xxx.138)

    저도 이번에 입시끝났어요~
    입시때는 일을 관둬야하나 고민했는데
    지금은 일이있어 좋네요~ 운동도 시작하고 악기도 시작했어요~

  • 10. ..ㅈ
    '24.3.7 11:28 A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어요
    저는 먹고살 걱정해서 돈벌러다니느라바빠서..
    여행다녀오세요
    수술잘받으시고요
    걱정한다고 잘되는거아니니 걱정뚝하시고
    내 건강만!

  • 11. 저도
    '24.3.7 3:37 PM (222.99.xxx.218)

    이제 두명 입시 다 끝냈네요~
    아이들 학교 다닐때는 출장에 너무 일이 바쁘더니 신기하게 일이 확 줄었어요~
    그래서 중국어도 배우고 탁구도 배우고 골프도 치고~
    아이가 성인이 되었다는 그 자체로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 졌어요 ^^
    지금이 너무 좋네요
    저 암환자지만 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마음 가는 것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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