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입 줄어 싫은거면서 필수의료 70프로 원가 들먹이며

무논리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4-03-07 05:22:14

증원 반대하는거..

이거 모르고 이제껏 의대가고 전공의 개원의 했던거에요?

다 알면서도 그동안 가만히 있었으면서

지금 갑자가 원가 70프로 합창하는건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IP : 223.38.xxx.14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7 6:11 AM (61.101.xxx.163)

    이런글보면 의사들 돈 잘 버는거 보기 싫어서 증원 찬성하는걸로 보여요.
    저는 현 의료체계 불만없고 의사들이 돈 얼마 벌든 나랑 상관없어서 2000 증원 싫거든요.
    그리고 의료수가 문제는 한 삼십년전에도 피디수첩 같은 프로에서도 방송했던거예요. 누구나 알지만 그동안 아무도 바꾸지않고 병원이나 의사 니들 돈 많이 버니 니들이 감수하라고 내비둔거였지요. 그동안이야 원가도 안되는 수가지만 감내했지만 이제 의사수도 늘어나면 무한경쟁인데..당연히 원가라도 보장해 달라하지 그럼 그냥 두나요?
    솔직히 정부나 공단이 날강도지요.
    화끈하게 증원할거면 최소한 원가보장은 해줘야지요.
    국민이나 정부나 내 십원한장은 아까워서 벌벌거리면서들..
    정부야 선거용이라 치고
    그동안 질좋은 의료 싸게 이용했으면서 그마저도 의사들 돈버는거 배아프다고 이러는 국민들도 진짜...
    현 의료체계 망가지면 누구손해인줄도 모르고요.
    저는 이제 나이들어서 병원 수시로 댕겨야할 나이라 그런지.. 걱정스럽네요.

  • 2. 윗글님
    '24.3.7 6:20 AM (175.193.xxx.20)

    이상하시네..
    주객전도엥요. 저 지금 아파서 의료원 입원 중인데
    전원 안되서 돌아가시는 분도 계세요.
    질좋은 의료? ㄱ건 행정에서 하는거에요.
    개인병원 처방전 하나 더 쓰려고 약 1알/일 처방합니다.
    고스란히 우리가 부담해야 합니다.
    의사들이 너무 해먹잖아요.
    과잉 과다 진료.. 안 겼어보면 모르죠
    그럼 행정이 나서서 바꿔야지..
    의사가 봉사했단 뉘앙슨 또뭔가요?

  • 3. 그래요
    '24.3.7 6:22 AM (223.38.xxx.250)

    누구나 알지만 그동안 아무도 바꾸지않고 병원이나 의사 니들 돈 많이 버니 니들이 감수하라고 내비둔거였지요. 그동안이야 원가도 안되는 수가지만 감내했지만 이제 의사수도 늘어나면 무한경쟁인데..당연히 원가라도 보장해 달라하지 그럼 그냥 두나요?
    솔직히 정부나 공단이 날강도지요.
    화끈하게 증원할거면 최소한 원가보장은 해줘야지요.


    차라리 이렇게 노골적인게 훨 낫네요. 결국 의사들 사직 의대생 휴학은 경쟁하기 힘들어지고 수입줄것이 뻔해서라고..
    차라리 이렇게 진작 속내를 들어내서 원가 70프로를 수면위로 올리지

  • 4. 왜 지금부터 난리
    '24.3.7 6:24 AM (175.213.xxx.18)

    10년후부터 증원한 학생들 의사배츨되면 그때 조정 들어가겠죠
    그렇다고 환자목숨 왔다갔다하는데 집단행동으로 다 나가버리면 용서가 안됨, 아떤 방식으로든 응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5. 이번 사태로
    '24.3.7 6:24 AM (211.206.xxx.130)

    우리나라 국민성 제대로 드러났죠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하는데
    끌어내려서 하향평준화 못시켜 안달 난듯한 모습
    단순히 그동안 의사들의 행태가 괘씸해서가 아니라
    루저들의 열폭이더군요.

    5년암 생존율 세계 1위
    국민당 외래진료 횟수도 1위
    자료상에는 미국보다 5배나 더 의사들을 만나는 한국인들..
    낮은 의료비로 진료 받으니 가능한것이고
    그만큼 의사들은 많은 환자를 진료해야만 버틸 수 있는 구조라는걸 아무리 알려줘도 인정을 안하는데..
    이게 지능 문제인지
    인성 문제인지 헷갈릴 지경

  • 6. 이렇게
    '24.3.7 6:25 AM (223.38.xxx.250)

    수입 이야기를 진작 메인 이슈화시켰으면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소비자인 국민들과 의견 교류하면서
    좋은 합의점이 나왔을거 아니에요?

  • 7. ㅎㅎ
    '24.3.7 6:27 AM (223.38.xxx.250)

    그만큼 의사들은 많은 환자를 진료해야만 버틸 수 있는 구조라는걸


    그덕에 의사수입도 사실상 세계 탑이죠?
    제일 중요한 걸 빼시면 안되죠

  • 8. 웃기네
    '24.3.7 6:31 AM (223.62.xxx.27)

    일 많이 해서 돈 많이 버는 게 뭐가 문제?

  • 9. ..
    '24.3.7 6:32 AM (118.235.xxx.104)

    지금 의료체게 그대로 의사수만 증원하면 점점 더 과다과잉진료할텐데요.그래야 원글말대로 돈좋아하는 의사들이 수입이 그나마 맞춰질테니까요 그럼 점점 국민들의 의료비는 늘겠네요.의사수만 늘어서는 지금의 문제들이 해결이 안된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끝끝내 돈더벌기위한거라고만 사고를 고정시키면 어쩌나요 제대로 된 체계를 만들고 나서 의사수가 어느정도 더 필요하다는 근거를 만들어서 증원을 해도 하는거지 이런 막가파식 증원은 절대 반대합니다

  • 10. 탑도 아닐뿐더러
    '24.3.7 6:35 AM (211.206.xxx.130)

    1명 진료하고 100만원
    10명 진료하고 100만원

    님같으면 1명이든 100명이든
    무조건 돈 많이 벌어 좋기만 한가요!
    시간을 갈아넣는건 안보여요!

    역시 열폭 대단하네

  • 11. 열폭은
    '24.3.7 6:36 AM (223.38.xxx.250)

    댓글들이 하고 있는데요?

  • 12.
    '24.3.7 6:42 AM (58.143.xxx.5)

    이번사태로 대통령의 권한은 크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당연했던 대통령 청와대 공식이 깨질 때도 놀라웠지만,
    어쨌든
    원글님 말대로 돈 얘기로 한다면
    이천명 늘어나도 험지로 가지 않겠지요.
    기피과.지방으로 안가고
    지금 현상이 더욱 커지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커져서
    의료재정 붕괴되고
    건보 오르고
    외국의사 들어오고
    5년간만 만명 늘리겠다고 했으니
    급조해서 의료인력 배출했다고 치고 불가능하지만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 그렇다 치고
    5년 후 늘려논 시설이며 인력이며 다 해산하나요?
    이렇게 앞뒤없이 지르니.
    반발할 수 밖에 없고
    의사들은 단지 밥그릇때문에 그러지않는다.
    의료체겨의 근간이 무너진다
    외치고 있는 겁니다.

  • 13. 원글님
    '24.3.7 6:48 AM (121.162.xxx.234)

    속이 잘 보이네요.

  • 14. ...
    '24.3.7 6:53 AM (223.40.xxx.188)

    루저들의 열폭 22222222

  • 15. 결국
    '24.3.7 6:55 AM (223.38.xxx.94)

    본인들 수입 줄어드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건 차마 못하겠고
    하지만 돈 이야기는 해야겠고
    그래서 끌고 오는 게 민영화될텐데 국민들이 그 돈 감당되느냐.
    이게 안 먹히는 이제 하는 얘기는 원가 70 프로다
    뱅뱅 돌리지 말고 본인들 밥그릇 줄어들어서
    이런다고 하세요.
    그게 모두에게 좋겠어요.

  • 16. 그동안 정부가
    '24.3.7 7:04 AM (223.39.xxx.112)

    보험수가가 말도 안되게 낮으니 살짝 눈 감아주고 비급여에 의존해서 개원가 의사들 수입 맞춰 준거나 다름없는데,
    이번 규제는 보험과 비보험을 함께 하지 못하게하고
    보험과 인 내과 소아과 안가니 2000명 늘리면 된다? 웃기는 소리죠
    비보험 안해도 개원가 운영되게
    보험수가 현실화 되면 내과 소아과 지원합니다
    소아과 의사들이 모여서 전국단위 공식학회에서
    비보험 보톡스 교육 받았다잖아요 ㅜㅜ 소아과 전문의 빈납하고
    소아과 가보세요 하루에 몇 백명을 보고있나 ㅜㅜ 그래야 겨우 운영되니

  • 17. 무슨
    '24.3.7 7:07 AM (223.39.xxx.112)

    의사가 날강도 도둑놈들인줄 아는데
    보험수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도 안되는 구조죠
    사실 그 동안 정부에서 실비 보험사 이용해서 비급여 진료쪽으로 부풀리게 하고 반 민영화 유도해 온 꼴이죠
    우리나라 의료비중 보험으로 커버되는게 몇 프로 일까요?

  • 18. 원글 댓글보니
    '24.3.7 7:12 AM (211.36.xxx.158)

    지능.인성 둘다 문제였네요.
    본인이 열폭중이면서 뭐래니..ㅋㅋㅋㅋ ㅋㅋ

    발 닦고
    잠이나 주무셔요.

  • 19. ....
    '24.3.7 7:14 AM (76.33.xxx.1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공적의료보험비+실비보험료
    전부 합치면 국민1인당 의료보험 납부비가 다른 나라보다 높을 거예요.
    둘로 갈라서 교묘하게 적어보이는 착시효과로 그동안 적은 의료보험료와 적은 의료비라고 선전해온 거죠.
    의료보험 급여로 커버되는 수술, 약도 다른 나라보다 적어요

  • 20. 착시
    '24.3.7 7:14 AM (223.40.xxx.94)

    우리나라 공적의료보험비+실비보험료
    전부 합치면 국민1인당 의료보험 납부비가 다른 나라보다 높을 거예요.
    둘로 갈라서 교묘하게 적어보이는 착시효과로 그동안 적은 의료보험료와 적은 의료비라고 선전해온 거죠.
    의료보험 급여로 커버되는 수술, 약도 다른 나라보다 적어요

  • 21. 쉽게 말해서
    '24.3.7 7:23 AM (223.39.xxx.112)

    보험과 만 진료해서 월 매출 맞추려면
    하루 150명 환자들과 이야기 나누고 집중해서 처방하고 공감해주고 해야하는데 매일 , 당신들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냐구요
    하루에 몇 명 만나는 모임에서 시덥잖은 수다만 떨어도 기 빠지고 무지 피곤해서 매일 못하겠죠 ㅜㅜ 그동안 보험과 의사들이
    자의든 타의든 하루에 몇명 본다.. 문전성시다.. 줄선다.. 해야 마치 명예를 드 높이고 명성이 자자한 것 처럼 착각하며 어처구니 없는 수가로 병원 경영해온거예요 78년 의료보험도입시에 그제도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가난한 나라에서 시작하느라 말도 안되는 보험수가로 시작됬고 나라가 잘 살게되었지만 의료보험은 항상 선거때마다 이용당하는 포퓰리즘 대표 항목이라 의료보험 수가를 현실화 하지 못했고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형 보험사에 한달에 몇십만원 보험료 내고 나라에서 보험으로 보장해 주지 못하는 신기술 첨단 의료를 비보험이라는 항몽로 보장 받기 시작했을 까요?
    이미 부지 불식간에 우리나라 의료는 반 민영화 되었던 거죠
    대형 재벌급 보험사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현대화재 등등 모두 정부에서 슬짝 승인해준 사업들입니다 비급여 진료 커버하는 보험설계

  • 22. ....
    '24.3.7 7:37 AM (211.179.xxx.191)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돈 얘기하면 속물취급에 나쁜놈 하는데
    돈이 중요하죠.

    솔직히 어느 정도 줄타기로 우리도 의료 혜택 누리는거고요.
    그렇다고 영국식으로 의사가 공무원 되서 질 떨어지는 것도 미국처럼 민영화 되는 것도 싫잖아요.

    그럼 의사들이 어느정도 돈 버는 것도 인정해줘야죠.

    저도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가야하고 정기적으로 전문 병원 가야하고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
    지금 의료체계 불만 없어요.

    당일 진료 가능하고 큰병원 문턱 낮고 전문병원 많은 현재 상태 그대로면 좋겠어요.

  • 23. ㅇㅇ
    '24.3.7 8:06 AM (220.65.xxx.244)

    개원의 연수입4억인데 그거 줄인다니 집단사직 ㅋㅋㅋㅋ

  • 24. 동감
    '24.3.7 8:16 AM (125.189.xxx.187)

    대대 손손 잘먹고 잘살겠다는 것

  • 25. ...
    '24.3.7 8:19 AM (119.194.xxx.149)

    다들 착각하는데
    세계 어느나라든 의사수입이 평균적으로 월등합니다.

    더구나 미국의사 수입평균은 우리나라랑 게임이 안돼요.
    거기에 10년도전에 그들은 이미 일주에 3~4일 근무 했어요.

    왜이렇게 우리나라만 의사들이 독식하고 못된사람으로 인식하는지..
    위에 어느님 말씀처럼
    하향 평준화로 끌어내리려 안달하는 모습 보여요.
    진정한 루저의 모습이요

  • 26. 개원의가 아니라
    '24.3.7 8:23 AM (211.206.xxx.130)

    전공의,.

    뭘 알고나 떠들어야지

  • 27.
    '24.3.7 8:28 AM (14.32.xxx.227)

    어느 직업이나 자기 밥그릇 줄어드는 거 싫고 당연히 저항을 하죠
    저항 하는 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환자 목숨을 볼모로 하는 건 범죄죠
    집단 사직은 파업이지 개인적인 사직이랑 달라요
    업무방해고 환자들 줄줄이 죽어나가면 누가 손해인지 보자는 엄포죠
    물론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와 협박도 잘못됐죠
    하지만 그간 의사들의 전적과 지금의 태도를 보면 어차피 정상적인 과정으로
    상대 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동의를 할 겁니다
    그래서 정부의 저런 잘못된 태도도 인정을 받는 거구요
    선배 의사들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증원을 뒤로 뒤로 미룬 거잖아요
    반이라도 병원에 남아 있고 반은 투쟁을 했다면 국민들은 의사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을거에요
    의사가 돈을 잘벌어 미워한다고만 착각하시는데 감사하고 존경 하는 국민들도 많거든요
    정부도 의사집단도 더 많은 환자가 죽어나가면 서로 탓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요
    환자들만 두렵고 힘들죠

  • 28. 우아여인
    '24.3.7 8:49 AM (49.171.xxx.46) - 삭제된댓글

    자기들 개업만해봐라
    이놈의 개돼지들 얼굴 실리프팅해주고
    레이져 쏴주고 보톡스놔주고
    연수입 3,4억은 받아야지
    했는데...
    공급인원이. 늘리겠다니
    수입주는건 기정사실.
    난 사람 목숨 살리려고 의사된게 아니라
    돈벌려고 한것 뿐
    뭐 어쩌겠어요?
    국민성이 이 정도이니

  • 29. 의사
    '24.3.7 8:56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월급 많다고 그러는건가요? 하여간 의사들이나 그 가족들은 돈돈돈돈...지들이 돈탐하면서 환자들 한테 덤퉤기 아주 속보여요.
    의료기술 있다고 함부로 사람 생명 지들에게 쪼꼼이라도 손해가는거 못견디며 생명 담보로 항상 주장하니 이젠 우리도 질리고 싫은거에요.
    뭘 또 지들 월급 많이 받는거 심술나서래요.
    의사 보다 더 버는 사업가들은요? 말아 될걸 하고 앉아 있어야 대화가 되지... 사업할때 의사들 처럼 저럼 사업 망해. 나라도 뒤흔들려요.
    언제까지 돈돈 거리며 다 던져가며 속 다 보이고 겉다 까발리며 울거먹으려고

  • 30. 그럼
    '24.3.7 9:0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돈돈 거리는 사람들한테 왜 의사한테 돈 싸들고 가서 얼굴 갈아엎어 달라고는 해요?
    의사들만 욕하기전에 본인들 자아성찰들도 좀 해봐요
    자꾸 눈귀 다 닫은채로 세상을 보니 정말 알아야할걸 몰라서 정부한테 사기 당하잖아요
    내가 가진 소중한 우리 의료를 강탈당하는...

  • 31. ...
    '24.3.7 9:50 AM (58.29.xxx.101)

    왜 의사가 얼마 벌든 상관이 없죠??
    의사 많아져서 경쟁하면 서비스나 가격이 더 좋아지는데.
    비급여 진료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의료비 부담되는거 알텐데...
    경쟁을 인원제한으로 막아놓으니 블루오션이라 필수과 의사도 뛰쳐 나오잖아요.
    병원 한번도 안 가는 분이면 상관없겠지만 안 가세요???

  • 32.
    '24.3.7 10:21 AM (14.32.xxx.227)

    돈돈 거리는 사람들한테 왜 의사한테 돈 싸들고 가서 얼굴 갈아엎어 달라고는 해요?라니
    이제 소비자 탓까지 하는 건가요? ㅎㅎ
    미용도 의사들 독점인데 그럼 누구한테 가나요?
    그러니까 미용시장 개방 해야죠
    그거 또 기를 쓰고 반대 하면서

  • 33. 우아여인
    '24.3.7 1:38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의사도 개원하면 자영업자인데
    그걸 모르고 했나요?
    왜 의사자영업자는 150명 눈맞추고 하면 안되나요?
    의사가 그럼 무슨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신거?
    착각하지마세요.
    조선시대 의사는 중인신분입니다.

  • 34. 우아여인
    '24.3.7 1:41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의사도 개원하면 자영업자인데
    그걸 모르고 했나요?
    왜 의사자영업자는 150명 눈맞추고 하면 안되나요?
    의사가 그럼 무슨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신거?
    착각하지마세요.
    하늘에서 내린 특권층이 아니라고요.


    현실과 기대사이 괴리로 인한
    고통을 환자들에게 떠넘기는 중.

  • 35. 그냥요~
    '24.3.8 12:5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돈 그렇게 아까운데 뭘 얼굴에 돈 발라요?
    내면만 키우면될걸.

    정부가 오죽하면 미용에 손안댈까요?
    건보료도 안들어가
    법안 절차로 지금 필수과 문제로도 산적해~

    그냥 미용과 출입 안하기운동으로 단합들 하지
    그러면 그렇게 꼴보기 싫은 미용의사 망하고
    다들 외모 하양평준화돼서 맘 편하게 살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588 선거운동 요상하게 하는 한동훈 7 ㅇㅇ 2024/04/04 1,794
1576587 아프다 징징대는 건 죄다 시가쪽 사람들 27 병원 2024/04/04 3,088
1576586 한동훈 ㅋㅋㅋㅋ 23 메이you 2024/04/04 4,299
1576585 경기도 일산에 벚꽃 피었나요? 6 ㅇㅇ 2024/04/04 1,077
1576584 잘생긴 남자 사귀다 못생긴 남자 사귀는 심리 13 밤양갱 2024/04/04 2,689
1576583 음쓰처리기 하나만 콕! 집어주세요 ㅠㅠ 4 음쓰해방 2024/04/04 876
1576582 누가 죽지않은 이상 오열 통곡은 오바맞죠 59 ㅇㅇ 2024/04/04 4,858
1576581 아침7시부터 기상시키는 국힘 강동 1 안티국힘 2024/04/04 911
1576580 꺄악. 조국 울동네 와요~~ 24 . . . .. 2024/04/04 2,715
1576579 일산 국힘 선거 유세차에서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대요 ㅎㅎ 19 ... 2024/04/04 1,575
1576578 오늘 겉옷 입어야겠죠? (서울) 8 ㅡㅡ 2024/04/04 2,538
1576577 국짐 후보들 재산 6 2024/04/04 853
1576576 돋보이고 싶은 한동훈 13 .. 2024/04/04 2,860
1576575 베란다 화분에 장미 잘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4 장미 2024/04/04 1,072
1576574 저녁에 먹는 삶은계란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8 2024/04/04 4,901
1576573 올웨이즈 올팜 하시는분 4 올팜 2024/04/04 1,743
1576572 바른 선거만이 우리의 살길! 2 꼭 보셔야해.. 2024/04/04 473
1576571 푸바오 내실 사진... 안심돼요. 46 ㅇㅇ 2024/04/04 15,848
1576570 디즈니 밤양갱 4 ... 2024/04/04 3,060
1576569 강아지 화식? 5 . . 2024/04/04 966
1576568 전종서 학폭 이번에는 23 .. 2024/04/04 20,287
1576567 아프면 꼭 아프다아프다 하는 사람..왜 그래요? 16 죽여버린다 2024/04/04 3,673
1576566 원곡을 뛰어넘는 밤양갱 AI커버 11 .. 2024/04/04 2,376
1576565 아니 선거토론에서 원희룡의 압승이라더니.. 17 딱걸림 2024/04/04 4,399
1576564 조국 대표가 동작을에 간 이유.jpg 19 빠루 2024/04/04 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