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힘드네요 정말

... 조회수 : 6,249
작성일 : 2024-03-06 22:14:29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벌써 저를 너무 힘들게하네요.. 낳은게 후회될 정도로..

자꾸 문제 생기고 평생 겪어보지 못할일을 얘 때문에 다 겪어보고..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 그냥 낳지 말걸요 ㅠㅠ 

IP : 1.241.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4.3.6 10:20 PM (121.134.xxx.203)

    벌써가 아니라 시작할 나이가 됐어요
    힘내세요

  • 2. 123123
    '24.3.6 10:24 PM (116.40.xxx.35)

    3년 정도? 무쟈게 힘들었네요
    아직도 여파가 남아있으요

  • 3. 육아가
    '24.3.6 10:26 PM (70.106.xxx.95)

    억울한 이유가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맨날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고 다녀야 하는거더라구요
    요즘 사람들 아이 안낳는거 찬성이에요

  • 4. 알면...
    '24.3.6 10:37 PM (39.118.xxx.138)

    알면 낳지 않았을꺼...생각하는 사람 많을껄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이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애키우는건 ㅠㅠ

    다시 뱃속으로 집어 넣을수 없으니
    최선을 다해 이쁘고 겪고 겪으며 헤쳐나가보앙ᆢㄷ

  • 5. 고2맘
    '24.3.6 10:40 PM (211.254.xxx.116)

    저두 힘들어서 여기글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사춘기로 검색해서 읽기도 하고 유튜브에 소아정신과
    의사 사춘기에 관한 영상도 많으니 참고하시길요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혹시 문제가 보인다면 전문가
    상담도 좋구요. 엄마는 자신만의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두세요

  • 6. 이제
    '24.3.6 10:45 PM (125.178.xxx.170)

    시작인데 마음 수양 많이 하셔야 해요.
    애 성인 되고 나서 후회하지 않게요.
    그땐 후회해도 소용 없죠.

    공부고 뭐고
    부모 자식 관계 우선에만 신경쓰시길.

  • 7. ...
    '24.3.6 10:48 PM (121.133.xxx.136)

    우리애들 무난한편이었는데도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은 해도 아이는 안낳고싶어요 그만큼 자식은 힘드네요

  • 8. ...
    '24.3.6 10:49 PM (121.133.xxx.136)

    그냥 덤덤하게 거리를 두고 지내보세요 서로 조금음 편해지실거예요

  • 9. 지나가다
    '24.3.6 11:18 PM (67.70.xxx.142)

    그냥 덤덤하게 거리를 두고 지내보세요 서로 조금음 편해지실거예요 - 22222

    이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확증을 받아서 위로가 돼네요. 아무래도 세대차이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공부는 못해도 좋으나 인성은 좋기를 바랍니다.

  • 10. 말도 못해요
    '24.3.6 11:27 PM (118.235.xxx.182)

    지금 고3인 아들이 있는데요

    이 아들땜에 제가 죽지 못해 살아요
    진짜 왜 이리힘든지

    지금도 고등졸업이 목표예요

    자식복이 이리도 없다니요

  • 11. 짜짜로닝
    '24.3.6 11:30 PM (172.226.xxx.46)

    애가 갑자기 잘 다니던 학원 안간다 해서
    어제 오늘 멘붕왔는데
    마음 다스리는 중이에요.
    아이 관련은 진짜 다 쉽지가 않네요.

  • 12. ...
    '24.3.6 11:42 PM (106.102.xxx.122)

    우리도 대부분 그런 자식이었을걸요?

  • 13. ..
    '24.3.7 12:24 AM (210.179.xxx.245)

    자식 일은 정말 뭐라 할말이..

  • 14. 딩동!
    '24.3.7 7:23 AM (220.117.xxx.100)

    우리도 대부분 그런 자식이었을걸요? 2222
    까맣게 잊어버려서 그렇지
    어렸을 때는 부모는 왜 나한데 저럼? 하다가 부모가 되면 자식들은 왜 저럼? 하게 되는 무한 도돌이
    인간의 한계죠
    아무리 옆에서 현명한 조언을 해줘도 때가 되어야 알아차리게 되니…

  • 15. 바람소리2
    '24.3.7 7:52 AM (114.204.xxx.203)

    갈길 멀어요
    남의 자식이다 ...하며 피해요
    주말엔 내가 나가고요

  • 16. 눈이오는소리
    '24.3.7 9:25 AM (67.70.xxx.142) - 삭제된댓글

    갈길 멀어요
    남의 자식이다 ...하며 피해요
    주말엔 내가 나가고요 - 222222222

    저에게는 너무나도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3142 적극찬성합니다! '65세 이상 면허 반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4 ..... 2024/04/25 8,044
1563141 흠...오늘은 META가 폭락 1 ㅇㅇ 2024/04/25 3,299
1563140 교행직 공무원인데 지원청과 학교 근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2024/04/25 2,923
1563139 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 23 많이샀다 2024/04/25 3,963
1563138 과일류 한국36.9% 대만14.7% 이탈리아11% 일본9.6% .. 2 경향신문 2024/04/25 2,501
1563137 카라카라 오렌지가 정말 맛있네요 6 코스트코할인.. 2024/04/25 3,883
1563136 조국 33살 모습 보고 가세요 19 2024/04/25 5,267
1563135 챌린져스 예매했어요 내일 2024/04/25 735
1563134 둘중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이 어렵네요 51 어디로 2024/04/25 6,880
1563133 임신 3개월인데 배가 보통 언제쯤 티나게 불러오나요? 18 .. 2024/04/25 2,912
1563132 이원석이 지금 윤석열캐비넷 만지작,,, 3 ,,,,, 2024/04/25 5,272
1563131 10년된 우황청심환 먹어도 되나요?;;;: 3 봄봄봄 2024/04/25 2,421
1563130 학군지엄마들은 좀 다를까요... 19 Nn 2024/04/24 5,275
1563129 중국에서 판다에 깔린 사육사 5 판다 2024/04/24 5,940
1563128 나는솔로.요번 출연진들은 다들 인물이 좋네요 8 모모 2024/04/24 4,563
1563127 강주은 부모님 정말 너무 좋은 분들이시네요 부러워요 38 ㄴㅁ 2024/04/24 11,525
1563126 단어가 계속 헛나오네요. 7 헛나와 2024/04/24 2,020
1563125 개를 훈련시켜도 이보다 낫겠다는 2 .. 2024/04/24 1,740
1563124 개통 한 달인데 승객 반토막…GTX-A 수백억 보상 논란도 6 ... 2024/04/24 4,899
1563123 전립선 비대증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 2024/04/24 1,836
1563122 향후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취업 3 ... 2024/04/24 2,516
1563121 지배종 잼나요 5 디즈니 2024/04/24 2,645
1563120 '친명' 개그맨 서승만, 조국 저격 58 ㅇㅇ 2024/04/24 15,418
1563119 요즘 최애 극성후이ㅋㅋㅋ 12 ........ 2024/04/24 4,678
1563118 연락 끊긴 친구 전화 벨 한번 울리다 말았는데.. 13 친구전화 2024/04/24 6,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