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동고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예요
마트를가도 특가세일이나 대용량제품 핫딜로 나올때 잔뜩사서 쟁이게되네요
이렇게 안살고는 버티질 못하겠어요
당일날 딱 하루 먹을만큼 신선한거 조금씩 산다는 분들이 부럽네요
딸기 몇번 못먹고
사과 하루 반쪽씩 먹고
단감 다섯개짜리 한줄 칠천원에
귤값 넘 비싸서 들었다놨다한건 내 살면서 평생 처음이네요
요즘 냉동고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예요
마트를가도 특가세일이나 대용량제품 핫딜로 나올때 잔뜩사서 쟁이게되네요
이렇게 안살고는 버티질 못하겠어요
당일날 딱 하루 먹을만큼 신선한거 조금씩 산다는 분들이 부럽네요
딸기 몇번 못먹고
사과 하루 반쪽씩 먹고
단감 다섯개짜리 한줄 칠천원에
귤값 넘 비싸서 들었다놨다한건 내 살면서 평생 처음이네요
예전에 물러터진 귤은 무조건 버렸는데
요즘은 부분이라도? 싶어
저도 어제 이 생각 했어요
동네마트를 내 냉장고 삼아 미니멀하게 잘 유니해 오고 있었는데
요즘엔 무조건 싸게 대량구매해서 소분해서 냉동해 둬요
그거 아니에요.
물가가 비쌀수록 적게 조금씩 사다먹어야 합니다.
전기료도 치솟는때에 무슨 거꾸로 생각이십니까.
비싸게 조금씩 사다먹는게 절약에 더 도움이 됩니다.
대용량 마트 다 끊고 조금씩 사먹으면서 가계절약이 아주 많이 되고 있어요.
비싸도 조금씩 사다먹는게 절약에 더 도움이 됩니다. 2222222
조금만 쟁이면 확실히 식단이 풍요로와져요.
소용량 대비 저렴한 것도 사실이구요
제대로 된 식재료의 보관 및 활용이 가능한 분에 한해서 입니다.
쟁이고 손질하고 요리해서 소분하고 남은거 먹어치워야하고!
에고 다 늙어서 이제 놀고싶은데
힘들어죽겠어요
저도 어제 오늘 냉장고 정리해서 상해가던 애호박 잘라내고 낙지 볶음에 넣고. 시들락말락하는 오이 하나 발견해서 무쳐먹었어요. 그 와중에 먼저 산 토마토는 3개나 버렸고. 나중에 산 토마토와 루꼴라 한 뿌리 발견해서 샐러드 해먹었어요. 알뜰하게 냉장고 다 뒤지게 되네요.
냉장고 청소 정리했는데
우리집은 이렇게 계속 가볍게 비우고 살려고요
식생활 간소화
물가도 비싼데 쟁이는 거 안할 거예요
요즘 세상 많이 먹어서 탈이지
못먹고 사는 세상 아니잖아요
비싸도 조금씩 사다먹는게 절약에 더 도움이 됩니다. 333
조금씩 그때그때 사먹는게 더 나아요
마트던 쿠#이던 최소량으로 자주 다양하게ㅡ
트레이##같은 대량 위주 마트 불호
냉장고 꽉 차면 해먹어야 한다는 압박감ㅡㅡ
경우 냉동시키고 알아서 잘 찾아먹어야죠.
쿠폰 출석포인트 등...이용하고
자주 사먹는거 누가 좋은 줄 모르나요?
식품 입출만 잘 관리하고 빨리 변하는 건 안 쟁여야죠.
만약 자주 사먹는다치면 쌀도 4키로 단위로 사야죠..
근데 판매상이 4키로짜리 당일도정 안허잖아요
소분된게 신선하단 생각은 버리세요.
냉동탑차 없는 70년 초도 아니고...
가능한 조금사서 다 먹으려ㅠ해요
쟁이면 버리는게 많아져요
냉동실도 좁고 특히 야채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