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해 주는 음식 못 먹어 봤다는 말씀이 이상해요
보통 싱크대 앞에 사시자나요
그 연세분들 며느리 보실 때쯤 시절에는 더욱요
시어머니 해 주는 음식 못 먹어 봤다는 말씀이 이상해요
보통 싱크대 앞에 사시자나요
그 연세분들 며느리 보실 때쯤 시절에는 더욱요
외식하는 시어머니들도 많아요
80새 넘으면 음식한다해도 예전 솜씨 안 나온다고 해요
간도 잘 못 맞추고....
그래도 요리하고 싶은 분들은 힘들어도 하시는데
제가 그 나이되면 반 조리용품 그냥 사서 먹을 듯...
친정엄마 밥도 20년 못먹어봤어요,
지금 80대 이신데 60대 중반부터 자식들하고는 외식했어요,
저희도 좋아요, 집에서 음식하고 뒤처리 하고 설거지며
집밥은 본인 식사만 챙겨드셔요,
기본적인 식사는 만들지만 대량으로 만들어서 바리바리 싸주거나 보내주거나 하지 않는다는 의미인것 같아요. 현명하죠. 각자 알아서 먹어라...우리 아들 먹여라 등등 없는거
외식하면 다행이죠 며느리에게 미루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음식많이해서 싸주시고 그런 분은 아닌듯한 느낌
...
친정엄마가 음식은 많이 못하세요
정갈하게 맛있게 하시는데
아니요
한번도 못 드셨다 해서요
물려 주고 싶은 조리법도 있으실텐데요
사람마다 다르죠....누구는 음식 안하고 운동하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니 좋은 일이고,
또 누구는 매일 소일거리 삼아 장 봐다가 음식만드는게 운동이고 낙이고...
저는 30년 전 결혼하자마자 첫명절부터 전 부치고 명절음식 해간 사람입니다.
시어머니 음식이요?? 저희 남편이 태어나서 결혼전까지 자기 엄마에게 얻어먹은
음식보다 결혼 후 10년간 제가 시가에 해간 음식이 두 세배는 더 많을 듯...ㅎ
안좋아하는 사람은 물려주고 싶은 요리법같은거 없어요. ㅎㅎㅎㅎ
50살인 지금 제밥 하기싫어 다이어트식 먹으며 운동해요
가족들 직장 학교때문에 흩어져살고요
김장, 된장같은건 만들어요. (파는게 맛없어 제가 먄들어요)
딸만 있으니 나중에 백년손님밥상따위 없을거고 외식할거에요
올해 80되신 시어머니 밥 신혼 때 딱 한 번 얻어먹었고 저도 시댁 가서 밥 한 적 없어요. 이후로는 다 외식인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요리 안좋아하는데 물려줄게 어딨나요.ㅎㅎ
그정도면 밥만 겨우 먹고 살정도죠.
물려줄 방법 있는 분들은 나름 열심히 해먹고 사신분들..
저의 어머니는 93데에 돌아가셨는데요.
밥 할 시간에 돈벌고 밥은 사먹자 식이셨어요.
저도 맨밥 한 번 직접음식하신걸 못 먹어봤어요.
대신 돈은 많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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