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고 끝까지 애 잘 서포트 가능할까요?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4-03-06 17:01:17

저 지금 전세금 7억5천, 현금 2억4천, 주식 3천, 퇴직연금 3억 있고 지금부터 퇴직까지 10년 간 900-1000만원 정도 월급은 계속 받을거 같아요. 

이혼하면 다 합쳐 집을 살까 하고요... 

양육비는 얘기 안해봤는데 1-2백은 내지 않을까 싶고 (애 사랑함) 애는 중등인데 젤 걱정되는게 이혼하면 애를 끝까지 서포트해줄 수 있을까예요. 

아빠랑 살면 애가 나중엔 더 부유하게 살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만약 제가 집을 사서 대출갚으면서 좀 졸라매고 살면 절 원망할까 싶기도 하고요. 

괜찮을까요?

IP : 118.235.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6 5:02 PM (59.17.xxx.41)

    애한테 물어보세요
    누구랑 살고싶은지

  • 2. 아이가
    '24.3.6 5:03 PM (123.199.xxx.114)

    원하는데서 살고 자주보면 되죠
    돈으로는 걱정 없겠습니다.
    걱정마세요

  • 3. 상황은모르나.
    '24.3.6 5:04 PM (211.218.xxx.194)

    양육비는 애사랑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 입니다. 뚜껑열어봐야 나와요.
    그리고 마누라한테 주고싶진 않고 애학비는 주고싶다는 남자들도 있어요.
    즉 학원비, 학비를 직접결제해버리는 사람.

    근데 글보면 원글님 남편이 이세상에 없어지는 사고가 난다해도. 당장 애하나 서포트해주실 능력이 차고도 넘치는데요?
    남편이랑 사는게 너무 힘들면 이혼하는거고
    애는 아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랑 남편이 이혼하는거죠.

  • 4.
    '24.3.6 5:04 PM (118.235.xxx.81)

    애는 저랑 살고 싶어하죠 저도 물론… 그런데 철들고 원망할까봐요

  • 5. ㅎㅎㅎ
    '24.3.6 5:05 PM (221.147.xxx.20)

    아이가 돈을 원할까요
    님 정도면 충분히 한 아이 넉넉히 키울 수 있어요
    경제적인 서포트를 못해서 너를 못키웠다고 할만하지 않습니다.
    우리집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네요

  • 6. . .
    '24.3.6 5:19 PM (112.214.xxx.126)

    현재 재정상태와 경재적 능력이 아주 충분한데 뭘 고민하시나요.
    이혼 4년정도 됐어요 대딩아이랑 따듯하게 누울 경기도 작은집에 최저시급 월급받아 살고 있습니다.
    이혼후 처음에는 입시 끝난 아이를 아빠돈 쓰며 살라고 아빠한테 보냈어요.
    3달 살다 아빠랑 못살겠다고 저한테 왔어요.
    지금은 비싸다고 먹을까말까 고민하며 사키는 치킨 한마리에 행복해하며 잘살고 있어요. 아이는 커도 엄마손에서 있어야해요.

  • 7. 힘나요
    '24.3.6 6:59 PM (118.235.xxx.79)

    용기 감사합니다
    아이는 커도 엄마손에 있어야 된단 말씀 너무 공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015 수면에 타트 체리 진짜 효과 있는 듯 12 ㅇㅇ 2024/04/21 4,182
1562014 현정권 총리.비서실장 고사 이유가 이건가요? 7 ... 2024/04/21 2,943
1562013 워렌 버핏 따라 투자해서 돈 벌어보신 분? 2 재테크 2024/04/21 1,097
1562012 아기 쌍꺼풀이 생겼다 없어졌다... 5 ㅁa 2024/04/21 3,245
1562011 총리랑 비서실장은 누가 된데요 7 Smksnj.. 2024/04/21 3,280
1562010 눈물의 여왕 작가가 별 그대 쓴 작가라는 것 32 2024/04/21 11,435
1562009 냉장고에 한달 넘은 찹쌀 상했을까요? 1 2024/04/21 2,493
1562008 이정후 홈에서 첫홈런 영상 6 ..... 2024/04/21 2,135
1562007 증여와 상속이 헤깔려요 6 ..... 2024/04/21 3,768
1562006 수정) 아이의 넘겨짚는 대화 어떤 문제일까요? 17 새벽 2024/04/21 3,173
1562005 증여받은재산이 상속되면 2 유류분 2024/04/21 3,153
1562004 나는 고상하지 못해서 클래식을 안좋아해 11 클래식 2024/04/21 4,594
1562003 댓글 9000개 됐어요 62 2024/04/21 21,012
1562002 현대적인 허리디스크 치료법 feat. 목사님 ㅡ.ㅡ 2 ㅇㅇ 2024/04/21 2,537
1562001 문학도들의 말년이 대부분 좋지 않네요. 15 2024/04/21 7,527
1562000 이번주 금쪽이 엄마 공부안한 티가 남 12 ㅇㅇ 2024/04/21 12,409
1561999 (급)도어락이 열리지 않아요 11 도어락 2024/04/21 4,489
1561998 주택 리모델링 공사하다 우물 발견.. 11 인테리어 2024/04/21 7,812
1561997 왜 북향으로 머리두지말라는거예요??? 10 ..... 2024/04/21 6,767
1561996 관상 진짜 과힉 아닌가요? 8 d 2024/04/21 6,481
1561995 드라마 하이드 보는데 이무생 ㅎㄷㄷ 5 dkny 2024/04/21 5,380
1561994 요리 하는 양이 식구들 먹는 양보다 많아요... 2 ... 2024/04/21 2,347
1561993 박소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39 갸우뚱 2024/04/21 32,961
1561992 키 158cm 65 40중반주부.. 2024/04/21 16,860
1561991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9 ... 2024/04/21 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