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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끝까지 애 잘 서포트 가능할까요?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4-03-06 17:01:17

저 지금 전세금 7억5천, 현금 2억4천, 주식 3천, 퇴직연금 3억 있고 지금부터 퇴직까지 10년 간 900-1000만원 정도 월급은 계속 받을거 같아요. 

이혼하면 다 합쳐 집을 살까 하고요... 

양육비는 얘기 안해봤는데 1-2백은 내지 않을까 싶고 (애 사랑함) 애는 중등인데 젤 걱정되는게 이혼하면 애를 끝까지 서포트해줄 수 있을까예요. 

아빠랑 살면 애가 나중엔 더 부유하게 살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만약 제가 집을 사서 대출갚으면서 좀 졸라매고 살면 절 원망할까 싶기도 하고요. 

괜찮을까요?

IP : 118.235.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6 5:02 PM (59.17.xxx.41)

    애한테 물어보세요
    누구랑 살고싶은지

  • 2. 아이가
    '24.3.6 5:03 PM (123.199.xxx.114)

    원하는데서 살고 자주보면 되죠
    돈으로는 걱정 없겠습니다.
    걱정마세요

  • 3. 상황은모르나.
    '24.3.6 5:04 PM (211.218.xxx.194)

    양육비는 애사랑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 입니다. 뚜껑열어봐야 나와요.
    그리고 마누라한테 주고싶진 않고 애학비는 주고싶다는 남자들도 있어요.
    즉 학원비, 학비를 직접결제해버리는 사람.

    근데 글보면 원글님 남편이 이세상에 없어지는 사고가 난다해도. 당장 애하나 서포트해주실 능력이 차고도 넘치는데요?
    남편이랑 사는게 너무 힘들면 이혼하는거고
    애는 아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랑 남편이 이혼하는거죠.

  • 4.
    '24.3.6 5:04 PM (118.235.xxx.81)

    애는 저랑 살고 싶어하죠 저도 물론… 그런데 철들고 원망할까봐요

  • 5. ㅎㅎㅎ
    '24.3.6 5:05 PM (221.147.xxx.20)

    아이가 돈을 원할까요
    님 정도면 충분히 한 아이 넉넉히 키울 수 있어요
    경제적인 서포트를 못해서 너를 못키웠다고 할만하지 않습니다.
    우리집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네요

  • 6. . .
    '24.3.6 5:19 PM (112.214.xxx.126)

    현재 재정상태와 경재적 능력이 아주 충분한데 뭘 고민하시나요.
    이혼 4년정도 됐어요 대딩아이랑 따듯하게 누울 경기도 작은집에 최저시급 월급받아 살고 있습니다.
    이혼후 처음에는 입시 끝난 아이를 아빠돈 쓰며 살라고 아빠한테 보냈어요.
    3달 살다 아빠랑 못살겠다고 저한테 왔어요.
    지금은 비싸다고 먹을까말까 고민하며 사키는 치킨 한마리에 행복해하며 잘살고 있어요. 아이는 커도 엄마손에서 있어야해요.

  • 7. 힘나요
    '24.3.6 6:59 PM (118.235.xxx.79)

    용기 감사합니다
    아이는 커도 엄마손에 있어야 된단 말씀 너무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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