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정도면 지역구로 나가도 될텐데
왜 비례로 국회의원 또하겠다고 하는건가요?
일잘한다고 응원 했는데
뭐지 싶은데요
비례는 한번이 관례 라고 하던데
참 실망이네
지나친 욕심아닌가요?
용혜인 정도면 지역구로 나가도 될텐데
왜 비례로 국회의원 또하겠다고 하는건가요?
일잘한다고 응원 했는데
뭐지 싶은데요
비례는 한번이 관례 라고 하던데
참 실망이네
지나친 욕심아닌가요?
용혜인 비례든 뭐든 한번 더 들어오면 좋겠네요
숟가락 얹는데 인생 습관이라서 그런거죠.
용혜인 정도면 비례 세 번 네 번도 오케이입니다!
용의원이 비례 안나오고 지역구 나오면
그 정당에 비례표 줄 이유가 없고
그러면 다른 유명하지 않은 같은 당 비례 후보들이 선출될 가능성이 없죠.
본인이 쉽게 국회의원 되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고 ( 당이 작은 당이라 비례표 받기 힘든 당)
동료 비례후보자들을 위한 선택이에요.
또 쉽게 배지 따서 언박싱 해야죠
민주당이나 국힘처럼 큰 정당 비례 후보가 아니라서
비례로 나온다고 당연히 당선 되는게 아니에요.
뭐든 용혜인같은 정치인만 있어도 좋겠어요.
충분히 민주당이 배려해준다고
지역구 나올려고 고민중이더만
시간도 충분했고
그시간 다 날리고 또 비례?
전 반대
우쭈쭈해주니 욕심만 가득차서..
1. 용의원이 지역구 출마하면 용의원 혼자는 당선될 수 있음.
그러나 당이 비례표 받을 가능성은 확 줄어듬. 왜냐면 당의 다른 후보들은 다 무명
2. 용의원이 비례 출마하면 용의원 지지자들이 당선시킬려고 당에 비례표 줌.
비례표 많이 받게 되면 용의원 인기로 동료 후보들까지 당선 시킬수 있음.
ㅍㅁ당임..
진짜 이번에 다 걸러야함..
양심도없음.
일잘하고 화력 좋은 용혜인
어디든 큰물로 들어가라
큰 인재로 커라
진보 진영에서도 귀족이 된 의원들은
무쓸이라는거 이번 정권에서 똑똑히 봤다
진보진영 큰 물줄기로 들어가라
용혜인 정도면 비례 10번해도 상관없어요
인지도 실력 아무리 좋아도
소수정당에서 지역구 당선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러세요
거대 양당 지지기반 갖고도 초짜 지역구 들어가는건
진짜 어려운 선거 하는겁니다
용혜인 흥하고 흥해서
용혜인 2,3,4,...... 키워주세요
양당구조 타파에 기초를 놔주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기본소득만으로 비례까지 해먹을 정도니
재명이하고 찰떡궁합
용혜인이 지역구 나오면 그 지역에 준비중인 민주당 의원하고 표 나눠먹기 해야하잖아요
그리고 비례에 약소정당에서 이상한 사람 비례로 들어오는것보다 용혜인이 그냥 비례 한자리 가져가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비례로 많은 혜택을 받은만큼, 당선권 내 비례 순번에서는 통 큰 양보가 있으면 좋겠네요.
용혜인정도 인재를 지역구에 내려면
당선 가능성 있는 지역구 민주당 후보가 양보해야하는데
그럴리가 없겠죠
지역구도 양보못해 비례도 양보못해
그러면 용혜인 당선 못 시켜요
저는 당선 시켰으면 합니다
일은 잘하지 않나요?
솔직히 양심없는거죠..
담에 또 비례나온다고 하는거 아닌거몰라..
용혜인 귀하고 귀합니다.
용혜인만큼만 하라고 하세요.
용혜인이 지역구로 나오면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한명으로 끝나겠죠. 비례표를 더 얻기위해 그런게 아닐까 짐작해요.
언박싱도 또 하고싶고
휴가때 가족들 데리고 공항 브이아이피 라운지도 가고싶고 그런 거겠죠.
지역구 출마로는 도저히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없어보였나 보네요.
근데 용혜인이 일 잘해요?
전 저런 것밖에 기억이 안나는데요.
솔직히 양심없는거죠..
담에 또 비례나온다고 하는거 아닌거몰라..22222
용혜인방지법 만들어야 할듯
일 잘하니 봐줄래요. 용혜인 정도면 까방권 줘야함. 말 젤 잘함.
용혜인이 민주당인줄 아는 사람들도 태반임. 나도 이여자 당 이름 잘 모름. 가족 어쩌구 아닌가요?? 민주당의원들보다 훨 일 잘함.
기본 소득당이 주장하는 항목들 본 적 있나요.
용혜인이 사이다 발언으로 떴지만 당적을 보세요.
깜짝 놀랄거에요.
기본소득이 뭘 말하는 것인지
용혜인 사이다발언 이래서 잠시 봤지만 그닥 말을 잘하지는 못하고
정치과 나와서 정치만 사람이라 싫어요
직장을 좀 다니고 사회생활 한 사람이 국회의원 됐음 좋겠어요
왜 비례로 누리기만 하려 하는지...
그것도 본인 기득권이나 마찬가지인데...
타파해야 할 기득권이예요 역겨워요
진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