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형제에게 자기 답답한건 의논하며
뜯어만 가고 자기 이익만 취하는 형제가 있고
받은건 없으면서 독박만 쓰는 형제는
할만해서 하는거고 지무덤 지가 판걸로 치부되며
균형이 깨진채 불합리한 상태입니다
늙고 병든 부모는 도움되고 편한 독박자식만 찾구요
부모나 집안일에 관해 형제간에 역할분담 잘되시나요?
다른 형제들이 어떻든 상관 말고
자기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해야한디는건 알겠어요
그런데 돕지 않고 이기적이려면
도움도 받지 말아야지요
이기적으로 실았는데 잘살지도 못하니 더 답답하구요
곤궁하면 상식도 염치도 없어지는건 어쩔수 없는일인가요?
아니면 성격 차이로 생각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