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6 10:32 AM
(61.75.xxx.185)
깜박 속겠네요
실제로 당하면 믿겠어요
조심할게요~
2. ...
'24.3.6 10:32 AM
(118.235.xxx.108)
저 원래 사형 반대인데 보이스피싱같은 피싱범은 사형 찬성해요
3. 하아
'24.3.6 10:34 AM
(118.220.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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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것들이 점점 진화하네요 하아......뭐든 의심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4. 제발
'24.3.6 10:35 AM
(118.235.xxx.183)
광화문에서 공개처형 좀 합시다.
수십년간 보이스피싱이 진화하고 우리 국민들은 끝없이 뜯기고 자살하고...이제 그만!
5. 그거
'24.3.6 10:36 AM
(175.116.xxx.155)
개인정보도 다 뚫린거에요. 저도 카드대금 낼때 통장잔고 바닥나면 여기저기서 대출권고 전화오고 내가 무슨 카드를 주로 쓰는지도 알고. 나쁜놈들.
6. 봄
'24.3.6 10:37 AM
(180.67.xxx.138)
근데 궁금한게 주민번호 알려주면 모든 통장잔액이나 계좌 잔액이 이체되나요?
7. ...
'24.3.6 10:3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와..이건, 저도 당할거 같아요 ㅡㅡ
자동차 벌금 고지서도... 불법주차나, 과속이라고 문자오고, 확인하려면 싸이트 누르는것도,
8. 봄//님
'24.3.6 10:40 AM
(119.195.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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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근데 궁금한게 주민번호 알려주면 모든 통장잔액이나 계좌 잔액이 이체되나요?....................
이것을 시작으로,,, 이제 불법 인출을 막기 위해 비밀 번호를 교체하세요 ..기타등등 하면서 정보를 빼가겠죠
주민번호가 시작이죠
9. 헐...
'24.3.6 10:47 AM
(1.227.xxx.55)
신청안하셨냐...
마포 연립202호에 와 있다
===
이것부터 말이 안 되지요.
만약 진짜면 지금 댁 앞에 와있다라고 하겠죠.
10. ...
'24.3.6 10:52 AM
(61.75.xxx.185)
주주민번호 ㅇㅇㅇ씨 말하면서
이름은 알고 있단 거고
주민번호 앞자리를 알고 있는 거 아닌가요
보이스피싱 전화 가족이 받은 적 있는데
이름이랑 생일을 알고 있드래요
11. ..
'24.3.6 10:57 AM
(180.67.xxx.134)
모르는 번호 안 받습니다.
12. 원글
'24.3.6 10:59 AM
(112.152.xxx.251)
마포 202호에 와있다...
ㅡㅡㅡ
아마도 누군가 다른 사람이 도용해서
신청했을 수도 있으니까 확인해봐라
이렇게 말했어요
마포에 아는 사람 있냐면서...
13. 원글
'24.3.6 11:00 AM
(112.152.xxx.251)
휴대폰 전화오면
차를 이동하라고 할수도 있고
안받을 수는 없어요
14. dkny
'24.3.6 11:01 AM
(223.62.xxx.105)
으왁...
이런 종류도 있네요
15. ..
'24.3.6 11:09 AM
(180.67.xxx.134)
모르는번호가 걸려오면 꼭 받아야 하는 경우는 그쪽이 답답해서 문자넣거나 전화를 바로 다시 걸어요. 같은번호가 다시 오는 경우 다음 싸이트 주소창에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싫어요'가 하나라도 있으면 스팸이거나 보이스피싱이에요. 그런 전화는 바로 차단걸어요. 모르는 번호는 항상 의심하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16. 이럴때
'24.3.6 11:10 AM
(27.166.xxx.240)
발급은행으로 전화해도 보이스피싱이 받게 해놨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수신조작으로 해놨을 수 있으니 다른전화로 거는게
좋아요
17. ..
'24.3.6 11:37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이걸 속는다구요?
전번은 내건데 주소는 마포구
거기에서 눈치 채겠는데
18. ..
'24.3.6 11:41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카드 발급 전 무조건 본인에게 전화가 가잖아요.
가짜발급이라면 폰번호도 사기범 지걸로 바꿨겠죠.
이건 교묘한게 아니라 너무 단순한 사기인데요
19. 저는
'24.3.6 11:4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4629
이런 일을 겪고 있어요.
어제도 또 다른 폰번호로부터 전화가 여러차례왔는데 계속 거절하다가 누구시냐고 문자보냈더니
또 다이아린이라면서 구매하신 해독쥬스기 대금 지불하래요. 아예 계좌번호와 예금주 금액50만원 명시하고 송금버튼까지 있더라구요.
저 아니고 누가 도용했는지 이름 알려주면 경찰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답 문자 없어요.
저번에도 똑같이 응대했더니 몇주간 잠잠했거든요.
이걸 신고해야하나 그냥 수신거부해버릴까 짜증나 죽겠는데 어찌할까요.
당장 돈을 뜯긴 것도 아니고 그쪽은 돈 못받은 피해자처럼 보이고
저 문자가 진짜 상황이라면 누가 제 번호를 도용했다는 건데
도용한 사람을 고발해야 하는데 저는 그게 누군지 모르고
저쪽에선 그 이름 안 알려주면서 계속 저에게 돈 지불하라 연락하고..
경찰신고했다가 오히려 어리버리한 경찰이
그쪽에 제 이름과 개인정보 노출시킬까봐
주저하고 있어요.
20. ...
'24.3.6 11:46 AM
(115.22.xxx.93)
주민번호 ㅇㅇㅇ씨 는 다른번호 다른이름인거죠? 본인주민번호아니고..
그럼 단순히 상대방이 연락처를 잘못기재했네 생각할거같은데
내가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뭘 취소하고 그런게...이상하다 생각들듯.
21. 원글
'24.3.6 12:03 PM
(112.152.xxx.251)
본인 이름 본인 주민번호 입니다
순간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카드 신청해서
쓰려나 보다...취소해야지 생각했죠
어제
신한카드 만기가 되었다는 진짜 문자는
받은 상태입니다
순간적으로 속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 올린 것입니다
22. ...
'24.3.6 3:15 PM
(223.38.xxx.114)
다양한 사례를 알려주면 도움받는 사람들 많을덴데 저런 걸 왜 속아? 바보야? 이런 식으로 혼자 똑똑한 척하려면 그냥 지나가요.
23. 윗님아
'24.3.6 3:40 PM
(139.28.xxx.242)
-
삭제된댓글
너 바보야?가 아니라 속을 필요가 없는 이유를 알려주면 그것도 도움을 받는거예요.
24. 와
'24.3.6 4:42 PM
(1.241.xxx.48)
정말 놀랍네요. 진화 속도가 넘 빨라서 대처를 못할 정도네요.
저런 머리로 공부 했으면 정말 잘 나갔을텐데..
25. 원글님땽큐
'24.3.6 8:28 PM
(175.214.xxx.81)
다양한 사례를 알려주면 도움받는 사람들 많을덴데 저런 걸 왜 속아? 바보야? 이런 식으로 혼자 똑똑한 척하려면 그냥 지나가요.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