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4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특히 신선과실은 41.2%나 폭등해 1991년 9월(42.9%) 이후 32년 5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6150?sid=101
물가나 잡으라고 !!!!!!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4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특히 신선과실은 41.2%나 폭등해 1991년 9월(42.9%) 이후 32년 5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6150?sid=101
물가나 잡으라고 !!!!!!
과일이 진짜 너무하게 비싸더군요.
물가 미쳤어요.ㅜㅜ
개판인데도 지지율 나오는거 너무 신기해요
노인들 제일 힘든거 아닌가? 살만 하신가보네요
가락시장
과일 도매상 5개 중 4개가 대기업이랍니다.
32년만이요? 와...
유통이 문제라구요.
공룡도매상들.
살만한것 같더군요.
지방은 다들 시골 살아서
물가 따위는 상관없으신듯
다들 과일이 코인이냐구
박절하지 못해 과일걊은 못잡나보네
의사나 때려잡지
과일뿐만 아니라 야채도요 진짜 몇번을 살까말까 망설이다 사네요
욕이 다동 발사.
과일 뿐이 아닙니다.
심지어 콩나물 조차 경동시장에서도 2000원 부터 팔아요.
지난해만 해도 검정 봉다리에 천원어치도 400-500g 줬는데.
지난해 봄 이후 부터
무슨 반찬거리 사러 가서 아이 쇼핑만 하다 오게 하는 지.
과일은 이제 사치. 채소도 사치.
무정부 사태.마누라 지키기만 열씸!
시장 쳐묵 먹방도 열씸이네요.ㅠ
냉장고에 과일이라곤 사과 1알뿐이네요.
아끼던건데
오늘 껍질 까야겠네요.
그게 뭔데, 하고 있을 걸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디올당 3년 더 집권하면
명신 창고에는 온갖 명품백이 쌓이고
국민들 냉장고는 텅텅 비어갈거 같아요..ㅠ
과일만 비쌀까요?
채소는요?
공산품은 안오르고요?
전기세 가스비오르고 관리비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어요
은퇴자인데 물가보니 살길이 막막합니다
전과0범 김건희씨는
어찌그리 법을 잘지키며 사셨을끼
보통 선거 앞두고 경제가 어려우면
폭망각인데 지지율이나 언론 기사, 분위기보면
참 이상한거 같아요.
물론 언론이 비정상인건 알지만....
아예 관리를 안함
정부이길 포기
정말 술만먹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