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 두어번 들다가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못 들고 다녀요.
미니백만 크로스로 매다가 원래 무거운 가방 잘 못 매기도 하는데, 여기저기 보이는 거 보면 다들 잘 들고 다니시기길래 저만 이런가 궁금하더라구요.
코트에 버킷백 매고 두어시간 쇼핑했더니,
지옥을 맛 본 기분이네요.
에잇, 모셔두긴 아까운디 쩝...
구매해 두어번 들다가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못 들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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