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거겠죠?
아니 자존감인가요? ^^;
카톡할일이 있어서 들여다보다가 헉. ㅠ
꽃처럼 예쁜 20대들도 본인외모에 자신감있어보이는 정도 아니면 꽉차는 얼굴셀카로 프사 안하는것같던데...
타인의 관심이 두려운 극 대문자 I 인간의 궁금증입니다^^
사람은 자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거겠죠?
아니 자존감인가요? ^^;
카톡할일이 있어서 들여다보다가 헉. ㅠ
꽃처럼 예쁜 20대들도 본인외모에 자신감있어보이는 정도 아니면 꽉차는 얼굴셀카로 프사 안하는것같던데...
타인의 관심이 두려운 극 대문자 I 인간의 궁금증입니다^^
인스타는 그런 컨셉 엄청 많은데 어때요?
야외에서 배경과 찍은 것은 괜찮은데,
실내에서 얼굴 위주로 찍은거는 40대라도 좀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지인에게 그런 뉘앙스로 말한 적 있는데 오해를 하며 다르게 얘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아무튼 제 잘난 맛에 사는게 인생이라니 왈가왈부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이런거 흉보고 싶나요?
머리를 길으든 패션쇼를하던
좀 허용하는 사회였음 좋겠어요
획일화된 생각이 힘이든거 같아요
60이 넘어서도 본인 사진을 일주일이 멀다하고 자주 바꾸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사랑이 고픈건자 관심이 고픈건지 모르겠지만 프사 바꿨다고 뜨는 사람은 60대 할줌마 이분이 유일하네요
제가 말씀하신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그러는 분들이 귣이 어떤 이해를 바라면서 사진을 올리시는 건 아닐 거 같네요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실 듯요
저로서는 그 이유를 알고 싶지도 알 필요도 없어서 궁금하지 않더라구요 혹시 알게 된다 한들 모른 척 할 것 같구요
님 사진을 올린 것도 아니고 본인 카톡에 프로필 사진 올린 게 잘못된 건가요?
그럼 몇 살까지 올려도 되는 거예요?
그냥 꼬이신 거예요.
많이 꼬이신듯
60살 나이들어도 자기자신을 아끼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쁘게 봐줍니다 그사람이 그 사진을 올릴때는
괜찮고 멋있고 의미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이상하단 사람과는 어울리고 싶진 않네요
많이 꼬이신듯
60살 나이들어도 자기자신을 아끼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쁘게 봐줍니다 그사람이 그 사진을 올릴때는
괜찮고 멋있고 의미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나이들어도 관대해지지 못하고
카톡 프사가지고 까는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꼬인 성격의 mbti는 뭔가 궁금하네요
그냥
님이 꼬이셔서... 프로필얼굴로 해놓으면 찾기쉬어서 전 편해요. 그것에대해 아무 관심없어요. 무슨상관이죠?참고로 전 프사바꾼지 백년은된 사람.
꼬인 성격은 mbti와는 상관없어요
그냥 그 부분에서 아직 성숙하지 못한 거죠
저도 과거 배배 꼬인 것들이 많이 풀어졌는데도 특정 어떤 분야에서 여전히 살짝 꼬여있는 것을 가끔 발견하네요
더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그건 뭐 취향이라고 봐야죠.
나이들어도 관대해지지 못하고
카톡 프사가지고 까는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꼬인 성격의 mbti는 뭔가 궁금하네요
____오오 동감이요~ 이런 인간에 대한 궁금증
근데 관심 바라는게 나쁜 것도 아니고
자신감 있는 것도 나쁜게 아니고
대부분은 위에 어느 댓글처럼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그러는거지 대단한 인기나 관심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일종의 취미ㅎ활동, 소일거리 그런거 아닌가. 뭐가 이상해요. 실제 겪었을 때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60대 그 분이 친구인가보네요
시기.질투 하는 글같아요
얼마 전에도 같은 글 있었어요
다들 남이사...했던.
얼굴을 가득 남기든 뭐든
그게 이런 글까지 남겨야 할만큼 거슬리는 일일까요?
제 생각엔
님은 그 분이 이상하다 느끼지만
전 님이 이상하다 느끼거든요..
그건 20대나 60대나 같아요
20대는라고 다 큰얼굴 올리는것도 아니고
60대도 자기 사진 안 올리는 원글 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그런바 보다하고 지나가요
취향이고 자기표현인데 존중해 줍시다
꼴 뵈기 싫으면 패쓰하고
이런 글 안 올렸으면 좋겠네요
나이들면 숨만 쉬고
그건 20대나 60대나 같아요
20대는라고 다 큰얼굴 올리는것도 아니고
60대도 자기 사진 안 올리는 원글 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가요
취향이고 자기표현인데 존중해 줍시다
꼴 뵈기 싫으면 패쓰하고
이런 글 안 올렸으면 좋겠네요
나이들면 숨만 쉬고 살아야하나요
카톡프사는 생각보다 많은걸 말해줘요.
자식상장이 프사인 사람.
비키니가 프사인 사람.
얼굴 꽉찬 셀카.
기타등등 많은게 있죠.
그냥 패스해라. 이런글 싫다는 분들은
왜 수고스럽게 댓글은 다는지.ㅎ
그냥 패스하지.
참견질. 훈계질은 또 하고싶은 모양이에요.
꽉 차는 밀착얼굴 프사는
관종이죠.
관종이다. 생각하고 웃어요.ㅎ
내맘으로 사는거지 다른 사람 눈치 보며 프사 올리기도 하나요.
그런적은 없지만 이상하지는 않는데요.
반나체로 올리는 여자들도 있던데 그것도 아이 엄마가
저는 대충 걸러요. 내 타입이 아닌게 확실하거든요.
얼굴 떡 하니 거는거 뜨악 하는게 관대함이나 취존이 없어서가 아니구요
그런 성향이 아닌 사람 입장에선 대충 비키니 입은거 올린거보는거랑 같은 뜨악함이에요.(비키니가 뭐 어때서?라는 쿨병님들이 또 딴지 걸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