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장보는데 고추 5500원 애호박3500원 오이 3개6500원 감자 6500원 와~ 고추가 5000원대라니 살며시 내려놓고 왔어요
봄 되면 내려야할텐데 채소값이 고기값보다 더 비싸요 뭐 해먹을게 없네요
오후에 장보는데 고추 5500원 애호박3500원 오이 3개6500원 감자 6500원 와~ 고추가 5000원대라니 살며시 내려놓고 왔어요
봄 되면 내려야할텐데 채소값이 고기값보다 더 비싸요 뭐 해먹을게 없네요
난방비와 전기세를
다른 정권에서 머리가 나빠 안올린게 아니거든요.
생각을 좀 해봐요.
하우스에서 난방해야지, 전기써야지
이동하는 시간에 전기 써서 냉방하겟죠?
보관하는데 전기 들고
유통으로 최종판매까지 전기, 난방, 혹은 냉방 얼마나 다들 많이 하냐구요.
신선식품 물가 미친듯 오른거
너무 당연하죠.
정부는 놀고 의사 악마화만 하고 있으니 문제죠
중간상인 카르텔이 박살내야죠
물가관리를 아해 안하잖아요
작년부터 계속 올라 이런 글이 이젠 새삼스러워요.
채소 과일은 체감 물가가 100~150% 정도로 너무 올랐고, 공산품도 20~30% 오른 것 같아요.
물가는 관리 안되는 것 같아 무정부 상태같아요.
홈플 행사에 애호박 1750원 하던데 엄청 싼거였네요
그것도 망설이다 안샀는데
그럼 봄이 지나서도 이럴까요? 물가 안잡고 뭐하고 있는지
물가 안잡고 오직 이재명 잡기에만 혈안이 되있어요 미챠버리겠네요 물가땜에
나물을 사도 딱 한접시 나와요.
보통 3,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