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했는데 거주지 불분명이었나 여튼 그래서 수사중단 뭐 이렇게 됐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잡혔는지 혐의 인정되어서 검찰로 송치한다고 우편물 왔네요
아마 계속 사기를 치지 않았나 싶어요
십만원이었는지 이십만원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꼭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신고했는데 거주지 불분명이었나 여튼 그래서 수사중단 뭐 이렇게 됐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잡혔는지 혐의 인정되어서 검찰로 송치한다고 우편물 왔네요
아마 계속 사기를 치지 않았나 싶어요
십만원이었는지 이십만원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꼭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잊어 버리세요.
울 신랑은 75만원 사기 당했죠. 당시 극구 말렸음에도, 그 때는 뭐에 씌였는지 ㅠ
잡혀도 걍 징역 살더군요. 사는 게 힘드니, 걍 적선했다 싶어요.
벌은 받을 거에요.
얼마전에 부모님 정원에 내 놓은 화분이랑 항아리를 누가 훔쳐 가서
화나서 신고 하셨는데 잡아 냈더라고요.
엄마는 항아리랑 화분만 주면 처벌 원하지 않는다 하셨는데도
경찰이 무조건 처분 받고 빨간줄 간다고 말하더라 하셨어요.
울타리 안에 걸 누가 버린줄 알고 가져갔다고 하던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
아마 그 사람도 처벌은 꼭 받을 겁니다.
저희는 수국만 뽑아갔어요.
무거운 화분은 두고.. ㅎㅎ
나홀로 소액재판 진행하기
https://culubi.tistory.com/12
당근 고소 경험: 불펜
딱 2년전 12월 아이폰12 미니가 갖고싶어
중고나라에서 직거래 통해 70만원에 구매했었습니다.
당시 시세보다 싼 탓에 조금 의심했지만, 직거래라 별 의심은 하지 않았죠.
집에 와서 보니, 도난폰…..
바로 판매자에 전화하니
“그쪽이 잘못 산 잘못도 있잖아요~~~~”
진짜 그 때 충격이란…. 입에 침이 마르며 손이 떨렸습니다.
바로 경찰에 고소장 접수하고, 경찰 조사 끝 2개월 뒤 사건은 검찰로 넘겨지더군요.
검찰은 구약식 100만원 벌금형으로 처리하고, 사기꾼은 최종 1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민사소송을 준비하며 형사처벌 받은 판결문을 법원에서 직접 떼보니, 가락동 근처 가라오케에서 훔친거더라고요ㅋㅋ
이후 경찰 수사관의 도움을 얻어 갖고있던 도난폰을 원주인에게 택배발송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이후 지루한 민사소송을 대법원 전자소송으로 나홀로 이어갔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 여기저기 참고하며 아등바등 했습니다.
피고의 정보를 얻기위해 각 통신사와 거래은행에 사실조회를 신청하고, 보정명령 받은 것 보정하고, 변론기일에 휴가 쓰고 법원 참석하고….
민사 신청 6개월만에 120만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는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판결과 돈을 받는것은 다른 문제더라구요.
이후 한탬포 쉬며 확정증명 6개월 후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신청으로, 소소한 금융거래를 못하게 하고…
재산명시(법원에서 피고에게 재산목록 제출하라는 명령) 신청하고,
피고가 재산명시 쌩 까고 감치명령 내려진 후
재산조회를 진행했습니다. 여기까지 추가로 5개월 걸렸네요.
돈이 있을까 싶었지만, 그냥 절차대로 다 해보자란 마음으로 신한은행의 재산조회 회신을 받은 순간, 통장에 340만원이 있었습니다!!
최저생계비 185만원을 제외하고라도 원금 120에 이자까지 140 정도 되는 채권을 추심할 수 있었죠.
이후 일사천리로 곧바로 채권추심 및 지급명령을 진행하고, 지급 결정 정본 나오고, 통장사본 신분증 사본 사용인감증명서 들고 제3채무자 신한은행에 추심금 신청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신청했는데, 오후에 곧바로 1,409,999원 입금됐네요!!!
진짜 눈물…..
채무자놈은 현재 자기 통장 보면 어리둥절 할겁니다ㅋㅋ
중간에 재산명시 오래걸리고, 계속 주소보장명령 받고, 점심 때 동사무소 가고, 법원은 우편으로만 피고에게 송달하고, 계속 폐문부재 되며 늘어지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진짜 많았는데 그래도 끝까지는 해보자며 버텼던게 운이 좋았습니다.
긴 글 두서 없었지만, 혹시나 중고나라 사기 당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제 기쁜 오늘의 마음 공유하고파 적어봤습니다. 꾸벅ㅠㅠ
아래는 제가 수십번 들릭거리며 참고했던 포스팅인데, 각 항목별 정리가 정말 잘되있어서 추천드립니다.
https://culubi.tistory.com/12
형님들 모두 굿밤 되세요~~
중고나라 사기시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62650 | 임윤찬 이번 쇼팽 에튀드요 14 | ........ | 2024/04/21 | 2,608 |
| 1562649 | ‘국민의힘 포함’ 4당, 윤 대통령이 거부한 간호법 재발의 3 | 데드덕~ | 2024/04/21 | 1,981 |
| 1562648 | 기생수 남주 연기 너무 못하네요 23 | 기생수 | 2024/04/21 | 4,806 |
| 1562647 | 하루종일 검색 1 | 인형덕후 | 2024/04/21 | 1,313 |
| 1562646 | 드립커피 아이스로 즐길려면? 5 | hh | 2024/04/21 | 1,753 |
| 1562645 | 나트랑 패키지 혼자 가신다고 하신분~ | 얼마전에 | 2024/04/21 | 2,099 |
| 1562644 | 살빠지면 늙어보이나봐요 9 | ㅇㅇ | 2024/04/21 | 4,576 |
| 1562643 | 이거 무슨 뜻인가요? 제가 만만해서 그런건가요 13 | 하아 | 2024/04/21 | 4,358 |
| 1562642 | 이번 사료사태는 그냥 묻힐것 같아요. 7 | ooo | 2024/04/21 | 2,438 |
| 1562641 | 유방에 혹있으면 두유 먹으면 안될까요 10 | . . . | 2024/04/21 | 4,874 |
| 1562640 | 넷플 범죄다큐 아메리칸머더 : 이웃집 살인사건 5 | 다큐 | 2024/04/21 | 3,050 |
| 1562639 | 도토리묵 무칠때요 3 | .. | 2024/04/21 | 2,188 |
| 1562638 | 로봇 청소기 - 아이로봇 룸바 대후회 | 폴라포 | 2024/04/21 | 1,843 |
| 1562637 | 코로나 휴유증으로 쓴 맛 경험 1 | 달콤해 | 2024/04/21 | 1,522 |
| 1562636 | 부산에 집값 싸면서 서민이 살기 좋은곳은 어디일까요? 30 | 부산분들만 | 2024/04/21 | 7,843 |
| 1562635 | 의사수 많이 못늘릴까봐 걱정이네요. 20 | ㅁㅇㅁㅇ | 2024/04/21 | 3,235 |
| 1562634 | 끈적이고 번들거리지 않는 선블럭의 답은 뭘까요. 11 | 잡티여왕 | 2024/04/21 | 2,262 |
| 1562633 | 저혈압은 흐린날이 힘든것같아요 4 | hipp | 2024/04/21 | 2,378 |
| 1562632 | 하이드 안보시나요? 8 | .. | 2024/04/21 | 2,494 |
| 1562631 | 양심없는 인간들 많네요 8 | ... | 2024/04/21 | 3,231 |
| 1562630 | 스벅에서 추천해주실 메뉴 5 | 고민 | 2024/04/21 | 3,188 |
| 1562629 | 살고있는집 리모델링과 새로 짓는거 뭐가 나을까요? 1 | 집 | 2024/04/21 | 1,502 |
| 1562628 | 최명길 리피어라 어떤가요? 2 | 리피어라 효.. | 2024/04/21 | 1,756 |
| 1562627 | 대학병원에서 담당의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바꿀수 있을까요?.. 15 | ㄴㄱㄷ | 2024/04/21 | 3,678 |
| 1562626 | 윤 지지했던 사람들이 16 | 지원 | 2024/04/21 | 3,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