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바하 질문이요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4-03-05 20:49:06

파묘 보고 넘 인상깊어

감독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있어요

사바하를 봤는데요

주제는 너무 좋고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생각할거리를 많이 주는 영화였는데요

넘 기초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쌍둥이 언니요

존재가 뭔가요? 기형아로 태어난 인간? 메시아? 중간에 털로 덮힌 몸을 닦아내고 하얗게 된다는건 마치 알을 깨고 나오는 신화 모티브인가요? 

 

유지태요

1899년생이 아직 살아있다는것이... 정말로 늙지 않는 불로장생의 미륵이었나요?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어떤 상징의 장치인가요? 

끝까지 혼란스러웠어요 

IP : 210.96.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5 8:54 PM (223.62.xxx.163)

    쌍둥이 언니
    초경이 시작되면
    온몸의 털이 다 빠지면서 세상을
    구원하는 존재가~

  • 2.
    '24.3.5 9:01 PM (39.115.xxx.72)

    1. 유지태를 죽이기위한 안배요.
    2. 불로장생 미륵이요. 신에 가장 가깝게 도달했지만 자길 죽일수있는 정적이 등장한다니 살겠다는 욕망이 생기면서 전락한거죠.

  • 3. 잘 모르겠고
    '24.3.5 9:02 PM (114.199.xxx.113)

    너무 재밋고 좋았어요.
    파묘 이후 두번

  • 4. ...
    '24.3.5 9:13 PM (183.98.xxx.142)

    미륵으로 태어났으나 악마가 된 유지태와
    악마로 태어났으나 미륵이 된 쌍둥이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태어났든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다.

  • 5. 원글
    '24.3.5 9:15 PM (210.96.xxx.10)

    댓글 감사드려요
    그러면 이 영화는 아예 과학적으로는 증명될 수 없는 존재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영화인가요?

  • 6.
    '24.3.5 9:42 PM (39.115.xxx.72)

    네 오컬트 장르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이정재 나래이션이 인상깊었어요.

  • 7.
    '24.3.5 10:01 PM (210.96.xxx.10)

    아예 실제 같은 판타지 영화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8.
    '24.3.5 10:02 PM (210.96.xxx.10)

    오컬트 영화는 과학과 신비주의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불가해한 현실 세계의 이면에 초자연적인 현상과 초능력을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다룬다.
    ---
    이제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9. ㅇㅇ
    '24.3.5 10:22 PM (211.196.xxx.99)

    나무위키 사바하 항목 꼭 정답은 아니지만 재미로 한번 읽어보세요
    https://namu.wiki/w/%EC%82%AC%EB%B0%94%ED%95%98

  • 10. ..
    '24.3.5 10:27 PM (39.119.xxx.7)

    불교에는 악이 없다고 하며, 악귀가 미륵이 미륵이 악귀가 될수도 있는건데 괴물로 태어난 언니는 16년간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괴로와 하는 미물에서 (쌍둥이 동생이 제초제 탄 음식을 버리고 자신의 스웨터를 벗어서 언니에게 주는걸로) 구원 받고 깨달음을 얻게 되는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 11. 쓸개코
    '24.3.5 10:55 PM (118.33.xxx.220)

    댓글들 읽다보니.. 사바하 다시 보고 의미를 깨닫고 싶어집니다.

  • 12. 프린
    '24.3.5 11:45 PM (183.100.xxx.75)

    사바하가 화면도 어둡고 소재도 낯설어서 보다 말았었는데요
    방구석1열 방송보고 다 하나하나 의미있고 또 창조한거라는데 너무 좋아서 영화 다시보게 되었어요
    영화를 보셨다니까 방구석1열도 한번 찾아보심 더 좋을듯 해요

  • 13. 쓸개코
    '24.3.5 11:49 PM (118.33.xxx.220)

    오.. 방구석 찾아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14. ㅎㅎ
    '24.3.6 12:20 AM (61.101.xxx.163)

    저두 사바하가 제일 좋았었는데..
    방구석 1열 찾아봐야겠어요.

  • 15. ...
    '24.3.6 12:28 AM (118.235.xxx.101)

    저두 사바하 넘 재밌게 봤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더 이해가 잘 되네요
    박정민 배우 연기 넘 좋았지 않나요
    박정민씨가 김고은씨에게 파묘 꼭 출연하라고
    권유했나보더라구요

  • 16.
    '24.3.6 1:08 AM (210.96.xxx.10)

    맞아요 박정민씨 연기 넘 좋았고
    이정재도 진짜 잘했어요
    방구석1열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981 파스타 소스 추천해 주세요 4 ... 2024/03/06 1,367
1554980 '의대 신입생 증원' 경북대 홍원화 총장,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 8 만다꼬 2024/03/06 1,879
1554979 노견 키우시는 분 8 ㅇㅇ 2024/03/06 1,382
1554978 송영길 '소나무당' 옥중 창당 11 .... 2024/03/06 1,989
1554977 저같은 새가슴은 코인 못하겠네요. 8 무서워 2024/03/06 3,195
1554976 부탁하는 사람이 왤케 많은지 12 ㅇㅇ 2024/03/06 4,346
1554975 택시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국결한대요 12 시크블랑 2024/03/06 5,037
1554974 패딩에 달린 찍찍이들 너무 싫은데 제가 예민한가요 15 2024/03/06 2,851
1554973 모임에서 건국전쟁 vs 파묘. 7 2024/03/06 2,526
1554972 "생업 버릴 힘센 청년, 전공의들뿐" 17 ㅇㅇ 2024/03/06 2,067
1554971 다자녀혜택요 1 2024/03/06 822
1554970 이번 의료사태의 진짜 피해자는 국민이 될거라고 예측하네요.. 5 웃어요모두 2024/03/06 1,020
1554969 다이소 리들샷 대신.마사지 롤러.구입해서. 좋은 앰플 바르는것도.. 5 레드 2024/03/06 2,945
1554968 갱년기라서 그런가 엄마에게 원망이 들어요. 11 갱년기 2024/03/06 3,587
1554967 실손 보험 새로 가입하려는데 3 2024/03/06 1,758
1554966 의대증원 찬성인데 이번 정부는 못믿음 5 의대 2024/03/06 892
1554965 참치김밥 세줄 라면 하나 19 김밥천국 2024/03/06 5,631
1554964 음식점 사장님들 알려주세요 1 ... 2024/03/06 1,780
1554963 아이의 행동 8 고등 2024/03/06 1,730
1554962 이재명 대표 만난 주민들 민심이 참.................. 29 ㅎㅎ 2024/03/06 5,441
1554961 尹 "국민 위협하는 병원구조 반드시 개혁…PA간호사 적.. 30 .... 2024/03/06 1,941
1554960 해고해도 될까요(관세사랑 일해보신 분) 9 .. 2024/03/06 2,055
1554959 고민의 수준을 보면 그 사람 4 asfg 2024/03/06 2,870
1554958 닥터시드 티트리 앤 라임 비건 샴푸 써보신분계세요? 1 ,,, 2024/03/06 645
1554957 왜 축의금을 밥값을 기준으로 하나요 41 요즘 2024/03/06 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