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줌마들끼리
쉽게 친해져서 유모차에 아이태우고 산책나온 엄마
말하다가
얘기가 거의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많아서
걸음마를 잘 못배우는거 같다고..
무슨소린가 보니
애 아빠가 애를 너무 이뻐해서 퇴근후 그냥
거의 안고 있데요..ㅋ
낮에는 자고 먹고
아빠오면 공중에 떠있고..
그 얘기듣고
우울했는데 봄날 한참 웃었네요..ㅋㅋ
그냥 아줌마들끼리
쉽게 친해져서 유모차에 아이태우고 산책나온 엄마
말하다가
얘기가 거의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많아서
걸음마를 잘 못배우는거 같다고..
무슨소린가 보니
애 아빠가 애를 너무 이뻐해서 퇴근후 그냥
거의 안고 있데요..ㅋ
낮에는 자고 먹고
아빠오면 공중에 떠있고..
그 얘기듣고
우울했는데 봄날 한참 웃었네요..ㅋㅋ
공중부양 생활을 하는 아가 귀엽네요 ㅎㅎ
에구 얼마나 예쁘면~~
잡고 일어서는데 한번
지켜보세요~해보세요
너무웃겨요
공중에떠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린가했네
상상만 해도 넘 귀엽..
우리 애 어릴때 생각나고요...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때
공중부양 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게 생각나서 혼자 ㅋㅋㅋㅋㅋㅋ
https://chimhaha.net/new/403350?group=humor&page=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