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초대 요리로 수육 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서빙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7시에 식사 시작~ 이라면 ?
물에 계속 담궈 놓았다가 빼나요?
좀 식혀야 한다고는 하던데
손님 초대 요리로 수육 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서빙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7시에 식사 시작~ 이라면 ?
물에 계속 담궈 놓았다가 빼나요?
좀 식혀야 한다고는 하던데
어차피 한 십분 불 끈 채로 뜸 들여야 하니까 맞춰서 내시면 됩니다
어차피 한 십분 불 끈 채로 뜸 들여야 하니까 6시 50분에 불 끄고 썰어서 내시면 될것 같네요
삶아낸 육수를 끓여서 한번더 데쳐내요.
삶은 수육 데우면 냄새나지 않나요?
전 두번째 데우면 냄새나서 못먹겠던데요
저희 친정엄마는 늘 그렇게 대량으로 삶아두었다가 그 뽀얀 육수에 다시 데쳐내요. 냄새 한번도 안났어요.
한김 식혀서 썰어서 육수 조금 끼얹어 뚜껑이나 랲 덮었다가 손님 오시면 토렴해서 내요.
삶은 물에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날 다시 끓여 먹으면 신기하게 냄새 안 나더라구요. 고기 덩어리째 물에 담가야돼요.
슬라이스된 거는 냄새 나더라구요
에어프라이기에 10분 구워요.
그럼 겉바삭 되면서 따듯하게 먹을수 있어요.
그러니가 수육하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리고..2번 익히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