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시달려서
오늘 병원에 다녀왔어요.
비뇨기과.. 아저씨,할아버지들이 많아서 약간 민망..
소변 검사하고 염증이 있대서 5일분 약 받아왔네요.
감기 같은 거라고..컨디션 안 좋으면 또 재발한다고..
나중에 폐경되면 더 자주 그렇다고 하네요..
저 42입니다..
노화의 단계인거죠?ㅠㅠ
요즘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시달려서
오늘 병원에 다녀왔어요.
비뇨기과.. 아저씨,할아버지들이 많아서 약간 민망..
소변 검사하고 염증이 있대서 5일분 약 받아왔네요.
감기 같은 거라고..컨디션 안 좋으면 또 재발한다고..
나중에 폐경되면 더 자주 그렇다고 하네요..
저 42입니다..
노화의 단계인거죠?ㅠㅠ
저도 방금 약받아왔어요.
폐경이후로 컨디션 안좋으면 ...
감기증상하고 같이 오네요
꾸준히 하면 사라져요.
제가 어릴때부터 방광염 달고 살았는데
하루에 기본 7천보에서 만보
아니면12층까지 걷기 하니
싹 사라졌어요
저도 몇 번 고생하고
많이 피곤하고 이상하다 싶음 무조건 쉬었더니
어느 순간 재발 안하더라고요
주사맞고 약 잘 드시고 물 많이 마시고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