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16평인데 아이 일곱명..
고딩엄빠 프로그램 보면 엄마본인은 기립성저혈압이라면서 애들 아침밥 친정엄마가 차려주는 게 나와요 본인은 누워있다가 애들 등교를 맡더라고요
그리고 남편실수령 200만원이라고 양육수당 합쳐서 240이라는 설명 나오고
본인도 직업 갖겠다고 보육교사공부이던가? 뭐 한다고 애들 안보고 공부하면서 애들 조용히 안 시킨다고 친정엄마한테 뭐라하고..그방송 나올 때는 아이가 6명
그런데 이번에 일곱째 낳은 거 보니 그 방송 나가고 바로 또 임신한 것 같은데..
직업 갖는다더니 또 임신한 게 뭔생각인지 이해가 안 가서요
사는지역에서 출산지원금 천만원, 어떤기업에서 집 넓혀가는데에 보탬주고싶다고 일억 지원해주던데..
서울에서 1억 받는다고 얼마나 넓혀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