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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 생리컵 신세계네요.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4-03-05 08:29:45

82에서 밤에 생리대 샌다고 하니 똥꼬 휴지반 접어 넣기 하고 나서 부터 새는거 없어졌고요.

 

수영 다니다가 한달에 4-5일은 생리때문에 꼭 빠졌는데,  탐폰 쓰고 나서 부터 엉덩이 짓무름이랑 찝찝함이 사라 졌어요.

 

그러다가 용기가  나서 생리컵  시도했는데 그전에는 3-4번 시도 했다 실패해서 구석에 뒀거든요. 탐폰 쓰기 익숙해지니깐 되더라구요.

 

우선은  생리할때만 가정에서 생리컵 쓰고 있는데, 무엇보다  쓰레기 배출이 없고 물에 씻기만 하면 끝. 소독은 전용 머그컵에 물넣고 전자렌지로 돌리고요. 

생리 양도 눈으로 확인할수 있고 

평생 몰랐던  내 몸 구조에 대해 다시 알게 된 느낌이예요.

 

처음부터 어려우면 본인에게 맞는 난이도와 방법으로 찾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IP : 223.38.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5 8:44 AM (39.118.xxx.199)

    49세, 두달 전
    자궁적출로 생리할 일 없겠지만..
    뒤늦게 생리컵 대열에 합류. 진짜 신세계였네요.

  • 2. 탐폰처럼
    '24.3.5 10:28 AM (118.235.xxx.183)

    그 묵직한 답답함이 안느껴지나요?

  • 3.
    '24.3.5 11:10 AM (124.5.xxx.0)

    묵직한 답답함은 더 심하던데요.
    자연 출산해서 더 유연한거 아니신지

  • 4. ..
    '24.3.5 2:09 PM (211.36.xxx.10)

    혹시 어떤제품 사이즈는 어느저오로 구매하셨나요?

  • 5.
    '24.3.5 10:17 PM (118.32.xxx.104)

    40.. 애기ㅎㅎ

  • 6.
    '24.3.5 10:42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비출산인데요. 템포 쓰면서 편해서 썼는데 탐폰 묵직함은 전혀없는데요. 원래는 감각이 없는 기관인데 넣고 묵직하시다는 표현은 잘 모르겠어요. 생리컵 자세 여러번 다시 하시거나 본인 포궁 길이에 맞는 맞는 생리컵 찾아보셔야할것 같어요. 저도 정착하기 힘들었거든요.

  • 7. ㅡ음
    '24.3.5 10:44 PM (223.38.xxx.174)

    비출산인데요. 템포 쓰면서 편해서 썼는데 탐폰 묵직함은 전혀없는데요. 원래는 감각이 없는 기관인데 넣고 묵직하시다는 표현은 잘 모르겠어요. 생리컵 자세 여러번 다시 하시거나 본인 자궁 길이에 맞는 맞는 생리컵 찾아보셔야할것 같어요.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이나 길이가 다달라요. 저도 정착하기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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