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인 친절에
성의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것은
기꺼이 받겠다는것인가요?
공짜로 받을 생각은 없다는 건가요?
기대치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데 그말을 듣고는
의식하지 않았던 건데 갑자기 머리속이 엉키네요
내 그런 친절이 그래 보였다는건가?
여러 생각이 드는데 정리가 안되서요..
그사람의 정보를 드리자면
저보다 연령대가 높으며
수임료를 받는 사람이며
일에대한 소스는 그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있고
개인적 친분이 조금씩 쌓이고 있어요.
일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