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 수술날

윈윈윈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24-03-04 23:38:27

동생이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1기라 부분절제로 수술하고 2박3일정도 입원 예정인데요.

수술 첫날 보호자가 있어야 할 것같은데, 제부는 아이들이 어려 좀 곤란할 듯하고, 친정엄마보다 제가 있을까 하는데요.

전 그 다음날 출근해야 해서 아침 2~3시간쯤 동생 혼자 있어야 할 듯 한데 괜찮을까요?

 

IP : 118.216.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4 11:50 PM (112.169.xxx.231)

    수술하고 한나절후면 몸이 많이 좋아져요..그다음날이라하면 언제일까요..2일차면 7시에 아침먹는거 보고 화장실한번 다녀오라하고 출근하심 될거같고 3일차면 혼자 있어도 상관없어요(1기 수술 유경험자)

  • 2. 유방암 경험자
    '24.3.4 11:53 PM (115.138.xxx.231)

    수술 당일 언니가 같이 있어주면 너무 좋죠
    다음날 동생 혼자 있어도 괜찮아요
    유방암 환자는 수술후에도 활동 하는데 지장 없는편이라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다행히 1기라서 더 안전하고요
    동생의 빠른 쾌유바랍니다.
    좋은언니를 두셨네요 ㅎㅎ

  • 3. 간호간병통합
    '24.3.5 12:35 AM (180.229.xxx.164)

    병동으로 부탁해보세요.
    보호자없어도 돼요.
    저는 2020년 1월초에 수술했는데
    수술끝나고 깨어날때만
    남편이랑 언니가 옆에 있었는데
    없어도 괜찮았을거같아요

  • 4. 자궁적출하고
    '24.3.5 12:41 AM (211.250.xxx.112)

    간호간병통합 병실에 간병인 없이 있었고, 전에 개복으로 난소 수술했을때도 혼자 잘 있었어요

  • 5. ..
    '24.3.5 1:25 AM (220.65.xxx.42)

    수술한 당일에만 있어주면 되요 전신마취하고 나서 몇시간 못 자게 하는데 보호자가 그거 챙겨야 해요 못 자게 계속 봐야 되요 당일만 있음 되요

  • 6. 통합
    '24.3.5 1:49 AM (125.185.xxx.27)

    통합병동이면 잠못들게 하는것도 그안에서 해줘야죠.
    통합병동은 보호자도 못들어가지 않나요?
    왜 그런건 시키는지.

    고아나 아무도 없는 사람은 어짠답니까?
    혼자니까 그런일 생길까봐 젤 걱정입ㄴㄱ다

  • 7. ㅇㅇㅇㅇ
    '24.3.5 3:30 AM (58.29.xxx.194)

    당일부터 아무도 없어도 아무 상관없어요. 걱정마세요

  • 8. 수술
    '24.3.5 5:31 AM (14.55.xxx.192)

    전인데 몇기인지 안다고요?
    몇기인지는 수술하고나서 떠어낸 종양으로 정하는 것일텐데 그걸 어떻게 미리 알죠?

    제가 두달전에 유방암 수술 받았는데 한쪽은 암 부분절제, 한쪽은 석회제거 수술이었어요. 마취에서 깨어난 직후에만 조금 어지러웠고 그 이후론 화장실도 혼자 다녔어요. 심지어 수술이 오후 한시쯤 끝났는데 몸 상태가 좋다고 저녁에 밥도 먹었어요. 죽 말고 잡곡밥이요.

    그리고 같은 병실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유방암 환자들이었는데 전절제 한 사람들도 수술 당일 자기 발로 걸어서 화장실 다니는거 봤어요. 그러니 몇시간은 혼자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되는게 제가 수술전에 의사선생님께 수술후 간병인 필요하냐고 물은적 있는데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유방쪽은 내과수술이 아니라서 수술당일 혼자 움직이는데 전혀 지장없다고 간병인 없어도 된다해서 통합병동 신청도 취소하고 간병인도 부르지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214 둘 중 선택하라면? 3 ㅡㅡ 2024/03/12 895
1549213 공용욕실 바닥에 조립식 데크를 깔았는데요 14 ** 2024/03/12 2,660
1549212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벨 누르고 문두드리는 사람 뭔가요? 16 ㅁㅁ 2024/03/12 5,074
1549211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중3맘 2024/03/12 1,665
1549210 오늘 아빠 기일이예요. 그리고 예지몽들 4 ........ 2024/03/12 3,043
1549209 책 안 읽는 초3 남아 비법좀 알려주세요~ 20 비법좀주세요.. 2024/03/12 1,875
1549208 외국도 예단 개념이 있어요? 16 2024/03/12 2,568
1549207 조국은 평생 당한 채로 살줄 알았어요 40 ㅇㅇ 2024/03/12 6,503
1549206 원희룡은 왜 험지에 나가나요? 17 ㅇㅇㅇ 2024/03/12 2,508
1549205 40후반 공인중개사 도전? 5 2024/03/12 2,397
1549204 만돌린 채칼 써보신 분 어떤가요? 3 너무많음 2024/03/12 1,443
1549203 기대를하면 실망이 커진다는데 2 ... 2024/03/12 1,317
1549202 갱년기도 사람마다 다른가요.???? 5 ... 2024/03/12 2,247
1549201 용인이나 분당쪽에 장어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장어 2024/03/12 1,329
1549200 50대 주부가 밖으로 나가고 싶을때. 도움될까 싶어 올립니다. .. 23 50대 알바.. 2024/03/12 7,389
1549199 수서역-강남-서울숲 부근 하루 묵기 좋은 호텔 있을까요? 1 .. 2024/03/12 1,811
1549198 스벅 샌드위치 중에 16 ,,, 2024/03/12 3,755
1549197 어르신 많은 문센,, 적응이 안돼요 21 .... 2024/03/12 4,906
1549196 전태일 재단과 조선일보의 콜라보라니... 3 세상에 2024/03/12 1,562
1549195 73년생인데 다시 취업한지 5개월 되어가요 5 취직 2024/03/12 4,427
1549194 작은언니 전화와서 큰언니랑 ㅋㅋㅋ 34 미쳐 2024/03/12 19,468
1549193 유리밀폐용기 이렇게 생긴 건 사용하기에 어떤가요? 사진링크 1 글라ㅅ락 2024/03/12 1,128
1549192 '조국혁신당' 지지하는 당신, 누구냐 넌! 9 .... 2024/03/12 2,371
1549191 걷기할때 강변길 숲길 선호도가 다른가요 9 ... 2024/03/12 1,473
1549190 깡통전세 계약을 해버렸어요. 8 바보 2024/03/12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