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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대호 잠수이별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3,229
작성일 : 2024-03-04 22:06:04

https://v.daum.net/v/20240304211846893?x_trkm=t

 

여친이 인신공격성 발언해서 잠수이별

이해간다? 너무했다?

어떤쪽이세요?

IP : 223.38.xxx.246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24.3.4 10:08 PM (218.37.xxx.225)

    이해간다.

  • 2.
    '24.3.4 10:09 PM (175.223.xxx.55)

    그래요 구구절절 말이 많네요
    김대호 잘가요 평생 양평 홀아비로 사람들하고 살면 될 듯

  • 3. ..
    '24.3.4 10:11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인신공격성 발언 ㅠㅠ
    김대호 이해할 수 있어요 잘 도망쳤어요
    그런 예의없는 사람에게
    왜 예의를 갖춰 이별해야 하나요?

  • 4. ..
    '24.3.4 10:12 PM (1.241.xxx.48)

    5년 만났는데 잠수이별이요?
    어떤 인신공격을 당하면 저런 행동이 나오나요?

  • 5. .....
    '24.3.4 10:14 PM (110.13.xxx.200)

    아니 헤어지자 말한마디 못해서 잠수이별을 해요? ㅎ
    여친이 모진말했다고 괴롭혀주자는 심산이 아니라면 잠수이별은 진짜
    상대도 그렇지만 본인스스로도 참 바보같단 생각이 들지 않을지..
    이기적인 거죠.

  • 6. 내가 잠수
    '24.3.4 10:15 PM (112.167.xxx.92)

    5년이라는데 인신공격 아니라도 다른이유로도 연락 만남 뜸해지지 않겠나요 그시기가

    오래 만나 관계가 소원해지는 마당에 서로 막말나갈 소지가 높고 그럼 그막말을 이유로 나같음 잠수타죠

  • 7. .....
    '24.3.4 10:16 PM (118.235.xxx.59)

    자기 무례함을 감추기 위한 핑계죠.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한결같이.자기만 알잖아요.

  • 8. ..
    '24.3.4 10:2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양쪽 말 다 들어봐야죠.
    회사 회식도 싫어서 눈도 안마주치고
    도망간다더니 연애도 좀...그렇네요.
    5년이나 사귀었는데 잠수이별이라니
    너무하네요.
    뭐랄까 이 분은 사회성(상대방에 대한 예의)이
    부족한 듯.

  • 9. 지금
    '24.3.4 10:22 PM (112.214.xxx.197)

    잠수이별이 뭐가 중요해요 ㅋㅋㅋ
    평생 혼자살겠더만요
    지금 유툽에 김대호네 명절풍경 댓글 오천게 넘게 대동단결해서 달리고 난리더만요

    진짜 끔찍했던 장면은 집살땐 친가말고 외할머니 돈빌려놓고
    명절에 혼자 계시는데 걍 절 한번하고 그냥 두고 가버리는장면 식겁했네요
    나혼산 모든 장면에서 늘 배려없고 눈치없고 이기적이다 싶었는데 명절특집으로 다 까발려진듯요

  • 10. 근데
    '24.3.4 10:24 PM (125.134.xxx.134)

    유튜브에 한말은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지금 명절 차례 때문에 아직도 인터넷에서 인민재판중인데 그 화가 꺼지기 전에 그걸 엠비씨 예능에서 한다는게 문제죠. 유튜브랑 공중파방송은 좀 다른거든요. 도망쳐 시청률이 낮아서 혹시 화제성 부를려고 한짓이라면 이건 좀 막가자는거? 아님 걍 나혼산에 못이 박힐려고 스스로
    어필하는중? 김대호가 인스타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김대호는 절대 인스타 만들지 말라해요

    저분이 여자 얼굴 많이 본다는 썰이 계시던데 청순하게 이쁜형
    좋아한다고 얼굴이나 나이가 괜찮은 여성이였다면
    좋은남자 만나 잘 살고 있겠죠. 저 놈은 잊으셨기를
    현재 남자에 만족하면 이전 남자는 잊어지더군요.

  • 11.
    '24.3.4 10:24 PM (61.255.xxx.96)

    김대호..외모가 큰 역할 했죠
    솔직히 외모가 준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떴을 리 없어요

  • 12. ㅇㅇ
    '24.3.4 10:27 PM (122.35.xxx.2)

    인신공격성 말하는 사람은
    끊거나 차단하라던 82에서 예의를 다 보네요.

  • 13. 나혼산
    '24.3.4 10:27 PM (112.214.xxx.197)

    패널들..거기 남자들조차 다들 경악하고
    그 눈치없는 기안도 눈 땡글땡글 놀라는 표정이던데
    혼자만 해맑아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좋다고 조곤조곤 설명하고
    이 사람은 어딘가가 좀.. 단단히 좀...

  • 14. 인신공격성
    '24.3.4 10:29 PM (110.70.xxx.117)

    발언 연인이 하면 어떻게 헤어져야해요?
    저라도 잠수이별해요

  • 15. 차라리
    '24.3.4 10:30 PM (14.49.xxx.105)

    욱해서 맞받아치는 사람이 낫지
    욱하는 사람보다 화는 더 났으면서 그 자리에서 말한마디로 오만정이 다 떨어져 버려서 고대로 잠수타버리면...니 속 타던가말던가, 어따대고 감히 나한테?..이러면서 까맣게 잊으면서 사는거잖아요
    자신은 1도 타격 안받고
    제일 극혐

  • 16. 헤어질 시기
    '24.3.4 10:31 PM (112.167.xxx.92)

    였을껄요 5년씩이나 장기연애 지루해지니 특히 남잔 반응 늦고 연락 잘 안하게 되자나요 여잔 섭섭했을거니 왜 예전처럼 연락을 안해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너는 어쩌구 안좋은 소리 했을거고

    관계가 오래만나 지루해 헤어지고 싶었는데 마침 상대녀가 않좋은 소릴하니 아 잘됐다 이참에 니탓으로 돌리고 난 무응답으로 잠수시전~ 한거죠

    장기연애로 찢어지는 확률 높아요

  • 17. ㅇㅇ
    '24.3.4 10:32 PM (122.35.xxx.2)

    안전이별 해야죠.
    평소 인신공격했다면
    욱해서 받아쳤다가 무슨 험한꼴을 당하려고

  • 18. 인신
    '24.3.4 10:32 PM (175.223.xxx.55)

    인신공격성 언어가 뭐가 있을까요? 혹시 발이 많이 작을까요?
    손이 작나? 뭐가 그리 심하다고 느꼈을까?

  • 19.
    '24.3.4 10:46 PM (218.155.xxx.211)

    양쪽말 들어봐야 됌. 여자가 왜 그런 말까지 하게 됐는지도.
    뭣보다
    시간이 지난 지금 저 여자분을 왜 다시 도마위에 올림?

  • 20. ...
    '24.3.4 10:47 PM (222.236.xxx.238)

    인신공격성 발언하는 사람이랑 뭐하러 만나요. 얘기를 더 해 볼 가치를 못 느껴요.

  • 21. 인신공격
    '24.3.4 10:48 PM (110.8.xxx.59)

    을 당했다면
    난 충분히 잠수 이별 가능
    상종을 안하겠단 의지죠

  • 22. 인신공격성
    '24.3.4 10:50 PM (118.235.xxx.224)

    발언인지 아닌지도 김대호 본인 판단이고 주장이니 뭐..
    암튼 사람 좋은척하며 혼자 잘난줄 아는 사람 젤 싫음

  • 23. 일반인
    '24.3.4 10:52 PM (175.223.xxx.55)

    일반인 전여친 이런식을 매도하고
    전여친은 5년 만나 결국 이런 험한꼴 보게되고
    와 엮이면 절대 안 될 인간이 바로 이런 나쁜 남자에요

  • 24. ...
    '24.3.4 10:53 PM (211.179.xxx.191)

    상대쪽 말도 들어봐야죠.
    한쪽말만 듣고 뭐라는 겁니까.

    그래도 5년이면 오래 만났는데 잠수 이별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요.
    흉기 들고 덤벼서 안전이별 한거라면 모를까.

    싸웠다고 잠수 타고 이별하면 되나요.

  • 25. 핑계
    '24.3.4 10:53 PM (175.199.xxx.36)

    5년이면 5개월이던 5주던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해도
    말은 하고 헤어지는게 맞죠
    그사람한테 실망했고 순간 정떨어져도 헤어질 생각이면
    말은 하고 끝맺어야죠
    그냥 5년연애하니 싫증난거도 있었을듯

  • 26. ..
    '24.3.4 10:5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나이도 있는 남자가
    방송에서 일반인 전여친을
    이런식으로 공개 비판하면 어쩌나요?

  • 27. ...
    '24.3.4 10:59 PM (211.234.xxx.10)

    연애 때마다 잠수 이별 당했다는 사람 있었는데
    한번도 아니고 평범한게 아니잖아요
    처음에는 남자들 욕했죠
    지내고 보니
    이사람과 대화하다보니 극복이 안되는 어떤 벽이 있더라구요
    처음 만나고 대화하다보면 이사람은 어떤 사림이다 라는 나름 어떤 범주?가 있는데
    알고 지내보면 그건 포장이었고
    그 사람의 근본은 예상치 못한 구석이 있더라는
    이걸 설명하기도 어렵고 어떤 부분에서 소통이 어려움
    그냥 나중에 그 남자들 이해됨

  • 28. 무족권
    '24.3.4 11:41 PM (121.158.xxx.148) - 삭제된댓글

    싫어요
    정나미 떨어졌어요

  • 29. ..
    '24.3.5 12:11 AM (58.228.xxx.67)

    5년을 만나던 5개월을 만나던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는것 아닌가요
    어떤사연인진 몰라도
    상대방이 위협이 될정도의 극악무도한
    사람이라 안전이별이 필요할 정도가 아니라면
    그래도 마무린해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서로 둘다 맘이 식어 자연적으로
    헤어지는 경우라면 그래도
    나은데 한쪽이 그렇지않은데
    잠수이별은 상대방이 상처가 너무 크잖아요

  • 30. ...
    '24.3.5 12:27 AM (210.98.xxx.130)

    김대호는 "왜냐하면, 개인적 기준이긴 한데, 저는 연애도 사람도 기준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게 말을 골라서 하는 것이다. 당시 그 여자 친구가 저에게 모진 말을 한번 했다 다시 꺼내기도 힘들 정도다. 인신공격성의 말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김대호는 "그때는, 저도 맥이 탈 풀리면서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보통이면 이야기도 하고 싸울 텐데, 그런 의지조차 꺾어지는 말이라 그때부터 연락을 못 받겠고, 안 받았다. 장문의 문자도 오고 했는데,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라고 부연했다
    ---------------------
    이건 잠수이별이 아니죠
    잠수이별은 이유없이 연락끊고
    이별당하는거 아닌가요?

  • 31. 사람을
    '24.3.5 1:03 AM (125.134.xxx.134)

    만나고 눈을보고 그만 만나자 해야지요. 여자쪽에서 장문의 문자를 보낸것도 씹고 일방적으로 숨었다면 잠수이별 맞지요
    답장이라도 좀 해주지. 한가지 어처구니 없는건 김대호가 유튜브에서 그 여친에게 나 아직도 번호 그대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는거죠. 그 거만한 표정 어쩔 ㅡㅡ

    그때 미안했다 니가 상처입었겠다가 먼저 나와야 할판에 몇년전에 연락끊고 숨어버린 남자가
    카메라앞에서 나 번호 안바뀠다
    여자가 그걸 보면 기분 엿같을듯 ㅡㅡ

    근데 여자들도 일방적으로 연락끊고 도망가는 사람 있어서
    이거 당한 남자도 기분 더러워 하더군요

  • 32. ...
    '24.3.5 1:18 AM (116.32.xxx.73)

    인신공격이라 .
    무슨 말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수 없으니
    판단하간 어렵지만
    그래도 5년을 사귀었는대 잠수이별이라니
    무책임하네요
    원래도 그리 책임감있어 보이진 않았지만요

  • 33.
    '24.3.5 1:19 AM (116.37.xxx.236)

    이성은 아니고 국민학교때부터 대1때까지 절친이었던 친구에게 질려서 잠수이별(?)비슷한걸 했어요. 자기 집이 불우하다고 우리집에서 먹고 자고 우리엄마 밥 제일 많이 먹은 친구였고 세손가락 안에 드는 절친이었어요. 정말 어이없는 뜬금없는 인신공격을 하더라고요.
    그 순간에 너무 징그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때 저는 그 친구를 지워버렸고 며칠후 보내온 편지도 안 읽고 그냥 찢어버렸어요.
    15년쯤 후에 다른 친구의 결혼식에서 마주쳤었는데 가볍게 인사만 하고 지나쳤어요.

  • 34. ㅇㅇ
    '24.3.5 3:19 AM (175.200.xxx.192)

    이해함
    굳이 헤어지자 말하고 헤어져야 하나요

    연락 안받고 문자 씹고 그럼 끝인줄 알일이지

  • 35. 인신공격
    '24.3.5 4:33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그때는, 저도 맥이 탁 풀리면서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보통이면 이야기도 하고 싸울 텐데, 그런 의지조차 꺾어지는 말이라 그때부터 연락을 못 받겠고, 안 받았다
    .......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제일 싫어요
    이 표현을 보면 어느 정도 강도였는지 짐작이 가는데
    굳이 예의를 갖춰 이별을 논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정뚝떨!!!

  • 36. ㅇㅇ
    '24.3.5 5:16 AM (1.240.xxx.179)

    이해되는 상황,

    잠수이별이라고 하기엔 이별 사유가 명확하고만

  • 37. 못됐다
    '24.3.5 6:15 AM (118.235.xxx.45)

    인신공격이라 .
    무슨 말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수 없으니
    판단하간 어렵지만
    그래도 5년을 사귀었는대 잠수이별이라니
    무책임하네요222222
    인신공격 판단은 자의적
    잠수이별은 팩트 5년 만나면 반부부인데

  • 38. ...
    '24.3.5 8:19 AM (220.126.xxx.111)

    여자분 주변에서 김대호랑 사귄거 다 알텐데 순식간에 쓰레기 만드네요.
    남자한테 인신공격성 발언해서 잠수이별 당한여자.
    구체적으로 어떤말인지 안밝히니 사람들은 본인이 상상하는 각종 인신공격성 발언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물론 상대에게 인신공격 하면 안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경우 잠수이별이 아니고 싸우고 그냥 그대로 헤어진거라 봐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5년이나 사귀었음 주변에서 거의 다 알텐데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말하는 거 상대여자한테 복수하는거죠.

  • 39. ㅇㅇ
    '24.3.5 8:24 AM (211.203.xxx.74)

    사귄지 5년만에 인신공격성 발언요??

  • 40. ㅇㅇ
    '24.3.5 8:31 AM (119.69.xxx.105)

    무책임하고 예의없는 인간이네요
    이걸 쉴드쳐주다니 역시 방송나오고 연예인해야해요
    팬덤 생기면 무조건 편들어주니 말입니다

    5년을 사귄 상대한테 일방적으로 잠수이별 나쁜놈 맞죠
    인신공격성 발언 김대호의 일방적인 발언이니 진위여부도
    알수없고 그게 진짜 이별이유인지
    마음이 식어서인지는 알수 없죠
    여친의 말이 기분 나빴어도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제대로 이별해야죠
    5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 41. ㅎㅎ
    '24.3.5 8:31 AM (121.171.xxx.132)

    뭐 인신공격성 발언 기분 나쁠거 알겠는데. 무슨 발언인지를 모르니..
    그냥 공격성도 아니고 인신공격성... 5년이나 만났는데 그랬다는게 뭘까요?
    그 여자도 5년동안 참다가 복장터져서 너는 구제불능, 너는 꼴통 뭐 이런식으로 내뱉은거 아닐까요? 아무튼 뭐 잠수이별해도 방송에서 언급했으니 그 여자도 확실히 이별당한건 알겠네요.
    5년만나고 방송에서 확인사살. 누가 개매너인지 ㅎㅎ

  • 42. ...
    '24.3.5 8:58 AM (152.99.xxx.167)

    인신공격은 본인 기준인거고
    이혼도 잠수이혼할 인간.
    명절특집보니 답없는 개념이고 나혼산 내내 극강 자기만 아는 모습 내내 보였는데
    준수한 외모덕분에 쉴드가 꽤 많네요

  • 43. ㅇㅇ
    '24.3.5 8:59 AM (119.69.xxx.105)

    잠수 이별해놓고 핑계대는걸로 보여요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니 사람들한테 온갖 상상하게 하고선
    어떤얘기인지 밝히지도 않고요
    무슨 말한마디에 5년 만난 연인을 단칼에 끊어내나요
    그것도 대화 한번없이 잠수이별
    이별하고 싶었던 다른 이유가 있겠죠
    인신공격성 발언이란건 핑계거리일테고요

  • 44. ....
    '24.3.5 9:21 A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5년이나 사귀고 그만하자 그 한마디를 못해서 숨어버려요? 비겁해요 본인이 당해보면 피가 꺼꾸로 솟을 정도로 화날걸요

  • 45. 헤어
    '24.3.5 1:11 PM (110.70.xxx.227)

    울고 싶은데 빰 맞은 격

    못됐다 전 여친 이렇게 공개 망신 줘서 살림 좀 폈냐

    남자가 쪼잔해서는

  • 46. 미틴넘인증
    '24.3.5 2:00 PM (118.37.xxx.43)

    온 나라에 난 장가 앞으로 갈 생각 없다 비혼을 아주 쐐기를 계속 박아대는 언행이죠.
    책임 회피형, 태도에 항상 기분이 앞선 형, 남자로 최악인데 다행인 건 싱글이라는 것.

  • 47. ㅡㅡㅡ
    '24.3.5 6:09 PM (183.105.xxx.185)

    위험한 발언이네요. 상대편에서 억울하면 팩트로 공격 들어올지도 모르겠군요.

  • 48. ...
    '24.3.5 6:19 PM (122.34.xxx.79)

    어떻긴요 최악이죠

  • 49. ..
    '24.3.5 6:20 PM (1.251.xxx.130)

    명절많아서 너희 집구석싫고
    너희 부모님 지긋지긋도 인신공격 대상인가요 핑계 잠수이별로 욕먹으니 인신공격탓 5년만나고 예의는 없네여

  • 50.
    '24.3.5 6:27 PM (74.75.xxx.126)

    이해 가요. 아마 가족을 건드렸겠죠.
    저도 20년 지기 베프랑 하루 아침에 절연했어요. 원래 인성이 나쁘기로 유명한 인간이었는데 제가 친구해줬거든요. 친정 아버지 간병하느라고 정신 없을 때였는데 살만큼 사신 분 오늘 돌아가셔도 될 나이인데 뭘 간병을 하냐고 악담을 하더라고요. 인간 같지 않고 너무 끔찍해서 그 후로 문자도 전화도 안 받았어요. 남친보다도 가까운 사이였는데 저도 잠수 이별한 셈이네요.

  • 51.
    '24.3.5 6:4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이제와서 전 여친 인신공격 드립하는 김대호 찌질해요.
    잘 살고 있다 전 여친은 무슨 뒤통수 인가요?
    김대호 보면 소통도 잘 안되고
    자기세계 강하고
    꼰대력은 엄청나던데

    그 인신공격형 말이 뭐 였는지.
    가만 있는데 험한말 나오겠어요?
    저는 보여지는 대호아나가 별로기 때문에
    그리고
    어떤 경우던 잠수 이별은 극혐.

  • 52. 인신공격성
    '24.3.5 7:02 PM (121.162.xxx.234)

    아무리 화가 나도
    인신 공격성 발언
    헤어져야 하고
    오늘로 이별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닐텐데
    인신공격 하는 분노조절자 면 만나서 얘기하긴 싫었겠네요
    너희 부모도 지긋지긋
    시집살이 당한 거라면 모를까
    저라도 헤어집니다. 아직 선택권이 있을때 지긋지긋한 사람과 가족으로 맺어질 순 없잖아요

  • 53. ..
    '24.3.5 7:25 PM (61.254.xxx.115)

    잠수이별로 욕먹으니 해명한거 같은데 한쪽의.일방적인 얘기 저는 안믿습니다 여자는 나이가 중요한데 젊은시절 5년이나 연애만 하고 끌다가 끝내자 말한마디를 문자전송도 못해서 잠수라니요 그래놓곤 왜 유투브에 4춘기인지 어디 나와서 "나 번호 안바뀌었다 "아련아련 미련뚝뚝 보이는데요...

  • 54. ..
    '24.3.5 7:27 PM (61.254.xxx.115)

    글고 김대호 나이가 몇인데.어머니도 장난 아니던데요 우리아들 잘났다 대단하다 부심이 넘쳐서 아직 장가가면 안된다잖아요 지금 선들어오는거 다 거절하고 있다잖아요 욕심 넘치고 아들 자부심 넘치는 시모 피곤해요 여자분 잘 헤어지셨다고 봐요

  • 55. ..
    '24.3.5 7:28 PM (61.254.xxx.115)

    상대여자 발언 나오지도 않았는데 명절싫어+너희부모 지긋지긋이 여기서 왜나와요 소설들 쓰지마세요~

  • 56. 헤어진
    '24.3.5 7:40 PM (112.214.xxx.197)

    여자분 이번 명절영상보고 가슴을 쓸어내렸을듯요
    결혼했어봐요
    그집서 앞치마매고 앉지도 못하고 주방에서 동동거리다 영상엔 얼굴도 못비췄겠죠
    시어머니 만두 물려받고 혼자갈비 다 다듬고
    설거지는 여자들 중에서도 제일 어린사람 시켰을듯
    남자들만 깔끔하게 양복입고 앉아서 화기애애

    너무 고되고 힘들어 부부싸움이라도 나면 절대 중간역할도 못할타입
    전현무는 여우같아서 중간에서 잘할거고
    코쿤은 말해 뭐해요 여자들 사정 너무 이해할듯요

    그 여자분 조상신이 굽어살피셨구만요

  • 57. ..
    '24.3.5 7:51 PM (61.254.xxx.115)

    5년씩이나 사귄여자 입에서 말이 함부로 나올때는 김대호 본인도 상대방을 자극하게 하는 짜증남과 답답함이 있을수 있죠

  • 58. ㅇㅇ
    '24.3.5 7:56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작정하고 신체사진 찍고
    잠수이별한 것도 아니고
    하물며 그 짓 반복한 것도 아닌데요?

    본인이 심지어 고백한 거 아닌가요
    피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저거는 잠수이별이 아니라 “손절”로 번역해야죠

  • 59. ㅇㅇ
    '24.3.5 7:57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작정하고 신체사진 찍고
    잠수이별한 것도 아니고
    하물며 그 짓 반복한 것도 아닌데요?

    심지어 본인이 고백한 거 아닌가요
    피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범죄도 아닙니다

    저거는 잠수이별이 아니라 “손절”로 번역해야죠

  • 60. ㅇㅇ
    '24.3.5 8:00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작정하고 신체사진 찍은 후
    바로 잠수이별한 것도 아니고
    그 짓 반복한 것도 아닌데요?

    게다가 본인이 고백한 거 아닌가요
    피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범죄도 아닙니다

    저거는 잠수이별이 아니라 “손절”로 번역해야죠

    그 범죄자가 얼른 밝혀져야 하는데
    애꿎은 아나운서가 피해보네요


    https://youtu.be/cCslvOewDHE?si=WI3MOqK8Ogx28hUl

  • 61. 안먄나봐서그렇지
    '24.3.5 8:09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멘탈이 나갈 정도의 폭언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봄

  • 62. 그럴수도
    '24.3.5 8:12 PM (39.119.xxx.4)

    멘탈이 나갈 정도의 폭언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봄

    애꿎은 아나운서가 피해보네요22222
    정작 논란의 주인공은 조용히 숨어있잖아요

  • 63.
    '24.3.5 8:15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눈알 굴리며 숨죽이고 있을 꼬라지하고는~

    비겁한 쉐이 ㅋ

    가소롭죠 ㅋㅋ

  • 64.
    '24.3.5 8:17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눈알 굴리며 숨죽이고 있을 꼬라지하고는~

    비겁한 쉐이 ㅋ

    가소로운데 뻔뻔하기까지 ㅋㅋ

  • 65. 그 주인공
    '24.3.5 8:19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눈알 굴리며 숨죽이고 있을 꼬라지하고는~

    비겁하고 가소로운데 뻔뻔하기까지 ㅋㅋ

    근데 심지어 그 주인공은 이제 성범죄자

  • 66. 그 주인공
    '24.3.5 8:21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눈알 굴리며 숨죽이고 있을 꼬라지하고는~

    비겁하고 가소로운데 뻔뻔하기까지 ㅋㅋ

    심지어 그 주인공은 성범죄자



    어디 김 아나운서와 비교?

  • 67. 그 주인공
    '24.3.5 8:22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눈알 굴리며 숨죽이고 있을 꼬라지하고는~

    비겁하고 가소로운데 뻔뻔하기까지 ㅋㅋ

    심지어 그 주인공은 성범죄자



    어디 김 아나운서와 비교합니까

  • 68. 손절
    '24.3.5 8:33 PM (211.36.xxx.132)

    손절이죠
    김대호 아나운서는~
    굳이 헤어지자고 말하나요?
    행동으로 손절한거죠

  • 69.
    '24.3.5 8:45 PM (218.155.xxx.211)

    한쪽 얘기만 듣고 어켸 알아요.
    잘 살고 있는 전 여친 들 쑤셔서 욕먹게 만드는 것만 봐도 별로네요.
    아무 일도 없었는데 냅다 인신공격 하겠나요?
    그것도 양쪽 얘기 들어 봐야 알겠고
    그런 상황 만든 것도 둘 문제인데
    전 여친
    혹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면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ㅇ
    세상 찌질한 남자.

  • 70. 혹시
    '24.3.5 9:02 PM (175.223.xxx.249)

    전여친이 명예훼손 하면 김대호 어떻게 될까요?

    김대호 일방적인 주장이고 일반인을 공개적으로 망신 준건데

    명예훼손 아닌가요?

  • 71.
    '24.3.5 9:06 PM (61.84.xxx.183)

    이해감
    저라도 인신공격 당했다면 바로 차단합니다

  • 72. ..
    '24.3.5 10:00 PM (61.254.xxx.115)

    아무일도 없는데 상대가 모진말을 할리가요~~

  • 73. ㅇㅇ
    '24.3.5 10:09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이거야 말로 사생활인데 왜들 이래요?

    원글은 무슨 의도로 자꾸 이러죠?

  • 74. 사생활
    '24.3.5 10:15 PM (175.223.xxx.249)

    사생활을 김대호가 떠들고 다니니까
    전국민이 알게된건데

    누칼협인가요? 김대호가 지 입으로 말한걸 어쩌라구요

  • 75.
    '24.3.5 10:18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그걸 최근 신체촬영 성범죄자와 연결시키니까 그렇죠

    아닌 말로 그 범죄자에 던질 돌
    김 아나운서에게 던지는 거 아닙니끼

  • 76.
    '24.3.5 10:19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그걸 최근 신체촬영 성범죄자와 연결시키니까 그렇죠

    아닌 말로 그 범죄자에 던질 돌
    김 아나운서에게 던지는 거 아닙니까

    문맥 다른 걸 키워드 일치로만 가져와서
    문해력 하수 증명하는 건지

  • 77.
    '24.3.5 10:23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ㄴ 뭐래 풉

  • 78.
    '24.3.5 10:24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역시 문해력 역부족 ㅋ

  • 79.
    '24.3.5 10:25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ㄴ뭐래 풉

  • 80. ㅋㅋ
    '24.3.5 10:26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모르겠으면 짜져 계시던가 ㅋ

  • 81.
    '24.3.5 10:27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ㄴ뭐래 풉

  • 82.
    '24.3.5 10:27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응~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둬 ㅋㅋ

  • 83.
    '24.3.5 10:28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ㄴ 뭐래 풉

  • 84.
    '24.3.5 10:29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너 도른 자구나

    끝 ㅋㅋ

  • 85.
    '24.3.5 10:29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ㄴ뭐래 풉

  • 86.
    '24.3.5 10:31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뭐래 풉

    깔깔깔깔

  • 87. 사람이
    '24.3.5 10:57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가까울수록 서로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해야 하는데
    친해졌다고 말 함부로 하며 상처주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아는 동생이 날 잡아5는지 전화로 냅다 퍼붓는 바람에 손가락 까딱할 힘도 안 남아서 손절했어요

  • 88. 사람이
    '24.3.5 10:58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가까울수록 서로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해야 하는데
    친해졌다고 말 함부로 하며 상처주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아는 동생이 날 잡았는지 전화로 냅다 퍼붓는 바람에 손가락 까딱할 힘도 안 남아서 손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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