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이들이 조금은 생소하시겠지만 미국의 부촌인 애서튼이라는곳에서 언니네찬스로 2년살았는데, 거기가 드라이브로 집구경만해도 입이 떡 벌어지거든요.
백인이 압도적이고, 굉장히 가족중심이더라구요.
미드에는 이혼, 재혼이 워낙 흔해서 굉장히 다양한가정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키우더라구요. 짧게살아서 극히 일부만 본거겠지만 자유분방과는 거리가 멀게 스포츠와 교육 진짜 열심히 시킵니다. 옛날 귀족계층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와 아이들이 조금은 생소하시겠지만 미국의 부촌인 애서튼이라는곳에서 언니네찬스로 2년살았는데, 거기가 드라이브로 집구경만해도 입이 떡 벌어지거든요.
백인이 압도적이고, 굉장히 가족중심이더라구요.
미드에는 이혼, 재혼이 워낙 흔해서 굉장히 다양한가정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키우더라구요. 짧게살아서 극히 일부만 본거겠지만 자유분방과는 거리가 멀게 스포츠와 교육 진짜 열심히 시킵니다. 옛날 귀족계층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돈 엄청뜯기고 이혼한다 잖아요.
울나라 기준으로 경제적이게 크죠, 가족 자살 사유도요
사랑. 그 까짓 것.
돈이 최고죠.
베이조스 빌게이츠 워랜 버핏 도널드 트럼프
초수퍼 갑부들인 최상류층인데
이혼 안한 사람 찾기가 힘들어요 ㅋㅋ
짧게살아서 극히 일부만 본거겠지만,,,
일론 머스크 왜 빼세요 ㅋㅋ
희대의 똘기에 엄마 다른 자녀가 9명 ㅋㅋ
우리 가족도 미국 중산층 지역에 잠깐 살았는데 동네 사람들 사는 거 보고 입이 벌어지더군요. 시골이라 집값은 서울 우리 집보다 싼데 집 크기는 무지 크고 그 구석 구석을 꽉꽉 채워 놓고 사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집 안에 이런 것까지 가능하구나의 끝판왕을 봤달까요. 거기도 어머니들 전업이거나 의사들은 시간제로 일하고요.
그러다가 서울 학군지로 이사를 왔더니 여기도 의사 약사 엄마들은 죄다 시간제로 일하거나 고용하여 운영하고 법조인 교수 엄마들도 애들한테 시간 빼는 건 칼 같이 빼더군요. 세상 어디든 잘 사는 전문직들 자녀양육과 교육에 올인하는 거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해요. 저도 같은 직종이지만 전 시간과 돈이 그들만큼 많지 않은데 애는 많아서 주눅 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애들 키웠습니다. 입시 다 끝내고 나니 후련하네요. 지금도 그런 엄마들에게 트라우마 있다고 고백합니다.
제가 웃펐던 게 미국 극성엄마 중에 한국 엄마가 1등 아니라는 거. 제일 무서운 게 중국 엄마와 인도 부모라고들 하더군요. 인도 전문직 부모들 따박 따박 따지는 거 대단해요.
인도엄마들 극성 세계최고라고 동의해요. 그들은...
인도 사람들 말하니 생각나네요
대부분 인성이 별로라 인도 사람이라하면 말 섞기 싫음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인들을 많이 싫어 하지만,
외국 나가보면 중국인들 보다 더 안좋은 사람들은 인도인들이죠.
카스트제도에 푹 절여진 사고방식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자기 밑으로 보죠.
쇼윈도 부부가 대부분이고
뒤에서 바람 엄청 펴요.
이혼도 몰래들 하는데 아마 님이 본 부부중에 재혼있을걸요 말안하니 모르죠
겉으론 평범한. 알고보면 세컨드 하나씩 있을 수도..겉만 보곤 몰라요. 세컨드 있는거 알고도 걍 묻고 사는 걸 수도. 보이는게 중요하니깐요
쇼윈도우로 살면서 각자 바람 피고 묻지마 바캉스...
돈때문이죠
잃을게 많으니까.
각자 뒤로 애인들 만나고 휴가도 각자 따로 다녀요
서로 알고도 신경안써요
이혼하면 서로 손해니까.
미국상류층들 이혼 대서특필되는데 무슨..
어디든 중산층이 이혼 별로 없죠.
저도 그렇게 봤어요. 최상위층 이혼은 자주 보지만 의외로 상위층은 이혼 더 못해요. 왜냐하면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50억 있으면 100억이 목표인데 이혼하면 깍여서 25억이면 상대적으로 엄청 가난해지는거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상위층은 여성들이 활동도 많아요. 부부가 둘이 잘 벌어서 부를 이룬 경우가 많죠.
Gated community 이고 이 안에 자기 집에 또 gate 짓고 4car garage minimum 에 10,000 sqt 에 대지 40,000 acres 가진 집들 동네, 20가구정도 살고 이혼 아무도 안했어요.
참, 그리고 당연히 유부남 꼬시려는 여자들 엄청 많아요. gym 이나 골프 특히 많아요. 근데 돈있는 남자들 이런 여자 알고 다 피해다니고 오히려 가정을 지키죠. 한국에서도 직장이나 사회에서 상간녀 다 알듯이 미국 동네도 다 알아요.
2년 ㅎㅎㅎ
중산층과 상류층 개념이 ㅎㅎ
암튼 위로 갈수록 보수적인 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보수가 뭔데요, 현재의 가치를 지키려고 하죠. 동시에 기득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52779 | 미스트롯3 진 누가될까요? 7 | . . . .. | 2024/03/07 | 1,606 |
| 1552778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 19 | ... | 2024/03/07 | 1,870 |
| 1552777 | 50쯤 되면 비슷한 감정이실까요? 9 | ........ | 2024/03/07 | 2,613 |
| 1552776 | 의료민영화라니까 16 | z | 2024/03/07 | 1,296 |
| 1552775 | 강남으로 이사가려면 9 | ㅇㅇ | 2024/03/07 | 1,865 |
| 1552774 | 국민을 위한 나라로 가야하는데..국민을 하대하는 분위기로 가는 .. 3 | ㄱㄱ | 2024/03/07 | 442 |
| 1552773 | 운동화 스니커즈 뭐 신으세요? 7 | ㅇㅇ | 2024/03/07 | 1,640 |
| 1552772 | 펌) 천원 당비내는 당원 250만.문득 생각나서 4 | ... | 2024/03/07 | 1,076 |
| 1552771 | 잠수네로 아이 영어 하고 있는데요 8 | aa | 2024/03/07 | 2,157 |
| 1552770 | 마트 참기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뚜기../ cj... 고소한... 4 | 브랜드마다 .. | 2024/03/07 | 1,536 |
| 1552769 | 84세 시어머니 사는법 34 | 괴롭다 | 2024/03/07 | 5,894 |
| 1552768 | 민주당이 야당 맞죠? 6 | 정신나감 | 2024/03/07 | 1,113 |
| 1552767 | 의사집단 숙청쇼는 ... 9 | ㄱㄹ | 2024/03/07 | 1,277 |
| 1552766 | 국짐당에서 욕하고 난리치면 민주당 공천 잘하는 거예요. 16 | 웃겨 | 2024/03/07 | 978 |
| 1552765 | 이틀 연속 사고네요.. 2 | dkcl | 2024/03/07 | 2,026 |
| 1552764 | 현실적인 조언 해주세요 15 | 대입재수 | 2024/03/07 | 2,373 |
| 1552763 | 응급실에 본인이 가면 안되는 법 검토중이래요 45 | 무섭다 | 2024/03/07 | 6,988 |
| 1552762 | 집 꿈을 자주 꾸는데요 | .... | 2024/03/07 | 622 |
| 1552761 | 지수는 외국에서 더 통하나봐요 17 | .. | 2024/03/07 | 3,283 |
| 1552760 | 제가 이재명을 정말 싫어하는데 23 | ㅇㅇ | 2024/03/07 | 2,297 |
| 1552759 | ‘보수우파’ 김흥국 폭탄선언, 총선판 뛰어드나…“‘큰일’ 좀 만.. 12 | 만다꼬 | 2024/03/07 | 2,591 |
| 1552758 | 고지혈 당뇨인데 빵 15 | ........ | 2024/03/07 | 3,448 |
| 1552757 | 아침에 라디오에서 오촌간결혼을 허용하는걸 4 | .. | 2024/03/07 | 1,629 |
| 1552756 | 방과후 수업or학원수업 | 초등3학년 | 2024/03/07 | 524 |
| 1552755 | 자식들 위해 헌신한 엄마 애틋해 하는 분들 많은데 16 | 엄마 | 2024/03/07 | 3,126 |